시리즈)유부녀 먹은썰7
Bgebtle
99
4701
22
2023.11.05 14:37
키스를 하는데 기다렸다는듯이 안겨오면서 혀가 쑥 들어오는데
급 꼴리기 시작했다 ㅋㅋ 자연스럽게 옷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이 많이 작더라 ㅋㅋ첨 보자마자 스캔하고
대충 예상은 했는데 역시나였다 ㅋㅋ
근데 젖꼭지는 엄청 컷다 ㅋㅋㅋ뭐랄까 좀 길었다해야되나..
희안한 가슴이었다 ㅋㅋ침대로 자리를 옮기고 천천히 옷을 다 벗고나서
키스랑 가슴을 번갈아가며 빨고있는게 내 고추를 만지작 거리더니
“입으로 해줄까?” 하길래 당연 좋다고 했지 ㅋㅋ
아래로 내려가더니 입으로 빨아주는데 잘빨더라고 귀두부터 뿌리까지
불알은 물론이고 주변 사타구니까지 골고루 잘빨아주더라
난 입으로 받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빠는행위자체에 흥분하는
여자를 선호하는데 얘가 딱 그랬다 ㅋㅋ
한창 느끼고 있는데 넣어줘 하며 누워서다리 벌리는데
참 거침없는 여자구나 싶었다 ㅋㅋ바로 보지에 겨냥하고 삽입한후
천천히 움직이는데 가슴과는 반전매력으로 좁보인지 조이는게 느껴졌다
근데 몸매가 참 중요한게 슬랜더는 내스타일이 아님….ㅋㅋ
여자는 자고로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굴곡있는 몸매가
제일 꼴리고 좋는것같다.
열심히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하면서 가슴을 빨고있는데
젖꼭지가 길쭉한게 느낌이 묘하더라 ㅋㅋㅋ모유수유를 오래해서
저렇게 변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뭐 중요한건 아니고 ㅋㅋ
한창 하다 뒤로하게 엎드리라 했는데 등뒤에 있는 타투가 또 색다르더라
존나 까진 여자애 먹는 느낌이랄까 ㅋㅋ 사전에 말했던대로
뒤로 박으면서 허리에 있는 타투를 내려다보는데 정복감 개쩔었다.
속으로 ‘이년 첨에 존나 싸가지없더니 결국 내밑에 엎드려서 보지대주네’
이런생각하니 여자들 미혼이고 기혼이고 별거없다 싶었다.
그렇게 뒤로 몇분하다 힘들어서 빨리 싸야지하고 존나 세게 박았더니
쌀것같아서 얘기했더니 밖에 싸라 했나 안에싸라 했나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그렇게 싸고 너무 좋았다며 키스를 했다
근데 또 하기 싫어서 얼른 씻으러 간다고 하고 먼저 화장실가서
씻고 나왔고 바로 걔가 화장실에 씻으로 들어갔다.
앉아서 담배하나 피우면서 새삼 생각을 한게 ㅅㅂ 유부녀 복터졋네
싶더라 ㅋㅋㅋ 걔가 피곤하다고 한숨잔다하길래 자라고하고
옆에 누워서 폰보다가 나도 깜빡 잠들었던거같다
얼마나 잣을까 눈뜨고 일어나니 옆에서 아직 자고있더라고
돌아누워서 자고있는데 등에 그 타투가 왜그리 섹시해 보이던지..
바로 뒤에서 고추를 보지에 비비적대니 충분히 미끌해서 들어가겠더라고
그 시점에 걘 깼는지 잘잣냐고 묻고 ㅋㅋ 난 잘잣다고 하고 삽입을 했다
그렇게 옆으로 누운자세로 한쪽다리 들고 하는데 걔가 말하길
“우리 이정도면 속궁합도 잘맞는편같다” 이러더라 ㅋㅋ
뭐 나쁘진 않았기에 그렇다고 대답해주고 자기가 위에 올라가서 해달라
했다 ㅋㅋ 왜냐면 존나 힘들었다 솔직히..
바로 전날에도 두번째 유부녀랑 존나하고 바로 다음달 세번째유부녀랑
하는건데 아무리 나라도 좀 버겁더라고..
그렇게 억지로 싼후 씻고 모텔을 나왔는데 둘째 데리러 가야되는데
데려달래 ㅋㅋ 알겠다하고 차에 태운뒤 어떤상가쪽 주차장에서
얘기하면서 기다리다 둘째 끝날시간 됐는지 작별인사하고 내렸다.
그리고 차안에서 보고있는데 둘째인지 어떤아이를 껴안고 이내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는데 누가 저모습을 보고.
불과 한시간전까지 외간남자한테 가랑이 벌리던 여자라고 누가
감히 상상이나 할까 싶더라고 ……그런생각을 뒤로하고
난 집으로 갔다 ㅋㅋ
그 이후 연락을 계속 하는데 처음에 싸가지없던게 맞았나 싶을정도로
참 착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남자한테 엄청 잘하는 스타일
이었던거 같다. 근데 난 그때 선택을 해야만 했다.
두번째 유부녀와. 세번째 유부녀 이둘과 번갈아가며 섹스하는건
감당할수 있었다. 근데 연락은 진짜 귀찮아서 못하겠더라고ㅋㅋ
그래서 지리적요건 섹스만족도 등등 종합적으로 고려했을때
두번째 유부녀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세번째 유부녀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곧 관계가 끝났다.
그 이후 한동안은 두번째 유부녀하고만 섹스라이프를 즐겼다.
두번째와 곧 관계가 끝나게 되고 네번째 유부녀를 만나기까지
그렇게 오래 걸릴줄은 상상도 못한채…..
