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은근한 노출 이야기 번외 03 수정
지난번 병원이야기는 다음회차에 말하기로 하고요 여름에 진짜 흥분되는 일이 있었음
내 생일이 되었음
와이프는 나한테 뭐갖고 싶냐고
갖고싶은거 조금 비싸도 괜찮으니까
말해보리고 했음
근데 나는 뜬금없이 의외의
대답을 하였음
바로 애들데리고 외출할 때
전에 샀던 티팬티를 입어달라고 했음
와이프는 그게 뭐냐면서
그건 선물이 아니지 않냐고ㅋㅋ
나는 대신 바지위로 팬티끈이 살짝
나오게 입어 달라고 했더니
아니 티팬티가 불편해서 싫다고 그럼
그래도 생일이니까 그렇게해주고
나 사주려고한 돈으로 대신
자기 사고 싶은거 사라고 함
그랬더니. 진짜? 나중에
딴소리하지마! 이러는거 ㅋㅋ
그리고 얼마안있다가 외출을 하게 됐음
바로 스타필드.. ㅋㅋ
그래서 나갈준비 할 때
내가 싸인을 주니까
토라진 표정을 하면서 고개를
절래절래 하길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싫은가보다 했음 다음을 기약하고
일단 스타필드에 도착을 하고
애들 유모차를 꺼내 주었음
그리고 애들 태우는 와이프쪽을
갔는데
와나.. 다시 생각해도 심장 벌럼거림
ㅋㅋ … 와이프의 뒤 쪽으로 갔는데
와이프 청바지위로 티팬티 끈이 올라와.있는거
ㅋㅋ
그래서 와이프보고 모야 입었으?
그랬드니 ㅋㅋ 씨익 웃는거 ㅋㅋ
그래스 속으로 대박 이러고
올라감
그리고 올라가면서 서있을 때 보니까
팬티끈이 잘 안 올라가 있는거..
그래서 와이프한테 그래두 잘보이진.않네?
그랬음 그리고 올라와서 나 화장실 좀
갔다가 온다하고
와이프는 화장실 앞에서 애기들하고
기다리고 있었음.그라고 화장실 갔다가
나와서 와이프쪽으로 가는데
와이프가 나를 등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와이프가 옆에 거울을 슥 보더니
팬티끈을 한 5센치? 를 양손으로
슥 올리는거…
와… 그모습을 보니까
내가 잘안보인다고 해서
나보라고 올린건지
다른 사람스릴을 진짜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겁내 섹시해 보였음.. 미치는줄..
그리고 일부러 조금늦게 가면서
못본척 함
그리고 돌아 댕기는 데
애기들이 간식달라고 떼쓸때마다
일부러 남자들앞에 유모차를
세웠음 그리고 와이프가
애들 챙길때 허리를 숙이게 만들어서
뒤에있던 남자들 당황해서
고개 이리저리 돌리면서
계속 보여줌 ㅋㅋ
진짜 그렇게 돌아댕기며
죙일 놀다가 돌아와서
그날밤 폭풍사랑함 ㅋㅋ
와이프는 생각보다
크게 신경 안쓰였다는데
진짜 대박임.ㅋㅋ
그래스 내가 애들사진 찍어주면서
와프도 같이 많이 찍음 ㅋㅋ
그중 짤라서 공개함.. ㅋㅋ
진짜 형님들도 꼭 이정도는
시도해보셈.ㅋㅋ..
나는 딱 이정도갸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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