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뺏긴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올해 30살 남자입니다. 제 와이프는 5살 연상이고 운동하다 만났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사연의 사건은 제가 28살때 시작 됐습니다...
저는 23살때 결혼을 했으며 결혼 생활도 참 즐거웠습니다 특히나 제가 5살 연하다 보니
와이프 친구들 모임에 가면 와이프 친구들이 꼬마신랑 꼬마신랑 하면서 많이 귀여워 해줬어요
나름 귀여워 해주는 누나들이 싫지도 않고 제 친구보다 누나들 사이에 껴서 노는게 더 재밌었어요
근데 우리 부부는 딱 하나 단점이 있었는데 섹스 리스입니다. 연애 시절에도 와이프가 보통 여자랑
다르게 성적으로 무디고 스킨십도 좋아하지 않고 성적인것에 무감각했어요 그래도 사랑해서
만나서 잘 살았는데 연애 시절부터 따지면 21살 전역하자 마자 운동으로 만나 1년5개월 연애 후 23살 결혼
그렇게 5년 거의 6년을 섹스 리스로 살다보니 지치기도 하고 섹ㅅ를 하고 싶고..그러다 와이프 친구들 모임에
같이 갔는데 와이프랑 누나들은 여자들 끼리 노래방가고 와이프친구 집에는 누나들 남친이나 남편들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 남아있었습니다. 와이프랑 누나들은 8명인데 짝이 없는 분들이 계셔서 남자는 4명만 있었어요
형들이랑 술 마시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서로 부부생활은 만족하냐고 옆에 있는 형이 물어봤습니다.
다른 형들은 대부분 만족한다 걔가 이런것도 해주고 우린 속궁합 좋다 부터 은밀한 이야기도 꺼내는데
저는 그냥 쭈뼛쭈뼛 있었더니 이야기 꺼낸 형이 빤히 보다 우리 막둥이는 아닌거 같은데? 웃으시며
물어보셔서 솔직히 말했습니다. 섹스 리스고 아내가 잘안느낀다고 뭘 하려고 해도 기회도 잘 안와서
힘들다고 했는데 그 이야기 듣던 다른 형이 "이건 방법일수도 아닐수도 있는데, 마사지를 다녀봐" 말하셨어요
그래서 마사지는 몸풀러 가는데 마사지가 효과 있나요? 물어봤어 답변은 "너만 괜찮으면 상관없는데 여성전용으로
마사지 해서 성감 극대화하고 느끼게 하는 마사지가 있거든 거기 한번 가봐 내가 주소 찍어줄게 대신 연정이한테
마사지사가 남자인거 꼭 말하고 하와이안 로미로미 마사지라고 잘 설명해라 분명 처음 부터 말해서 남자마사지사 인거 아는데도 받는다 하면 가봐 백프로 변화가 있을걸" 말해주시길래 희망을 품고 그 마사지 주소를 받았지
그러면서 다른 형들이 엄청 궁금해 하더라 그거 야동으로 보던거 아니냐면서 근데 말해준 형이 "뭐.. 대충 그러겠지" 말하며 내 눈치 한번 보셨어 근데 난 내 와이프라면 삽입 까지 안갈거라 생각했거든 분명 느끼고 삽입하려고 하면
거부해서 나오겠지 생각했단 말이야 한참 그쪽으로 이야기가 쏠려서 계속 말하다 보니 누나들이 집에 돌아와서
그날은 그렇게 각자 헤어졌어 난 머릿속에 맴도는 마사지를 고민하다 와이프에게 말할 타이밍을 보고 있었지
그렇게 며칠 지나다 와이프랑 집에서 밥먹는데 잠을 잘못자서 목이랑 어깨랑 허리까지 너무 아프다고 하는데
그때 형이 말한 마사지가 생각났었어 그래서 와이프에게 차근 차근 설명을 해줬습니다 남자 마사지사님이시고
하와이안 로미로미 마사지를 하시는 분인데 정말 잘하신다고 들었어 거부감 없으면 한번 받아 보면 어떨까?
와이프가 "마사지사가 남자야?? 잘해? 근데 너 질투 많자나 막 다른 남자가 마사지라도 나 만지면 너가 괜찮아?"
