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있었던일임

나는 다른 여자들 사진이

그다지 흥미가 많이없음

그이유는 와이프가 이쁘기때문임

그래서 와이프의 야한사진을

많이찍음 대놓고 찍는것도 

와이프가 그냥 봐주고

몰래찍는 것도 그냥 봐줌

와이프는 나의 흥분하는 상대가

와이프인걸 상당히 좋아해서

행복해서 봐주는것 같음

그래도 내가찍는 와이프의

야한사진은 얼굴은 하나도

안나옴 혹시 유출될수도 있기때문에

그러던 어느날 친구네 집이비어서

잠깐 놀러갔음.맥주한잔하러

그때 둘이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야한얘기가 나옴 

친구는 야한사진을 보면서

자위하는게 좋다는거임

와이프랑.자주싸워서 

하기도.싫고 살이많이쪄서 흥분도 안된다는거

그러면서.나한테 여자사진을

보여주는데 또 하드한 포르노나

그런건 취향이.아닌듯 했음

그리고 나는 야한거 뭐안보냐길래

사실은 딱히 안보지만 

사진을 주로 본다고 뻥을침

친구는 공유좀.해주라고 함

그리고 우리와이프사진과

동영상을 살짝 보여줬는데

너무좋다고 자기좀 주라고

그럼

친구는 우리와이프인것을

모를텐데 내가 안주는것도

이상한 상황이 되어서

그냥 다줌 

거기에는 와이프 가슴과

밑에가 적나라하고

이쁜각도의 전신샷

야외에 몰래찍은 샷들이

많음

결국 사진과영상을

다공유해주고

자기는 집에가서

하나씩 꺼내볼생각에

기대된다하고 감 

나는 와이프사진을

공유한 사실에 ㅎㅂ이

되었음

얼마후 친구가

아직도 내가준 사진으로

ㄸ을한다함 얼굴도

이쁠것같다고 너무 좋다함

사진하나 남겨요

사진은 와이프가 

나일하고 있을때 보내준거

이곳은 더한 수위사진을

드릴래도 불가하니

많이 아쉽네요 

다음썰도 재밌는거

기대하입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