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은근한 노출 이야기 번외 02
오랜만에 썰 풉니다~
지난 여름에 있었던 일입니다.
우선 우리 와이프의 노출이 네토에 눈을 뜨는 것이라고들
댓글을 달아주시던데 사실 저는 수위 높은 것은 싫습니다.
정말 자연스러운, 우연한 상황이 좋지
대놓고 와이프를 관계를 하는 것은 전혀 흥미가 없네요 ㅜ
아무쪼록 이번 여름에 와이프와 집에 있다가
내가 인스트를 보는데 좀 섹시하고 빵빵한 여자가 나옴
그냥 멍하니 있는데 와이프가 뒤에서 보더니
뭐하냐고, 그게 그렇게 좋냐고, 한마디 함
그래서 그냥 뭐 괜찮네 했더니
그날밤에 누웠는데 갑자기 자기 가슴 수술을 시켜달라는거임
그래서 뭐 자기 크진 않아도 그정도면 충분하지 왜그래~ 그럼.
그랬더니 그래도 자기 더 늦기전에 수술하고
그러면 맵시도 더 살고 핏이 산다는거..
그리고 며칠 후 몇번을 더 말함..
그래서 진짜 받고싶은가? 하는 생각이 듬
그래도 혹시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걱정된다고 하니까
와이프가 그러면 가서 견적이나 의사 선생님 말이라도
들어보자고 함, 그건 돈도 안든다고 ,,
그래서 그럼 한번 가보라고 하고
거기 가면 의사가 자기 가슴 봐야할수도 있는데
안 창피하냐구 그랬더니
의사는 하루에서 수십번씩 보는 사람이라
전혀 아무렇지 않아할거라고 괜찮다 그러길래
그래서 둘이 날잡고 가기로 함
그런데 와이프가 이왕 강남 간김에 적어도 세 군대는
가봐야 한다고 함, 의사마다 다 다른걸 추천하고
말이 다를 수 있어서 그렇다고 함
그래서 드디어 그날이 됨
그리고 같이 첫번째 병원에 감
그리고 접수를 하고 대기를 하고 있었음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는데
대부분 여자 혼자옴 그리고 다들 가운 같은 것을
입고있는데 슬쩍 보니까 다 노브라임
그리고 우리 와이프가 옷갈아입으러 들어감
그리고 가운을 입고 나오고
드뎌 우리 차례가 됐음
왠지 모르게 내가 다 두근 거림 ㅋㅋㅋ
이건 가슴성형수술을 위해서
자연스럽게 의사와 환자의 관계에서
와이프의 가슴을 의사가 본다고 생각하니
굉장히 이상하게 느껴졌음 ㅋㅋ
그리고 의사와 인사를 나누고
나는 바로 옆에서 와이프의 가방을 들고 있었음
그리고 의사가 와이프보고 이쪽으로 오실게요 하고
"자 가슴 한번 보겠습니다"하고 가운을 풀어달라고 함
그리고 와이프가 가운을 푸는데
나는 곁눈질로 의사의 시선을 보고 있었음
구조상 와이프의 약간 사선 뒤에서 내가 보고
있었는데
풀자마자 의사의 눈동자가 아주 0.1초 와이프의 아랫쪽을
보고 올라옴 그래서 뭐지? 하고 살짝 고개를 갸우뚱해서
봤더니 와이프가 가운속에 팬티만 입고 있는거 ㅋㅋㅋ
그래서 문득 생각이 남, 와이프가
아침에 뭐입고 가지? 그러길래 더운데
원피스 입으라고해서 좀 시원한 원피스 입은게 생각이남
보통 이럴때 바지 입고 위만 벗고 가운입는데
와이프는 나때문데 원피스 입고갔고,
위에만 살짝 열면 될까 생각했는데
가운이 약간 실크?같은 재질이어서
그냥 자연스럽게 훌러던 풀려서 어깨에만
걸치고 있던거 ㅋㅋㅋㅋ
와 그래서 나 완전 심장 터지는 줄....
