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답답해서 엄마와 얘기 한번 써봄

구글링하다가 알게되서 흘러들어왔음
가입할때 닉은 뭐하지 하다가 네이버치지직 서비스한다는게 메인에 보여서 그냥
솔직히 지금 와서는 얘기 꺼내는게 자랑스럽진 않지만 그래도 이미 일어난 일이고
여러가지 혼란을 계속 나도 겪으면서 정신승리와 자기합리화는 있는대로 다 해봤기때문에 혼자 진지빨고 얘기 나눠봄
망상에 빠진 정신병자라느니 하는 식으로 생각하면
뭐 나도 더이상 얘기할 필요도 없고 기분만 나쁘지 뭐 글삭하고 탈퇴하겠음
애초에 님들도 나랑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다면 다 비슷했을거임
일단 나는 편모 가정에서 자랐음
내가 제대로 뭔가를 기억하기도 전에 내 생물학적인 아버지는 엄마랑 이혼한 상태였음
중간에 한두번 엄마가 만나보라고 해서 만난적이 있긴 한데
이미 아버지는 다른 사람이랑 재혼해서 가정도 따로 있는 상태고 그래서 나한테 그냥 미안함을 덜기 위해서 만나는거라고 생각이 들었음
이후로는 별로 만난적도 없고
엄마가 대학생때 아빠랑 사고쳐서 내가 생겼음
뭔가 너무 많이 얘기하면 신상이 파악될까봐 좀 걸러서 말을 하긴 하겠지만
우리 엄마랑 아버지는 대학 동기였음
그리고 아빠집이 많이 잘 사는 편이었고 둘다 의대가서 사귀다가 그렇게 됐음
당연히 엄마는 배가 부른채로 학교에 억지로 다니다가 유급까지 한번 했고 휴학하고 나를 낳고 할머니 손에 내가 자라게 됐음
그러는 동안 엄마는 또 아득바득 공부해서 결국 의사 인턴 레지 다 하고 그랬다고 함
그러면서 점차 아버지랑 관계도 나빠지게 되고 그러면서 이혼했다고 함
아빠는 먼저 졸업하고 의사가 되고 그랬는데 엄마는 계속 그 온갖 눈치를 다 보면서 이후에 다시 학교를 다녔으니까 말 다했겠지
거의 엄마가 레지가 끝나는 시점쯤 해서 이혼했다고 그랬음
아무튼 그렇게 하는동안 엄마의 동생인 이모도 내가 자라는데 많은 영향을 줬음
이모는 엄마랑 성격 많이 다름
사실 뭐 내가 지금와서 볼때는 닮은점도 많은데 보통 다른 사람들 눈에는 이모는 자유분방한 스타일이고,
엄마는 조금 철두철미한 스타일처럼 보이나봄
이모가 자유로운 사람인건 인간관계만 봐도 알 수 있음
애초에 이모는 지금까지도 결혼을 안했음
남자들 자유롭게 만나는 편이고 본인 외모와 직업적인 특징을 잘 살려서 연예인이랑도 사귀고 그래봤다고 하더라
이모는 공부를 엄마처럼 잘 한건 아니라서 디자인 전공해서 의상 관련된 걸로 기획사나 그런데서 일하고 지금은 프리로 있음
애초에 내가 어릴때 엄마는 맨날 공부하고 일하고 그러느라 바쁜 사람이었음
이모도 바쁜 사람이긴 했는데 평일에 낮에 오히려 집에서 자고있을때가 많았고 밤 되면 나가거나 하는 식으로 기억이 많이 남
그래서 이모가 내가 학원 갔다오거나 하면 짜파게티 끓여주거나 같이 놀아주고 그랬음
아 그런 얘기를 안했네
나야 뭐 항상 엄마랑 이모를 보면서 자랐으니까 어릴때는 그러려니 했지만 우리 엄마랑 이모는 인기가 많은 사람이었음
얼굴 자체는 이모가 조금 더 이목구비가 뚜렸하고 성격도 왈가닥이고 그래서 인기가 많았을거같기는 함
대신 엄마는 외향적인 편도 아니고 옛날 사진 보면 청순해보이는 느낌이었을까 싶음
아무튼 이모 말로는 엄마 대쉬 엄청 많이 받았는데 남자 한명 안 만나다가
갑자기 내가 생겼다고 그래서 이모도 엄마가 뭐든 다 해낼거같은 사람이긴 했는데 그때는 걱정하고 그랬다고 함
아무튼 그런데 둘다 허리는 잘록한 편이고, 몸매도 좋은 편임
물론 둘다 관리 진짜 열심히 함
이모는 애초에 운동 진짜 자주 하러 가는 편이고 엄마는 필라테스 하고 저녁은 수년째 특별한 날 아니면 아얘 안드심
가끔 어디 세미나 발표하러 가시거나 하면 며칠 전부터 아얘 다이어트도 하시고 그러심
할머니가 젊으실때 미스코리아는 아니어도 그당시에 미인대회도 나가서 인기도 엄청 많고 그러셨다고 함
할아버지가 그당시에 잘 나가고 잘생기고 그래서 시집 갔는데 골초라서 폐암으로 빨리 돌아가셨다고 함
애초에 뭐 나는 할아버지 얼굴도 못 봤으니...
