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떠나던 그녀

안녕
난 호주에서 대학을 다니다 여차저차 일자리 구하고 여기서 눌러앉아 사는 사람이야.
오타나 스팰링 틀리면 이해해줘.
한국서 초졸이라...
바로 본문으로 갈게
그녀를 만난건 내가 방을 알아보던 도중이야.
내가 일때문에 지역이동하고 도시로 돌아오며
임시 에어비엔비서 일주일지내며 지낼곳을 찾던도중
그녀를 만났어
그녀는 검정생머리에 갸름한 얼굴 오똑한 가슴 잘록한 허리 조금 육덕한 허벅지와 엉덩이를 가진 누나였어.
내가 보러갔던 그집은 집은 별로 마음에 안들엇지만
옆방의 그녀가 너무 맘에들어서 덜컥 계약햇지.
한 3-4일후 쯤 들오가게다고 하고
집 주인과 그녀와 연락처를 주고 받고 난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짐을 정리했어.
정리하다 지겨워서 지인들과 연락하고
혼술도 조금하고 넷플릭스보며 뒹굴뒹굴
밤을 지내던 도중 그녀의 사진이 카톡 친추에 딱 나온거야
그래서 술도 알띨딸 하겟다
친추하고 연락을 먼저했어
대화를 하며 서로를 알아가는데
정말 아쉽게 그녀는 3일후에ㅜ호주를 떠나서 한국으로 돌아간데
+%×%÷/@/@₩#₩÷^
그녀보구 집계약했는데..
아 망햇다 싶었어
슬픔을 감추고 계속 대화를 하는데
왠지 그런 느낌있지?
대답도 빨리오구 이사람도 심심한가보다 한 느낌?
그래서 먼저 떠봤어
나 지금 혼술하는데 심심하다
그녀도 지금 혼술을 하고 있다며 맥주사진을 보내는거야
예스!
그녀에게 술좋아하냐고 묻고 내일 저녁에 한잔 하자고 함 질러뵜어
어차피 떠날분 찔러보구 되면좋구 말면 말고 하는 마음에
근데 하필이면 자기는 내일 짐싸서 조금 바쁘대
ㅠㅠㅠ 그냥 이렇게 지나갈 인연이다 생갓하는 찰나에
'지금 마실래?'
오.. 지저스 이건 하늘이 준 기회
당연히 수락하고
픽업을 하러 갔어
'어디로 모실까요 누님' 묻는데
그녀의 답장을 듣고 오늘 ㅋㄷ 챙기길 잘했다 싶었어
'어차피 에어비엔비 아파트 다 빌렷다며 술사가소 거기서 마시자'
우리는 근처 술파는곳에 들려서
양주 맥주 와인 소주 다사왔어
그녀를 내 숙소로 대려왔어
계단을 올라가는데 그녀의 엉덩이와 다리를 스캔하며
참 만져보구 싶다며 침을 꼴깍삼켯어
집에 입성하고
한잔두잔 마시며 시시꼬꼴한 인생이야기
미래 꿈 이야기하며 계속맛셧지
그리고 정적이 흐르고
난 그녀의 훔쳤어
한번은 거절하더라
다시 훔치며 쇼파에 눕혓는데
역시 누님들은 키스도 잘해
빼지도 안고 내 셔츠를 하나하나 벗기면서
가슴을 만지고 빨려하시는거야
내가 그손을 제지하며 내가먼저 배와 가슴을 애무를 시작햇어
그녀는 손쉽게 스포츠 브라를 입고있어서 벗기기 참 편햇어
애무를 한참하며 그녀의 오페라를 즐기고 있는데
그녀가 먼저
'나 오늘 안정한 날이야 빨리 넣어줘'
'아까 낮에 너를 처음 봤을때
호주에서 마지막을 너와 함께 하고싶었어
너가 3-4일 후에 들어온대서 정말 슬펐는데
먼저 연락해줘서 고마워'
이소리 듣자마자 나는 뭐...
당연히 벗고 벗기고
천청히 주니어를 가져가서 넣는데
아래가 홍수더라 스윽한번에 들어갔어
미션어리 두치기 가위치기 여성상위
이것저것 다하며 우리는 밤새 서로를 탐했어
그녀는 거절도 안하고 모든체위를 허락했어
결국 난 질4 두번에 계속 박고 또박고
그녀도 허리가 200도 꺽이며 오르가즘 한번했지
그녀는 고맙다며 내게 젓치기를 하며 얼굴에도 허락해줫
가슴사이에서 분수처럼 솟아오른 내 소중이들이
그녀의 얼굴에 뿌려지는 그 정복감 우월감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말로 표현이 안되네
그렇게 섹스가 끝나거 우리는 샤워를 같이하며 한번 더하고
침대로 돌아와서 계속하다가 질4 한번 더하고
서로를 안으며 키스하고 잤어
오늘은 이정도할게
독자 더있으면 이편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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