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 먹고 싶은 유부 선배년 훔친 사진이나 올립니다 (야한거 없음) - 6 사진 내렸슴다 ㅠ
야하지도 않은 사진 올리는 것에대해 먼저,형님들께 심심한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권태기네여 ㅠㅠㅠㅠ
따 먹지도 못하고 엉덩이에 좆 비비기도 못하고... 진전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먹으려 맘 먹은 뒤부터 대면대면한 느낌... 제가 자리에 앉아서 딸치는 걸 눈치 깐건지... 저에게는 편하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저 몰래 유부남 직원과 탕비실서 입싸에 청소까지 해주는거 같기도 하고...
회사에 저보다 젊은 자지들도 영입되고... 요즘은 그걸 빠는 느낌임다... 샹년
이제 저는 멀어졌나봅니다 ㅠㅠㅠ
썰 올린지 10일쯤 됐을려나여 ㅋㅋㅋㅋ
짧은 시간인데 저에게는 넘 길게 느껴지네여.... 전혀 진전이 없습니다 ㅠㅠ 재미가 없어졌어여
선배년 얼공해서 능욕이나 하고 싶지만 철컹철컹 할수는 없으니 그냥 노말한걸로 두장만 올려봅니다
시간 지나면 이것도 지우긴 해야할거 같어여
선배 남편이 회원이면 눈치 깔수 잇으니깐여 ㅠㅠ
ps. 사진은 예전에 폰에꺼 빼돌린거여서 SNS엔 없으니 신상 파는 일은 하지 않는걸로 부탁드립니닷
그래야 혹시 뚫는 날이 왔을때 제대로 풀어드리졍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당~ 즐거운 저녁 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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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제가 아직 썰을 올리진 않았는데.. 유부녀를 두번 정도 먹었거든요..
올렸던 썰 중에 어린이집 쌤도 그렇고 유부녀 두명도 그렇고 굉장히 공을 들였어요..
시간적 여유 가지고 편하게, 은은하게 스며드는게 관건인거 같습니다.
여자 입장에서 어느새 보니 이 사람만 내 옆에 있네?
내가 필요할때 옆에 있네? 하는 생각이 들도록 말이죠
안들키게 개인적으로 욕구를 푸는 행위는 괜찮지만 절대 상대 앞에서
그런 의도나 뉘양스 같은걸 풍겨선 안되구요(제가 그렇게 함)
그런식으로 다가가면 어느샌가 여자 머릿속에 나 라는 존재가 들어차거든요
그 여자 머릿속 점유율을 조금씩 높인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그럼 그러는 동안 딴놈이 꼬시면 어뜩해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 계실텐데..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그렇게해서 다른 남자에게 꼬심을 당한다면
내가 뭔가 부족했구나.. 나는 저 여자한테 맞지 않았구나
머릿속 점유율을 가져오지 못했다 생각하고 깔끔하게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상 도움 됩니다..
지금은 이 여자 밖에 없는것 같고 이 여자만 먹으면 너무 행복할 거 같다
생각하지만.. 조금만 머리를 식히고 조금만 눈 돌려보면
좋은 여자 널려 있거든요..
당장 눈앞에 황금에 현혹 되지 말고 차분하게 천천히
그리고 때로는 냉정하게..
그게 자신도 지키고 상대도 지키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님 글 보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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