근데 사진보면 연예인은 오바인데 이목구비 엄청 뚜렸하시고 옷도 엄청 잘 입으셨더라 그 시절에
아무튼 그런 식으로 나는 자랐음
솔직히 어릴때 아빠 없는 아이인데다가 엄마는 바빠서 초등학생때 학교 찾아온적도 없고 그래서 약간 원망하고 그랬음
이모가 온적이 몇번 있는데 그러면 이모는 항상 농담으로
"어디 좋은 남자선생님 하나 꼬셔서 편하게 좀 살아야하는데~"하는 말도 하고 그랬던 기억 남
어릴때는 그런 소리 하는게 진짜 밥맛이다 싶었는데 나이 더 들어보니 그게 또 그냥 이모가 살아가는 방식이구나 싶었음
좀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사실 엄마가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어쩌면 엄마의 그런 모습의 하나인건지, 진짜 어릴때부터 엄마가 내 꼬추를 만지고 그랬던 기억 남
무슨 완전 틀딱스러운 그런 할머니가 꼬추만졌다는 식의 개소리도 아니고 엄마가 그랬냐 싶겠지만 시발 돌이켜보면 어릴때 그랬음
심지어 내 기억이 왜곡됐는지 잘 모르겠지만 엄마가 입으로도 내 꼬추를 빨고 그랬던적도 있던거같음
그때는 그냥 간질간질한 기분이 좋고 엄마가 꼬추 만지거나 그럴때 나는 엄마 목이나 가슴 만지고 그랬던 기억이 얼핏 남
왜 얼핏 나냐면 초등학생 3~4학년때쯤 그게 이상하다고 느끼기 시작하면서 엄마를 피하고 그랬던거같음
엄마도 어느 순간부터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으셨음
그 대신 내가 중학생이 되면서는 가끔 주말이나 휴일에 엄마가 집에서 자위하시는걸 알게된적이 있음
물론 그걸 바로 안건 아니고 고등학생쯤 되서 아 그게 그런거였구나 하는 식으로 깨닫고 엄청 부끄러웠던거 같음
진짜 본론으로 가자면 사실 이렇게 내가 민망해서 이야기를 빙빙 돌고 그랬던건
내가 대학생이 되고 나서 첫 경험을 엄마를 통해서 했다는거임
아니 정확히 말하면 엄마한테 따먹혔다고 말하는게 맞음
진짜 한때는 많은걸 부정하고 싶고 그래서 막 아니라는식으로 생각도 하고 혼자 혼란에도 빠져있었는데
전역하고나서는 확실하게 생각도 많이 정리되고 이렇게 글 쓸 수 있게 된거같음
대학 붙고 나서 엄마랑 베트남 나트랑으로 여행갔을때 그렇게 됐음
솔직히 엄마랑 여행가는게 막 편하고 그러진 않았음
엄마가 40대 아줌마지만 막 그냥 아줌마도 아니고 관리 엄청 잘해서 몸매 엄청 좋고 완전 엘리트 여성이다보니까
이상하게 내 입장에서 뭔가 엄마를 가족이라기보단
약간 어색한 관계로 계속 지내왔다는 사실도 그때 더 깨닿고 그랬던거같음
처음에는 이모도 같이 가려고 그랬는데 갑자기 이모가 바쁘다면서 못 가게 되고 그랬음
근데 어쩌면 서로 말은 안했지만 그냥 다 알고있지 않았을까 싶음
나트랑 여행가서 그냥 더워서 많이 걸어다니진 못하고
리조트에서 룸서비스 시키고 밖에서는 망고가 사람 머리만한테 너무 싸서 계속 처먹고 편하게 지내고 그랬음
은근히 내가 향신료 많이 들어간 음식 그때까지 잘 못먹어서 그런것도 있음
그냥 그랩 타고다니면서 맛집 몇군데 찾아가고 사진찍고 그랬음
진짜 그냥 흔한 베트남 가족 여행인데 엄마가 스킨쉽도 자주 하고 그래서
여행이라서 좀 분위기 내려고 그런가보다 하고 나도 그냥 기분에 취하고 그래서 엄마랑 껴안기도 하고 그러기 시작했음
그리고 저녁때는 엄마가 식사도 원래는 별로 안하시지만
같이 베트남 맥주도 같이 먹고 과일도 계속 먹고 그러면서 몸도 마음도 다 취했던거같음
4박6일로 갔는데 2박쯤 되니까 나는 살짝 지루하긴 하더라고
해외여행도 고딩때 수학여행으로 일본 갔던거 말고 처음 와본건데 뭔가 돌아다니는것도 아니고
리조트 위주로 있고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경치보고 그런 느낌이고 한국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좀 여행온 느낌도 덜 했달까?