급 꼴리기 시작했다 ㅋㅋ 자연스럽게 옷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이 많이 작더라 ㅋㅋ첨 보자마자 스캔하고
대충 예상은 했는데 역시나였다 ㅋㅋ
근데 젖꼭지는 엄청 컷다 ㅋㅋㅋ뭐랄까 좀 길었다해야되나..
희안한 가슴이었다 ㅋㅋ침대로 자리를 옮기고 천천히 옷을 다 벗고나서
키스랑 가슴을 번갈아가며 빨고있는게 내 고추를 만지작 거리더니
“입으로 해줄까?” 하길래 당연 좋다고 했지 ㅋㅋ
아래로 내려가더니 입으로 빨아주는데 잘빨더라고 귀두부터 뿌리까지
불알은 물론이고 주변 사타구니까지 골고루 잘빨아주더라
난 입으로 받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빠는행위자체에 흥분하는
여자를 선호하는데 얘가 딱 그랬다 ㅋㅋ
한창 느끼고 있는데 넣어줘 하며 누워서다리 벌리는데
참 거침없는 여자구나 싶었다 ㅋㅋ바로 보지에 겨냥하고 삽입한후
천천히 움직이는데 가슴과는 반전매력으로 좁보인지 조이는게 느껴졌다
근데 몸매가 참 중요한게 슬랜더는 내스타일이 아님….ㅋㅋ
여자는 자고로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굴곡있는 몸매가
제일 꼴리고 좋는것같다.
열심히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하면서 가슴을 빨고있는데
젖꼭지가 길쭉한게 느낌이 묘하더라 ㅋㅋㅋ모유수유를 오래해서
저렇게 변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뭐 중요한건 아니고 ㅋㅋ
한창 하다 뒤로하게 엎드리라 했는데 등뒤에 있는 타투가 또 색다르더라
존나 까진 여자애 먹는 느낌이랄까 ㅋㅋ 사전에 말했던대로
뒤로 박으면서 허리에 있는 타투를 내려다보는데 정복감 개쩔었다.
속으로 ‘이년 첨에 존나 싸가지없더니 결국 내밑에 엎드려서 보지대주네’
이런생각하니 여자들 미혼이고 기혼이고 별거없다 싶었다.
그렇게 뒤로 몇분하다 힘들어서 빨리 싸야지하고 존나 세게 박았더니
쌀것같아서 얘기했더니 밖에 싸라 했나 안에싸라 했나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그렇게 싸고 너무 좋았다며 키스를 했다
근데 또 하기 싫어서 얼른 씻으러 간다고 하고 먼저 화장실가서
씻고 나왔고 바로 걔가 화장실에 씻으로 들어갔다.
앉아서 담배하나 피우면서 새삼 생각을 한게 ㅅㅂ 유부녀 복터졋네
싶더라 ㅋㅋㅋ 걔가 피곤하다고 한숨잔다하길래 자라고하고
옆에 누워서 폰보다가 나도 깜빡 잠들었던거같다
얼마나 잣을까 눈뜨고 일어나니 옆에서 아직 자고있더라고
돌아누워서 자고있는데 등에 그 타투가 왜그리 섹시해 보이던지..
바로 뒤에서 고추를 보지에 비비적대니 충분히 미끌해서 들어가겠더라고
그 시점에 걘 깼는지 잘잣냐고 묻고 ㅋㅋ 난 잘잣다고 하고 삽입을 했다
그렇게 옆으로 누운자세로 한쪽다리 들고 하는데 걔가 말하길
“우리 이정도면 속궁합도 잘맞는편같다” 이러더라 ㅋㅋ
뭐 나쁘진 않았기에 그렇다고 대답해주고 자기가 위에 올라가서 해달라
했다 ㅋㅋ 왜냐면 존나 힘들었다 솔직히..
바로 전날에도 두번째 유부녀랑 존나하고 바로 다음달 세번째유부녀랑
하는건데 아무리 나라도 좀 버겁더라고..
그렇게 억지로 싼후 씻고 모텔을 나왔는데 둘째 데리러 가야되는데
데려달래 ㅋㅋ 알겠다하고 차에 태운뒤 어떤상가쪽 주차장에서
얘기하면서 기다리다 둘째 끝날시간 됐는지 작별인사하고 내렸다.
그리고 차안에서 보고있는데 둘째인지 어떤아이를 껴안고 이내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는데 누가 저모습을 보고.
불과 한시간전까지 외간남자한테 가랑이 벌리던 여자라고 누가
감히 상상이나 할까 싶더라고 ……그런생각을 뒤로하고
난 집으로 갔다 ㅋㅋ
그 이후 연락을 계속 하는데 처음에 싸가지없던게 맞았나 싶을정도로
참 착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남자한테 엄청 잘하는 스타일
이었던거 같다. 근데 난 그때 선택을 해야만 했다.
두번째 유부녀와. 세번째 유부녀 이둘과 번갈아가며 섹스하는건
감당할수 있었다. 근데 연락은 진짜 귀찮아서 못하겠더라고ㅋㅋ
그래서 지리적요건 섹스만족도 등등 종합적으로 고려했을때
두번째 유부녀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세번째 유부녀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곧 관계가 끝났다.
그 이후 한동안은 두번째 유부녀하고만 섹스라이프를 즐겼다.
두번째와 곧 관계가 끝나게 되고 네번째 유부녀를 만나기까지
그렇게 오래 걸릴줄은 상상도 못한채…..
[출처] 시리즈)유부녀 먹은썰7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365049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itsarah |
09.16
+30
itsarah |
09.16
+14
아아앙어어 |
09.11
+125
한입만1 |
09.05
+89
익명 |
09.02
+14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99 Comments
잘봤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네요~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99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