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였던 동생이었던..

누나가 알고보니 동생이었던..
참고로 아래 누나였던 동생이었던 분은 지금도 연락은 하고있습니다.
회사라 음슴체로 간단하게 쓰게 되는점 양해바랍니다.
썰게시판 읽다보니 옛날생각나서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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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학번 아재들은 알거야, 수능이 쉬웠던 해였는데 말아먹고 대학이라곤 갈데없는 경상*도 진*라는곳에서 K대 S대 다떨어지고 전문대를 갔지
재수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1학기 마치고 자퇴.. 일단 알바시작.
시내 J&b라는 술집 맞은편 커피숖에 면접보러 갔고, 서빙보다 주방하면 시급 많다길래 다음날부터 주방 시작.
주방이라고 해봐야 레시피 보고 그대로 하는거였고 알고보니 사장조카가 곧 군대간다고 뽑은거였어
서빙보는 누나한명이 출근하더라고, 시스템은 주방 나 혼자 서빙 누나 혼자, 카운터 사장(정확히는 사장 마누라) 이 보는데
들락날락 함. 유치원 다니는 딸램하나 있었고 딸램하나 재울수 있는 한평남짓되는 방하나 카운터 뒤에있는 구조,
1학기 마치고니까 개더운 여름이었고 그 누나의 출근 복장은 핫팬츠에 농구화 샛노란 긴머리, 티셔츠는 기억이 안나.
복장이 마음에 들었던 건지, 얼굴이 마음에 들었던건지,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끌렸었지.
살다살다 그렇게 붙임성 좋은 여자는 아직까지 본적없고, 붙임성에 나도 바로 누나누나 하면서 쫄래쫄래 따라다님
한살차이였고, 나는 21시 퇴근 그 누나는 마감하고 열시 퇴근하는 시스템. 키도 누나가 갖고 있어서 오픈 마감 둘다 누나가 함
첫날 그렇게 집에가고 다음날도 먼저 퇴근, 전화오더라고 ~"술한잔 안할래?"
나는 술맛도 모를때였고, 누나는 보고싶고, 어디서볼까하니 우리집 앞으로 오겠다고 함
집앞 호프집가서 뭔안주인지 기억도 안나고, 나는 500 그 누나는 혼자 소주한병 먹고 떡 실신전 (지금 생각하니 실신한척)
화장실 간다고 하고 20분이 지나도 안나오길래 화장실로 감(남녀 같이 들어가고 그안에서 칸만 나뉘어진 구조)
들어가니 세면대 앞에 쪼그리고 벽타일에 기대 앉아있더라고, 날 보더니 안기며 "아 어지럽다.." 이러고 기대면서 안김
이제 슴살..순진했던터라 망사로 된 반바지 풀발기 바로 되고 조각상이 되어 가만 있었지
근데 이게 노팬티니까 바지가 튀어나와 아무리 엉댕이를 뒤로 빼도 데이는거야.
한 2분 지났나, 화장실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게 느껴졌고, 누나는 그때 팔을풀고 우린 다시 자리로.
그렇게 나왔고, 암것도 모르는 나느 누나를 택시 태워 집으로. 그렇게 끝난 하루
시간이 흘러, 더 친해졌고 그 누나는 말끝마다 "고만 까불어라, 확 마 뽀뽀를 해삘라" 라고 했고 나는 "해바라 해바라 " 라고 하며 답을 함
그런데 주방에서 커피를 만들고 있는데 갑자기 들어오더니, 입술에다가 뽀뽀같은 키스를 하고 확 나가더라고,
나가면서 "까불믄 한다 켔제,립스틱 뭍었다 퍼떡 지워라" 나만 어색하고 누나는 아무렇지도 않고,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지
그날 퇴근하고 갈라그러는데 누나가 술한잔하쟤. 커피숍 맞은편 J&땡 술집에가서 술을 마셨지.
또 화장실을 간다하고 20~30분이 지나도 안나오더라고, 또 갔지 거기도 똑같이 들어가는 입구는 하나고 나뉘는 구조.
이번에는 변기에 앚아있는거 같더라고, 누나누나 부르니 화장실 문을 열고 내 팔을 잡아당기더라고 ,
나는 화장실 문안으로 들어갔고 갑자기 그렇게 시작된 키스, 안으로 들어오는 혀를 받아주니, 바지벨트 위로 들어오는 손
빳빳하게 세워진 기둥을 위아래로 슥슥 흔들어대니, 아 씨 ㅂ 여친이고 모르겠고, 기분이 너무 조아. 만져주는대로 받아주면서
계속 키스를 했지. 그러다 사람들이 들어오고 그 사람들 나가고 우리도 자리로 돌아왔지.
열두시쯤 됐나 누나는 커피숍에서 자겠다고 함, 그럼 나는 누나를 데려다주고 가겠다고 다시 가게로 들어감
카운터 뒤 방안에 눕혔음. 누나가 졸리다 이제 가라면서 벽쪽으로 얼굴돌리고 잘라고 하더라고.
혼자두고 어케가노, 같이 있어줄께 하고 옆에 붙었지.
그리곤 뒤에서 안았지, 얼굴돌리고 존나 키스..누나 왈.." 여자친구도 있는데 이럼 안되는데" 하면서 존나 딥키스
바지 안으로 손이들어오고 기둥 잡고 존나 위아래로 이뻐해주니, 감사하다고 존나 눈물 흘리는 기둥.
은총에 감사하여 나 또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니, 이미 한강이여,,클리를 만지니 방안으로 울려퍼지는 신음소리,
옷을 서로 다 벗기고 손으로 서로 존나 애무해 줌.
누나가 나를 눕히더니, 목 꼭지 골반 존나 키스 퍼붓더니 기둥을 입으로 따뜻하게 안아 줌
여친한테 받던 ㅅㄲㅅ와 차원이 다른 딥쓰롯..아 존나 행복하다 생각하는데 위로 올라오더니 존나 흔들어 댐
아 싸면 안된다 라는 생각에 발가락 있는 힘껏 움켜쥐고 참음
자세 뒤집고 누나 바닥에 눕혀서 강약중강약 순서로 스무스하게 박음 신음소리 존나 내는 타입이었음.
박고 있는데 내 엉덩이 뒤로 해서 손으로 움켜지고 있어서 도저히 못참고
싼다싼다 했더니, 안에다 싸줘라고 해서 안에다가 쌈. 바로 옆으로 뻗어서 아침 오픈 시간에 깸. 사장올 시간다되어 좆됐다하고
서로 화장실로 튐. 대충 세수하고 나오니 사장 옴.
그날 그렇게 집에 갓고, 담달 저녁8시쯤 익명 없으니까 2층에서 담배나 피자 이러고 올라가자더라고
오라갔더만 바로 들어오는 혓바닥 존나 달라붙는 원피스 입고 있었는데, 키스 존나하다가 뒤로 돌려안고 뒤에서 가슴 존나 만졌지
누나는 뒤로 팔을 돌려 바지안으로 손을 넣고 또 기둥을 존나흔들어 줌
그러다 익명와서 스톱 .
그러다 그 누나가 알바를 그만두고 지방으로 갔다가 한달만에 다시 만나게 됨
점심시간이라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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