그러다가 그때 엄마가 나한테 결정타를 날렸었음
이게 뭔가 시간이 지나고 나서 지금 정리하면서 글을 내가 적다보니까 뭔가 계획적으로 착착 그렇게 된거같지만
그때는 엄마도 어느정도는 그런 생각을 했을수도 있지만 약간의 계획이 있었지만서도
분위기에 더 취해서 저질러버리셨다고 생각이 듬
저녁때 엄마랑 둘이 테라스에 선베드에 앉아서 하늘 보고 그러면서
옛날 얘기 하고 엄마가 나름 약간 취하시기도 해서 속에 있던 얘기랑
엄마 어린시절이랑 그런거 얘기하고 그러시면서 좀 마음을 여시려고 하셨던거같음
나도 약간 엄마한테 섭섭하긴 했는데 괜찮다고 하고 엄마 그래도 사랑한다고 하니까
엄마가 살짝 눈물이 나셨는지 훌쩍이시기도 하고 그러면서 얼굴 닦으시고 그랬음
그러다가 엄마가 잠깐 씻고 오신다면서 샤워실 들어가시고 다시 나오셨을때는 가운 차림이었는데
엄마가 선베드에서 반쯤 졸린 상태로 누워서 핸드폰 만지작 거리던 내 앞에 서시고는
"엄마가 아들 정말 사랑하는거 알지?"같은 지금 생각하면 완전 클리셰같은 말을 하셨던게 생생함
그 순간에는 내가 졸린 상태고 약간 취하고 그래서 살짝 건성으로 "응 엄마 나도 사랑해요" 하고 대답했던거 까지
엄마가 그걸 들으시고는 웃음을 지으시면서 내 앞에 가까이 고개를 숙여서 얼굴 가까이 오시고는 가운을 싹 내리셨음
그러니까 그 안에는 엄마의 몸이 드러나고 흔히 레이스? 프릴? 재질로 이루어진 붉은색 란제리와
엄마의 가슴의 모양을 꽉 잡고 완전 모델처럼 만들어주고 있는 여신의 모습이 딱 나타났음
그때 진짜 깜짝 놀라가지고 머리도 쭈뼛서고 잠도 다 달아났음
그리고 엄마가 날 껴안고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키스도 하시고 그랬음
거부권 따위는 없었음
애초에 거부할수 있는 힘이 내게 아얘 없는것 처럼 느껴졌고
결국 아무리 엄마라고 해도 남자다보니까 불편하지만
그래도 동경이라는 감정처럼 바라보던 멋진 엄마의 모습이
성욕이 뿜어져나오는 중년 여성의 모습으로 변해서 다가오는데 몸이 본능이라도 되는듯이 반응할 수 밖에 없었음
키스도 하고 그러다가 엄마가 내 하반신으로 손을 향해서 내 물건을 만지시니까 그냥 완전 커져버렸음
그리고는 엄마가 진짜 음흉하다못해 나를 집어삼킬것 같은 음란한 미소로 "아들 너무 잘 컸네" 하시고는
내 손을 본인의 브래지어쪽으로 끌어당기시고는
"이렇게 아들이 엄마랑 같이 붙어서 시간 보내던 시절 기억나니?"하시는데
갑자기 막 데자뷰처럼 뭔가가 밀려오면서 그냥 내 머리가 맛이 가는것 같았음
그리고는 그냥 엄마가 이끄는 대로 그렇게 있다가 엄마가 내 손을 엄마의 하반신으로 향하게 하시더니
내 팔을 가랑이에 넣으시고는 비비시기 시작하고 금새 내 팔에 습기가 느껴지고 그래서 정신이 나갈거같았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엄마가 내 옷을 자연스럽게 다 벗기시고는
엄마는 팬티만 벗으시고는 발기해서 내 배쪽으로 붙은 꼬추 위해서 엄마의 틈을 막 비비시면서
문질러서 영역표시처럼 액체를 묻히시더니 내 귓가에 "사랑해 아들" 하면서는 엄마의 안으로 내 꼬추를 꽤 빠르게 집어넣으셨음
그리고 엄마가 탄성이라도 내는 듯이 소리를 내시면서 몸을 떠셨음
물론 나도 너무 강렬한 감각이었음
갑자기 내 꼬추에도 엄마 내부에서 뜨거운 열기와 함께 압력이 밀려오니까 그냥 버티지 못하고 엄마 안에 내보내버림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고 첫경험에 바로 싸버렸다는 그런 말 같은거 진짜 하고싶지 않았는데 내가 딱 그 꼴이었음
근데 그때는 그냥 아무 생각도 안났음
그냥 뇌가 맛이 가서 아무것도 못 하고 있는 그런 상태였음
엄마는 몸을 떠시는걸 멈추시고는 웃으시면서 연결된걸 푸시고는
내 몸을 또 쓰다듬고 하시면서 본인 몸을 또 나한테 비비시고 하시면서 계속 키스해주시고 그랬음
그리고 먼저 몸을 일으키셔서 내 손을 잡고 일으시키는데 질방귀 소리가 나면서