의도한게 아닌 와이프의 합법적인 노출...
이런게 나를 미치게 만듬... ㅜㅜㅋㅋㅋ
그런데 결정적으로 ㅋㅋㅋ 와이프 팬티
내가 좀 섹시한거 좋아해서 예전에
좀 애들같은 팬티 다 버리고 대부분
좀 섹시한 팬틴데 그래서 더 흥분됨
그리고 의사는 원래 하던대로인지는 모르겠으나
가슴 모양, 길이, 위치 등 자같은 것으로 꼼꼼하게
무표정으로 잼.. 막 가슴 눌러도보고 막 그럼.:;
그리고 다시 가운 입어도 된다고함..
그렇게 가슴확인을 마치고
내옆에 다시 앉음 그리고 가슴 흉터 뭐
이런얘기 하다가 ㅋㅋㅋㅋㅋ
와이프가 제왕절개 했는데 흉이 남아있음
대부분 남아있는 정도인데 와이프가 평소에
신경을 많이 쓰임..
그래서 의사한테 자기는 제왕절개 흉터도
잘 안없어 지는 거 보니까 가슴도 그럴까봐
걱적이라고함..
그리고...
의사가 절개 흉터 한번 볼 수 있냐고 함
그리고 와이프가 가운을 살짝 벌림
그리고 예쁜 우리 와이프의 하늘색
섹시한 팬티가 나왔는데 셋다 흠칫 했지만
와이프가 아무렇지 않게 흉터 보여주려고
팬티를 내렸는데 ㅋㅋㅋ 진짜 거짓말안하고
절개흉터가 생각보다 ㅂㅈ쪽에 있음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좀 세게 확 내렸다가
바로 올렸는데 와이프의 왁싱이 된
클리가 진짜 0.1초 보였다가 올라옴..
진짜 의사랑 나는 거기만 보고 있었기에
백프로 클리가 보였음... 거기서 조금 흥분되면서
빡침이 조금 올라옴... 그런데 와이프가
얼굴 빨개지면서 당황하는 모습에
빡침이 조금 들어감..ㅋㅋㅋ
와 그렇게 바로 흉터만 잠깐 보고
견적받고 그렇게 나왔음...
그리고 나와서 와이프한테
팬티 뭐냐고 그랬더니 자기도
처음이라 진짜 가슴만 살짝만
볼 줄 알았는데 정확한 가슴 사이즈 길이
재야해서 손도 벌리고, 그래야 돼서
자기도 진짜 너무 당황 스러웠다함..
그래서 아까 흉터보여줄때 ㅂㅈ보인거 뭐냐고
그러니까 진짜 그것도 너무 창피하고 죽고싶을 정도라고
말하지 마라고..빨리 옷사러가자고 다음 병원에는
이옷입고 가기싫다그럼, 그리고 나를 막 끌고감
그렇지만 내가 됐다고 쓸데없이 뭔 돈을 또쓰냐고
그냥 빨리 가자고 함 . ㅋㅋㅋ
진짜 생각만해도 이렇게 우연하고 자연스럽고
합법적인 노출이 있다는게 참 묘하고 좋았음 ㅋㅋ
나처럼 네토는 싫고 그냥 이정도만
조금 느끼고 싶다면 가슴성형 견적보러 가보셈
와이프랑 ㅋㅋ 진짜 의사라서 화도 안남..
그냥 합법적인 진료같은 외간남자에게 노출같은
느낌임... ㅋㅋ
그리고 다음 병원때는 내 머리가 좀 굴러감....
반응이 또 괜찮다면 다음 병원들도 풀어보겠음...
내썰은 진짜 내 머릿속에 저장된 이야기 그대로 적는거임
내 머리가 잘 못 됐다면 각색이 됐을수도?
어떻게 생각하건 그건 형님들 자유~요~~
[출처] 와이프의 은근한 노출 이야기 번외 0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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