되물어봤습니다. 저는 진짜 괜찮다고 너가 몸 풀리면 된거라고 말했더니 와이프도 가보자고 너도 옆에서 마사지
받으면 되겠네 말하는데 생각해보니 거기 여성전용인데 마사지사가 남자 아닌가..??남자한테는 받기 싫은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일단은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다 아차? 거기 전화예약만 받는다는게 생각나서
전화로 지금 가는데 가능 할까요 물어봤습니다. 마사지 주인분이 남자분이 오세요 묻길래 제 와이프랑 저랑
갑니다 저도 받을수 있나요? 물어봤어요 가게 주인분은 여기 설명 다 듣고 알고 오시는 거죠? 그럼 커플방은 없고
각자 한분씩 들어 가셔야 합니다. 지금 바로 오시면 됩니다. 남자분은 다른 한국 여성마사지사님 불러드릴게요
말씀 주시고 마사지샵에 들어 갔습니다. 들어 갔는데 30대 후반? 40대 초..? 남자분이 인사하면서 코스적힌
가격표 가져오고 사람몸 그려진 종이 가져와서 작성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어디가 불편한지 와이프는 적고 있고
저는 먼저 안내 받아 방에 들어 갔습니다 샤워 다 하고 벨 눌러 달라고 하셨고 일단 샤워를 하고 벨을 눌렀는데
5분 지나고 한국 여성분이 들어오셨습니다. 그냥 처음 경험해보는 마사지를 했는데 내 와이프가 걱정 됐습니다.
저는 마사지가 끝났는데 와이프가 아직 안끝났으니 방에 기다리고 있어주라는 말에 기다리다 보니 20분이 더 지나고서 와이프분 끝나서 씻고 나오고 계시다고 준비 하시라고 안내를 받았고 카운터 앞에 가서 와이프를 기다렸습니다. 많이 나른한 모습으로 와이프가 나왔습니다. 안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너무 궁금했고 빨리 물어보고 싶었는데
꾸욱 참으며 집에 가는 길에 물어봤습니다. 와이프는 마사지 받다 잠들어서 기억 안난다고 했는데 그 말이 와이프라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한편으론 아닐거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집에 도착하고 집에 들어가다
차에 두고 온거 있다고 와이프 먼저 집에 보내고 마사지샵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방금 다녀간 부부입니다.
제가 여기 온건 와이프 성감을 자극 시키고 싶어서 왔습니다. 안에서 마사지만 하나요? 자세히 알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말씀 드렸어요 가만히 듣고 계신 사장님이 와이프 담당했던 마사지사님을 바꿔 주셨어요
그래서 물어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사지 들어가면 1회용 면브라 팬티를 입고 오일을 발라주며
상체 하면서 유두 자극 가슴집중 마사지 복부 하체는 허벅지와 사타구니 그리고 여자의 거기까지 감성 마사지를
해주고 자극에 따라 반응이 좋으면 애무까지 하신다고 했습니다. 다만 안에서 성관계는 철저히 금지하고 있으니
안심하시라고 하셔서 진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그날 이후 와이프는 담이 왔다 잠 잘못 잤다면서 그 샵에 가는
횟수가 늘어 났고 일주일에 1번 많으면 2번씩 다녔습니다. 근데 가는건 좋은데 마사지비용이 너무 많이 나갔어요
한번 가면 10만원씩 지출이 나갔습니다. 너무 아까운데 몸이 아프다고 해서 이해하고 넘어갈 무렵 와이프가 여자
들만 1박2일 모임을 잡았다며 다녀오겠다고 해서 조심히 다녀오라 보내줬습니다. 혼자 남자 심심하기도 하고
모임하는 누나들 남친 남편들 단톡방에 4명 뿐이지만 제가 카톡을 남겼어요 "형들 여자들 모임가서 심심한데 맥주나 한잔 하실까요?" 근데 형들이 먼소리야?? 애들이 어딜가? 집에있는데 ㅋㅋ 연정이 바람났냐? 라면서 장난 치셨어요 당사자인 저는 너무 당황스러웠고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1박2일 놀고 돌아온 와이프 보니
많이 피곤해 보이기도 해서 별말 없이 인사하며 어서 쉬라고 했지요 와이프는 진짜 피곤하다며 씻고 한숨 자고
밥차려줄게 미안미안 말하고 샤워 하러 들어갔습니다. 근데 와이프 폰으로 카톡 하나가 왔어요. "잘들어갔냐?
그냥 무의식적으로 폰을 보고 카톡을 봤는데 모임하는 누나 남편형이 보낸 거였습니다. 뭐 친구니까 카톡했나보네
근데 같이 갔었나? 다른 형들은 안간거 같은데 누나들 다 간게 아닌가? 혼자 생각했습니다.
