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노출로 여학생들 눈 호강 시켜줬던 썰
때는 어느 여름 평일에 지방으로 출장을 가야하는 날이었음. 아침 일찍 도착해야 했어서 전 날로 해서 모텔을 알아봤는데 이게 웬걸? 2만원짜리 입실이 있는거임. 그래서 저녁에 내려가서 입실을 했음. 위치도 그렇고 시설도 그렇고 2만원 값어치만 했음.
난 노출증이 있어서 블라인드 걷고 건너편을 확인해 봤는데 건물 계단인거임. 근데 이게 실내에 있는게 아니라 야외계단?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됨. 노출할 기회도 없겠구나 싶어서 그냥 침대에 누워있었음. 아 참고로 침대랑 창문이랑 마주보는 구조임 ㅇㅇ 그렇게 누워서 폰 만지작거리고 있었는데 건너편에서 불이 탁 켜지는거임.
누가 왔나해서 봤는데 여자들인거임. 이게 진짜 존나 가까워서 얼굴 구별이 됐음. 좀 자세히 보니까 4명이었고 담뱃불을 붙이기 시작하는데 여학생들 같은거임. 그거 보고 존나 흥분해서 일단 옷 다 벗고 발기된 채로 침대에 누워서 걔네들 반응을 봤음. 근데 봤는데 모른 척 한건지 못 본건지 내 쪽을 안 보길래 잘 안 보이나 싶어서 일단 불 끄고 방충망 없는 창문을 조용히 열었음. 그리고 다시 불 켜고 발기된 채 누웠더니 바로 "어, 야야야 저기 봐봐" 이러면서 "왜왜" "야 조용히 해" 이러면서 손가락으로 내 쪽을 가리키는 거임.
이 때부터 내 알몸을 본다는 생각에 존나 흥분 개풀발돼서 쿠퍼액이 나오는거임. 방충망없는 창문까지 열려있으니 더 잘 보이고 걔네 대화도 너무 잘 들렸음. 큭큭거리는 소리와 4명이서 담배피면서 다 나를 보는데 너무 흥분이 돼서 못 참겠는거임. 그래서 자지를 좌우로 흔들면서 걔네 주시했는데 한 명이 "아저씨 딸쳐봐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바로 딸쳤더니 박장대소하면서 "야 찍어 찍어" 이러더니 나 찍는거임. 근데 이미 존나 흥분돼서 찍히든 말든 신경 안 쓰고 걍 딸치는거 보여줬음. 개인적으로 '난 모텔이고 딸칠 수도 있는거고 얘네가 도촬한거다'라고 생각을 했음 ㅇㅇ 진짜 존나 흥분해서 느낌 존나 좋으면서 금방 쌀거 같길래 강약조절 존나 했단 말야.
내가 막 헉헉거리니까 몇 명이서 "아앙 하앙" 신음소리 내주는데 너무 꼴려서 미치겠더라. 창문 너머로 걔네한테 싸고 싶었지만 난 지금 얘네가 있는 걸 모른다라는 액션을 취해야했기에 겨우겨우 참고 내 생애 최고의 딸잡이 시간을 가졌음. 내가 안 싸니까 "아저씨 저희 가야돼요. 언제 싸요?" "맞아 가야돼여" 이러길래 걍 누운채로 나로호 발사하듯이 존나 10초간 뿜어댔음. 그러자 "와 미친 존나 멀리 나가네 큭큭" "와 대박이다" 이러길래 더 대박을 보여주려고 내 몸에 묻은 정액들 죄다 긁어서 먹어줬음. 그러자 얘네가 막 "와 개미친놈 큭큭큭" 이러면서 박장대소 하는거임. 난 존나 싸고도 풀발이 안 죽길래 발기된 채 그대로 누워서 헉헉거리고 있으니까 "띠링"하는 소리 들리더니 "야 이거 야동사이트에다가 올리자" 이러면서 나가더라.
흥분이 좀 가라앉으니까 좆됐다 싶더라. 존나 불안한 생태로 내 인생 좆됐네 이러면서 2시간 지났나? 다시 불 켜지는거임. 걔넨가 싶어서 확인하니깐 1명인거임. 그리고 자세히 봤더니 걔네들 중 한명이었음. 난 그새 잊고 또 흥분돼서 다시 창문 여는데 담배피면서 내 쪽 보더라고. 그래서 또 존나 흥분해서 걔한테 정면에서 1대1로 딸치는거 보여줬음. 또 존나 흥분해서 걔한테 "섹스할래요?" 이랬는데 "그냥 보기만 할게요" 이러면서 "찍어도 돼요?" 이러길래 존나 흥분해서 고개만 끄덕이고 자위쇼 해주고 내 손에다가 정액싸서 먹는거 직관시켜줬음.
그리고 걔는 다시 가고 계속 기다렸는데 다시 안 오더라. 그리고 일어나보니 꿈이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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