엄마의 틈 속에서 내 몸에 있던것이 엄마의 안으로 들어간 결과물이 엄마 다리 사이로 흘러나오는걸 보니까 다시 바로 회복됐었음
그리고 엄마 손을 따라서 침대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는 나를 눕히시고 다시 엄마의 물건을 안에 집어넣었음
두번째부터는 이상하게도 괜찮았음
그리고 목도 타고 그래서 그냥 근처에 있는 맥주를 까서 계속 마시고 엄마도 마시고 그랬음
그러고 인사불성처럼 엄마한테 쥐어짜이듯이 시간을 보냈음
진짜 몇시인지도 모르고 핸드폰도 그냥 밖에 선베드 있는곳에 그대로 놔둬서 확인할수도 없었음
그 이후로는 계속 나는 엄마한테 완전히 사로잡혀서 한국에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자마자 기절해버릴때까지 완전히 트랜스상태로 지냈음
두번째날 밤에 엄마랑 그렇게 이어져서 그 뒤에는 제대로 기억도 안날정도로 엄마가 내 위에서 나를 쥐어짰다는것만 어렴풋이 기억남
대신 그 다음날에는 아침에 엄마랑 뒤늦게 일어났는데 엄마가 청소하러온 아줌마한테
뭐라 얘기하고 팁을 주시고는 방에 과일이랑 와인을 추가로 받고 그냥 가라고 했던거같이 생각이 남
그리고는 이미 조식은 날려먹고 엄마랑 침대에 그냥 달라붙어있다가
또 엄마한테 한번 쥐어짜이고는 샤워하고 그랩타고 나와서 근처에서 국수먹고 다시 리조트로 돌아가서 수영하고 그랬음
그때부터는 엄마가 입은 수영복도 그렇게 신경이 안 쓰일수가 없었음
괜히 다른 남자들이든 여자들이든 엄마를 쳐다보는게 내가 미쳐버리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신경쓰이고
그렇게 안달난 내 자신이 더 이상하고 혼란스러워서 미칠 지경이었음
그러고는 이후에 결국 또 방으로 돌아와서는 못 참겠다 싶어서
내가 먼저 엄마를 끌어안고는 그새 씻고 갈아입고 돌아온게 무색할정도로 바로 엄마랑 또 섹스를 했음
결국에 다른 일정도 많이 패스하고 비행기 타러 집으로 가는 시간까지
자고싶을때 잤다가 일어나면 서로 더듬고 주무르고
엄마가 올라타시거나 하면 계속 엄마 안에다가 희멀거진 정액만 토해냈음
그래도 나중에는 내가 직접 움직이기까지 했음
심지어 그때는 어쩌면 여행이 끝나면 이런 관계가 일시적인 환상같은걸로 끝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도 사로잡혀서 계속 엄마한테 허리를 흔들고 사정했음
어쩌면 이런 관계가 게속 이어졌으면 좋겠어서 그때의 기분으로는 엄마가 내 아이를 임신했으면 하는 생각까지 들지 않았나 싶음
물론 엄마도 그냥 충동에만 흔들리는 그런 여자도 아니고 아무 생각없이 몸을 허락한건 전혀 아니었고 돌아와서도 그런 일은 없었음
그렇게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그냥 얼빠진채로 지냈음
엄마는 다시 바빠지셔서 집에 늦게 돌아오실때가 많았고 나도 신입생으로 정신없이 보내는지라
뭐가 뭔지 따라가는것도 바쁘고 그냥 사람들이랑 친해지려는 강박에 사로잡혀서 말 그대로 정신없이 지냈음
이후 얘기는 다음에 하겠음
곧 엄마 퇴근하시는데 데리러가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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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그런데, 글만 봐도 이미 아름다울것 같은 엄마 혹은 이모님의 사진을 보지 못해 정말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_ㅠ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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