그날밤 와이프랑 집에서 치킨에 소주마시고 기분 좋게 잠이 들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찜찜하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잘자는 와이프 보며 저도 슬 잠이 들쯤 와이프 폰으로 카톡이 울렸어요 사진한잔 전송 되고 동영상 전송 되고
카톡으로 "야 이거 니 표정" 이런 내용으로 카톡이 왔습니다. 저는 이게 뭐야 하며 와이프 폰을 자는 와이프 엄지대고 지문인식 풀어서 봤습니다. 그리고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와이프랑 그형 와이프랑 여자는 2명 남자는 그형이랑
샵에서 봤던 마사지사 한명이랑 모르는 남자 3명이 총 5명의 남자 2명의 여자 이렇게 서로 난교를하고 바꿔가며
하고 있는 사진과 동영상들 내 와이프가 이런 모습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나에겐 한번도 해준적
없는 행위들 다른 남자에겐 열심히 해주는 와이프 정말 배신감 드는건 그 형이였습니다. 마사지 알려준 형이
왜 자기 와이프랑 저러고 있는건지 상황이 이해가 안됐습니다.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화가나서 자는 와이프
뺨을 내려 치고 싶었어요 꾸욱 참고 그 영상과 사진을 제 폰에 전송 시키고 이미 제가 읽어서 카톡숫자도 사라졌고
제가 본걸 들킬거 아는 이상 정황을 알고 싶었습니다. 와이프 폰으로 그형에게 전화를 했고 전화받는 형은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물어봤어요 어떻게 된건지 형도 영상까지 다 본거 솔직히 말해주셨어요
누나랑 형은 네토성향이 서로 맞았고 이미 그런 문화를 즐기다 마사지사를 초대남으로 불러봤으며 그렇게 알게된
초대남 마사지사가 내 와이프가 갔던 그 샵 마사지사였고 애초에 내 와이프를 한번 먹고 싶었다 그리고 형 와이프도
나랑 같이 스왚을 하고 싶어 하는데 내 와이프가 자기들도 알고 있다고 성욕도 많지 않고 쉽지 않을거 같다고
그래서 더 끌려서 하고 싶었다고 말하는데 그래도 배신감과 분노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내 와이프가 영상에서
하는 행위들은 내가 처음이길 바랐던 행위들인데 다른 외간 남자에게 하고 있으니 더욱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자기들도 와이프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까지 같이 해보자고 근데 와이프가 그건 자신없다고 이런 모습
갑자기 보여주기가 걱정된다며 조금씩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서 익숙해지면 같이 하자고 했다는데 제가 너무
빨리 알아버린거였습니다. 그날 이후로는 시간이 문제였기에 4명이서 자주 여행 다니고 마사지사님도 가끔은
같이 여행가서 5명이서 즐기기도 하고 밴드 모임에 가입해서 20대 60대 각 나이별 부부 커플 5쌍이 모여
해보기도 했습니다. 쾌락이란게 참 무서습니다. 여기에 중독되면 삶이 피폐해져요 머릿속은 쾌락과 음란으로
가득차서 정상적인 사고가 안됩니다. 심지어 지나가는 남자들 보면 와이프는 초대남 부를까 이말 부터 합니다.
전 이생활을 끝내야 겠다 싶어서 와이프에게 상담 받고 치료 하자고 하는데 와이프는 후회없이 같이 즐기자고
합니다. 더 큰 문제는 불틍적 다수 남자와 와이프가 저 없이 만나 섹ㅅ를했고 그걸 영상으로 찍힌적도 있습니다.
요즘은 모텔가자고 데리고 가서는 배달시켜서 배달부한테 따먹히는게 해보고 싶었다고 숨어서 촬영하라 시키고
배달부님 오시면 섹ㅅ도 합니다. 남자들은 맘편히 안에 싸고 얼굴 입 가슴 어디든 싸버리는데 운이 좋아 임신이랑
성병이 안걸린거지 더이상은 두렵습니다. 이젠 저의 통제를 벗어나 완젼 빠졌습니다. 본인은 자기를 많은 남자들이
만져주고 남자의 그것을 한번에 여러개 만지고 볼수 있어서 좋다 나에게 많이 싸줘서 좋다고 합니다.
이건 진짜 미친거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즐겼고 좋았지만 문득 정신차리게 되니 집안도 개판입니다.
