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친구 따먹을 썰3
이번에는 오랜시간 연락하지 않고 지내다 그냥 잊혀져 가나보구나 하고 다시 내 생활 패턴에 맞춰 생할하고 있던 중 퇴근 전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혀가 약간 풀린 말투로 “오빠 오늘 퇴근하고 뭐해요?” 라고 운을 띄우는데 사실 그녀의 몸이 생각나기도 했고 특별한 것 없다 하니 만나자 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이런 만남을 언제까지 갖어야 하는지…… 하지만 잠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라 생각하며 지하철에 비춰진 창문의 나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그녀는 조금 일찍 퇴근해 회식을 하고 아쉬워 연락을 하였다 합니다. 술이 아쉬웠는지 몸이 그리웠던것인지 날 보자마자 활짝 웃으며 반겨 줍니다. 아내에게서 못받아보는 반가움을 받아 봅니다. 술을 더 할거냐 하는 말에 그녀는 나를 위해 저녁 아직 못먹었으니 간단하게 한잔 하자고 합니다.
약간 허름한 삼겹살 집에서 2인분을 시켜 소맥으로 몇잔하며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회사생활이야기 애들 이야기 남편 아내 이야기… 누군가가보았을 때 그냥 일반적인 만남으로 생각들을 하겠지만….. 속내는 아무도 모르고….
술을 좀 급하게 마시니 취기가 올라옵니다. 그러면서 슬슬 자리를 마무리 하고 일어납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니 날씨도 춥지않고 조금 걷다가 자연스레 모텔에 들어갑니다. 현금으로 결제한뒤 방에 들어서자마자 둘다 기다렸다는 듯 두마리의 뱀처럼 꽈리를 틀기 시작합니다. 진한 키스를 하면서 벌써 밑에서는 흥건히 젖어오고 괜시리 집에서 속옷 벗으면 아내에게 발각이 될까봐 벗어내려던 찰라 그녀가 나를 침대에 눕혀 뭐가 그리도 급한지 바지도 제대로 벗겨주지도 않은채 나의 물건을 입에 가져다 물고 빨기를 시작합니다.
흥미가 떨어졌는지 그녀는 나의 바지와 양말 그리고 윗옷을 벗겨주기 시작합니다. 옷들이 구겨지지 않게 쇼파 위 잘 정리해 놓아주고 자기가 옷을 벗으려고 하는 찰나 내가 침대쪽으로 끌어댕겨 이번엔 그녀를 침대위에 눕혀 나도 똑같이 바지를 벗겨 줍니다. 덩치가 좀 있는 그녀이지만 처진뱃살이 없고 바지의 후크를 풀러내 내리는 순간 그녀는 바지가 잘 벗겨지도록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렸고 아이보리색 팬티 은밀한 부분은 살며시 젖어 있습니다.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살짝 혀를 집어놓고 은밀한 곳에서 흘러나오는 물들을 다 먹을 기세로 핥아냅니다. 그녀는 자기가 원하는 곳을 마치 가려운 곳을 긁어내듯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어느새 윗도리는 그녀가 이미 다 벗어던져버리고 자기 은밀한곳에 꼽아 달라는 듯 다리를 벌려 나를 감싸 안아주며 꽂아주기를 원합니다. 넣기위해 살짝 감싸 안은 종아리를 풀어주는데 그녀의 손이 이미 제 물건을 잡아 자기 구멍에 찾아 넣으려 합니다.
흠뻑 젖은 그녀의 구멍속으로 집어넣는 순간 그녀와 난 신음을 쏟아 냅니다. 그리곤 정신없이 본능적으로 박아주기 시작합니다. 몇번의 만남이 있어서 그런지 이젠 나의 물건도 적응을 해가기 시작합니다. 초반에 살짝 쌀것 같이 올라오다 속도를 늦춰 천천히 하니 안정적으로 돌아오고 그녀도 눈치를 챘는지 천천히 하는 동안 그녀의 손이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위하듯 은밀한 곳에 내 물건이 박혀있는 상태에서 손으로 클리를 비비며 느끼기 시작합니다.
여러체위를 바꿔가며 그녀와 욕정을 풀어가며 이제 마무리를 하는데 그녀도 나의 사정 타이밍을 아는지 자연스럽게 사정할 때 쯤 입으로 받아줍니다. 그녀의 입안에 한가득 뿌려주고 시간을 보니 어느덧 12시가 다되어 갑니다. 같은방향이지만 함께 이동하기엔 불안해 그녀먼저 보내려고 하니 무언가 아쉬운지 마무리를 하는 척 하면서 다시 만지기 시작합니다. 난 침대에 누워 그녀의 손장난을 받아주고 난 그녀의 은밀한 구멍속에 손가락을 넣어 장난을 치면서 예전에 일본 동영상에서 보던 것을 따라해봅니다. 그녀가 또다시 흥분을 했는지 69 자세를 하기를 원했고 그녀가 입으로 내 물건을 빨면서 난 그녀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장난을 치니 그녀의 은밀한 곳에서 암반수 터치듯 봇물이 터져나오면서 침대 옆으로 데구루르 굴러 발작하듯 약 1~2초 정도 바르르 떨어 줍니다.
그녀와 화장실로가 물로만 대충 샤워하면서 키스를 하고 그녀와의 만남을 마무리 합니다.
아내와 비교한다면 사실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사실 아내와의 섹스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섹스를 하기위한 과정도…. 그리고 섹스를 하기위해 아내에게 몇번을 조르는 것도 그렇고….. 우연히 밖에서 아내 친구때문에 아내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지니 사실 삶이 재미있어 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녀와는 깊게는 말하지 않았지만 그녀도 남편에게 부족한 것을 나와 채워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더 깊은 관계가 되지 않기 위해 관계 목적 이외에 만남은 하지 않지만 사실 그녀와는 애뜻함이 없어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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