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은근한 노출이야기 은밀편 01
제 글들을 보면 아시다시피
저는 소프트 네토, 의도되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합니다.
며칠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와이프는 부끄러움이 많아서
먼저 관계하자는 말을 잘안합니다.
그리고 보수적임
그래서 더 자연스러운 이런
상황들에 더 흥분이.되는 것
같음
그러던 어느날 문득
와이프도 스스로 흥분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엄청 그게 하고싶어도
일단 계속참아봤음 그러다가
와이프를 자극하고 밤에
ㅇㅇ를 할 것 처럼 해놓고
그냥 자기를 반복했음
나는 아침에 알람이 크게울려서
거실에서 자는데 어느날
그날도 와이프를 애들몰래 만지고
자극을 해놓고 그냥 잠
그리고 새벽에 깼는데
거실에 와이프 아이패드를
애들이보다가 켜놓고 들어갔길래
그걸 끄려고 들었음
그런데 문득 패드 인터넷을 열었는데
와이프 폰이랑 연동이 돼서
와이프의 인터넷 기록을 다볼수
있었음 그래서 그기록을 보는데
와이프가 야동을 보는거임..
너무 흥분돼서 자세히 보니까
그날 새벽 한두시까지도 본거임
그래서 다른 날 기록을 다 뒤져보니까
야동을 밤 마다 보고있었던거임
그리고 검색기록도 있는데
거기에 미남, 둘이서, 야외에서 노출,
유부녀, 이런 검색을 해본거임
그거에 나는 흥분이 최고조로
올라갔음.. 와이프가 이상하게 보이지않고
더이뻐보이고 와이프한테 내가
계속 언급했던 소스들을 다 검색하고
혼자 즐기고 있었던거임
그래서 뛰는가슴을 안고 보는데
갑자기 기록이 최신화되었음
이말은 지금 실시간으로
와이프가 방에서 보고 있단거임
그래서 기록을 보니 하루종일 ㅇ스하기
이런걸.보고 있는거
그래서 나도 안되겠다 싶어서
살짝 인기척을 냈음
그리고 와이프랑 애들이 자는 안방에
살짝 소리내면서 들어갔더니
와이프가 당황했는지 자는 척을 하는거
그래서 살짝 흔들면서 자기야하고
불렀는데 아예 요동도 없는거임
그래서 잠든? 자는 척하는 와이프의
몸을 살짝 만지기 시작했음
그리고 와이프의 ㅂㅈ쪽을 만지려는데
살짝 움찔하는게 느껴졌음..
그리고 돌발적으로 와이프의 팬티속에
손을 확 집어넣었음
그랬더니…..
팬티속 ㅂ지쪽이 완전히 흥건하게
젖어 있었음.. 그제서야 와이프가
일어남
그러더니 내가 들어와서 몸을
만저서 흥분됐다고 말도안되는
말을 하는거 그래서 와이프 손을
만져보니 축축함 ㅋㅋ
그자리에서
흥분이 잔득된채로 폭풍 ㅅ스함..
사진은 두달전? ㅋㅋ 입어달라는거
함입어줬네요 이것도 잘리면
본사람만 즐기셔요..
[출처] 와이프의 은근한 노출이야기 은밀편 0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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