아직은 집주소를 잘 지키고 있지만 집 주소 까지 까발릴까봐 겁나고 어떤특정앱에서 와이프 영상까지
돌아다녔습니다. 이렇게 와이프를 뻇길까봐 겁이 납니다 말주변 없는 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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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그래도 최대한 도움이 되게 좀 쓸께요
죄송하지만 그 수년의 섹스리스동안 아내와 그 형은 문란한 성생활을 즐겼을겁니다
보지를 그렇게 벌려대니 아프니까 남친 남편이랑은 하기 싫죠 그러니 리스 생활이 이어간거구요
솔직히 지 성욕만 차면 오케이고 파트너 성욕은 상관없다는 창녀보다 못한 개 씨발년이죠
이러다가 들키면 법정소송에 인생 ㅈ될 수 있으니까 님을 공적으로 끌어오게 설계한거에요 치밀하게
아마 추측건데 남한테 싫은소리 나쁜 소리 못하질거 못하는 수동적인 성격이신거 같은데 나쁜놈들은 이런 성격가진 사람들을 좆밥으로 봅니다
자기한테 보복할 거 같은 인간에게는 절대 저렇게 못하죠 저 외도가 들키는 순간 최악의 경우 칼맞거나 장애인되거나 아니면 법정소송을 각오해야합니다
외도때문에 ㅈ된인간들 하도 많아서 뉴스거리도 안됩니다
또한 사회적으로도 크게 명예가 손상될 수도 매장 당할수도 있죠
와이프 모임에서 나이어리니까 귀여워해줬다? 그거 자랑 아닙니다 욕이에요 무시한겁니다 남자취급도 안하고 애취급한거죠 이게 칭찬으로 들렸다면 내가 사회적인 눈치가 없다고 봐야할 겁니다
이 남자는 만만하다 마음대로 해도 되겠다라는 깔보는 마음에서 오랫동안 진행되었을겁니다
근데 한심한게 뭔지 압니까? 어리석게도 님은 그 설계에 제대로 당했고 끊어내야 할 때를 못 끊고 같이 즐기기까지 했습니다
남자의 좆은 때로는 타협을 보지말아야될 때가 있고 묵직해야 될 때가 있는겁니다
다 어느 개보지들한테만 박아봤자 님 가치만 떨어지고 성병 뭐가 걸릴지 어떻게 알아요
설계에 넘어갔다 하지만 님은 한순간의 쾌락을 못이긴겁니다
님은 약한 남자에요 남자는 때로는
강한 쾌락과 유혹도 이겨내야합니다
데분에 여자가 마음대로 외간남자 씨받고와도 된다고 허락한거나 마찬가지가 된겁니다
그래서 아내분께는 죄의식도 없을겁니다
제가 그래서 송구스럭지만 안분께 개씨발좆같은년이라고 한거에요
이런년들은 결혼을 하면 안되요
지 혼자 문란하게 즐기면 되지
이렇게 순한 남자 인생 망치고 말이야
당연히 님도 화를 제대로 못내는 능력+한순간의 쾌락에 넘어가
이혼 귀책사유는 진작에 님이 같이 즐긴 이후로 사라져버렸습니다
어느 썰처럼 부부가 합의하고 취향 맞아서 하는거면 남의 사생활이다 그러러니 하는데 님은 피해자잖아요
그럼 님에게는 두가지 선택지가 있겠네요
첫째 당장 이혼한다
저라면 이혼합니다 저런 여자랑 살면 평생을 괴롭게 살게 됩니다
진짜 저런 씨발년이랑은 살면 안되요
저는 폭력을 진짜 안좋아하는 사람이지만. 폭력을 쓰기로 다짐했으면 어중간하게 안씁니다 장애인으로 만들어야죠 형이든 마누라든 마사지사든 어자피 폭력써서 전과생길거 확실하게 합니다
아니면 아예 변호사찾아가서 증거수집하고 법으로 철저히 조지고 상대방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던가요
문제는 누구애인지도 모르고 키울 것이며 애가 뭘 배울까요?
둘째 감내한다
이 선택지라면
정말 강하게 나가야되요
형이라는 저런 쓰레기 새끼들뿐만 아니라 저 모임도 다 짜고치는 놈년들이니 다 아예 익절하고 전문가랑 상담 받고 치료받지 않는다면 이혼한다고 엄포를 놓아야합니다
그리고 평생 관리하셔야되요
저는 두번째꺼는 도저히 할 자신이 없습니다
당신의 인생은 젊어요 진짜 시간 ㅈㄴ 아까우니까 빨리 정리해요
창녀들은 일 그만둬도 몸 파는 버릇 못버립니다
하물며 직업도 아닌 그릇되게 성욕으로 억눌린 여자는 못 고칩니다
중세시대처럼 ㅈㄴ패고 한번 더 그지랄하면 화형시킨다고해야 그나마 고치는 척이라도 할겁니다
결론 : 저 씨발년놈들은 ㅈㄴ 처 맞아야되고 글쓴이님은 다른 행복을 찾아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