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2ㄷ1로 할뻔한 썰

반갑소 나는 아직 학교 다니는 급식 딱딱인데 필력은 개좆같음
이해부탁 그리고 나는 얼굴도 좀 반반하고 좀 말라서 학교에서인기많았음
중1 2학기 끝날때였음 공부도 다 끝나서 쌤들이 막 영화도 틀어주고했었음 마침 그날 음악 2시간이였는데 쌤이 영화를 틀어준다함 음악실이 원래 빛도 안들어오는데 커튼까지 쳐서 바로
앞에도 안보이고 그랬음 근데 마침 친한 여자에 2명이 옆자리였음 1명은 키도 ㅈ만하고 절벽에 까무잡잡한 피부였는데
얼굴이 졸라 귀욤상에 이뻤음 그리고 ㅈㄴ마름 다른한명은
운동하는 새낀데 엉덩이 ㅈㄴ빵실하고 ㄱㅅ은 기억은 잘안나는데 평균 살짝 이상이였던거 같음 얼굴도 평균 이상
존나 깜깜한데 엉덩이 빵실한 운동하는에가 실내화 벗고
양말신은 발로 내 허벅지 위에 올림 그러다가 얼굴에도 올렸다
발로 ㄲㅊ도 모르는척 슬쩍슬쩍 건드림
ㅈㄴ 꼴리고 더워서 패딩벗음 교복셔츠도 바지에사 빼냄
그러더니 그년이 ㅈㄴ 차가운 손을 윗온 안으로 집어넣음
그때 내몸이 좀 뜨거웠는데 빵실한애가 귀여운애 불르면서
이새끼 흥분했어 ㅋㅋ 이러면서 궁뎅이 빵실한애는 내 젖꼭지
ㅈㄴ화려한 스킬로 만지고 귀엽게 생긴에는 발로 내 꼬치 툭툭치면서 섰냐? 이럼 위 아래로 존나 자극을 주니깐 내 꼬치가
인생 최고치로 딱딱해짐 귀욤녀는 바지위로 찢어질듯 튀어나오고 존나 딱딱해진 내 꼬치 발로 비비면서 ㅈㄴ좋아했음
그러다가 둘이 포지션 바꿔서 엉덩이 빵실녀가 내 꼬치 픗잡하고 귀욤녀가 내 몸을 존나 만짐 근데 나는 개 병신마냥
가슴도 못만지고 애들이 만져주는거만 느낌 병신같이있으니깐
엉덩이 빵빵한 애가 내 손을 지 엉덩이로 끌고와서 만져보리함
그래서 장애새끼마냥 주물거리는것도 아니고 툭 건드렸는데
존나 말랑했음 가슴도 만지게해주나 했는데 만지라는말을 안해줌 그냥 만질껄 내가 생각해도 나는 븅신임 수업 거의 끝날쯤에는 그냥 손으로 그냥 만지더라 ㅋㅋㅋㅋㅋ 존나 행복했던 음악시간이 끝나고 집가서 딸침 ㅠ 그 이후부터 엉덩이 빵실한에는
젖꼭지 만지고 발로 꼬치 건드림 나중에는허벅지도 만지고 내 등에도 업혔는데 자연스럽게 엉덩이 만짐 나중에 사귀기까지했는데 곰방깨짐 지금은 친구로 지네는중 귀욤녀는 지금 같은반이고 연락도 자주하는중 참고로 이거 주작아니다 쫌 오바하긴했는데 거의다 사실임 지금까지 줘도 못따먹은 븅신 급식충 썰이였음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