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언니 꼬임에 넘어가 몸팔게 된 썰 (1편)

나 37세 이혼녀임
남편과 헤어지고 나서 홧김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술집주인 마담을 알게 되었음
그녀 나이가 사실 나보다 9살 아래였지만 키도 크고 함부로 대하기 힘든 분위기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언니라 부르게 됐음
친하게 돼면서 잘해줄 때는 맛있는 것도 사주고 선물도 잘 주고 했지만 성격이 몹시 까다로와서 내가 조금만 잘못하면 심하게 야단치고 뺨이나 엉덩이를 때리기도 해서 대하기가 몹시 조심스러웠음ㅠㅠ
어느 날 그 언니랑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나한테 이런 말을 함
"여자도 돈을 벌어야 해. 몸을 파는 한이 있더라도 경제권을 꽉 쥐고 있어야 한다니깐..."
"몸을 팔다니... 지금 저더러 창녀가 되란 말이에요? 언니도 참... ㅎㅎㅎ"
"돈이 없으면 여자라도 노숙자 되는거야. 그거보단 창녀가 낫지. 니 적성에도 잘 맞는거 같으니까 한번 해봐" 하더니 갑자기 "내가 몸파는 요령을 가르쳐 줄게" 하고는 갑자기 신고 있는 하이힐이랑 스타킹을 벗고는 발을 뻗어 내 치마 밑으로 발가락을 집어넣음
난 너무 당황해서 말릴 생각도 못하고 "마, 마담... 어, 어, 언니이..." 하면서 말을 더듬음 그러자 "원, 미친년... 흥분해서 질질 싸기는..." 하면서 비웃더니 그 자리에서 내 옷을 모두 벗게 하고는 바닥에 누워 먹던 맥주병으로 자위를 하라고 명령함 그리고는 그 광경을 모두 녹화해서 동영상으로 저장함
2편에 계속...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4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71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