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카]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거주중인 성욕이 왕성하여 아주 철철 흐르고 넘치는 32살 노처녀 입니다 ㅠㅠ
스팩은 160에 55입니다. 약간 뚱이에요...
썰 게시판을 보다가 저도 용기내어 한번 제 얘기를 써볼까 합니다. 반응이 좋으면 여러 썰들 올리겠습니다
편하게 반말로 쓰겟습니다 맞춤법 틀려도 양해 해주세요ㅠㅠ
난 초딩때부터 동성 친구들 보다 이성친구들이랑 더 어울리면서 놀았던거같아 노래방도 같이 다니고 학원도 같이다니고 아마도 엄마가 태권도를 보내서 남자애들이랑 많이 친했어.
근데 이게 문제였어 중1때 부턴가 남자 애들이 점점 키도 커지고 힘도 나보다 쌔지더라고 그래서 친한것보다도 거의 나랑 여자애친구(a라고 부를게) 한명은 끌려다녔던거 같아ㅠㅠ
우리가 남자애들이랑 중학교 2학년 때 부턴 거의 뭐 부랄친구처럼 지냈단 말이야 섹드립도 치고 근데 우리가 하지 말아야 될 걸 해버렸지 혹시 너희 쪽팔려 게임 알어? 가위바위보 해서 꼴등이 이긴애들이 하라는 거
다 해야 되는거 못하면 벌칙있고 우리가 나포함 6명이자나 근데 5명 각각 소원은 못들어주니깐 5명이 상의 해서 꼴등한테 어떤 행동을 시키는거야. 딱 상의를 해서 말하는데 슬리퍼를 양쪽 손에 끼고 양발에 신고 4발로 복도를 달리라는거야 ;;; 나는 여잔데;;; 야 내가 이거 진짜 해야돼?? 이거 오바자나 그랬더니 그럼 벌칙 해야돼
딱 이렇고 벌칙 뭔데 하니깐 팬티 브레지어 어깨끈 보여달라하더라 ㅅㅂ 아오 이걸 남자애들한테 얘기 한게 a년인거야 미친년,..... 난 그래서 점심시간 끝나고 영어 교실로 와 이 새끼들아 하고
왼쪽 오른쪽? 양쪽 보여달라 해서 한쪽 한쪽씩 보여줬다. 근데 이새끼들 오오오오오 이렇더니 이때부터 쪽팔려 게임만 하더라... 다행이도 나만 당하진 않음 a 년도 어깨 끈 보여줌 ㅎㅎ
이상하게 나랑 a년이랑만 당하는거 같은거야 수위는 안올라감 끈만 보여줌. 근데 이새끼들이 아 뭐래 니들이 지니깐 재미없는거지 이지랄 하면서 계속하대... a랑 난 얘네랑만 다녀서 다른 친구들이 거의 없어서 어쩔수 없이 계속 함 ㅠㅠ
어느날 a 년은 감기 때문에 못나오고 나랑 남자 4이서 노래방을 갔단 말이야 근데 노래 부르다말고 또 하자는거야 난 안한다니깐 다수결의 원칙이라서 해야 된다나 뭐라나 그래서 했지 혹시나 역시나... 첫판부터 나임.,,,첫 미션부터 존나 어려웠음 다른방가서 나는 람보다 하고 오래서 벌칙으로 끈부터 시작함 근데 이새끼들이 웃긴게 계속 나만 걸리게 했으면 안했을텐데 한판 걸리면 두번째 세번째는 안걸리고 네번째 나임 이런 패턴이였음 그렇다 결국
이젠 벌칙으로 끈 말고 브레지어 다 보여주면 안되겠냐?? 내가 미쳤냐 니들한테 왜 보여주냐 니들은 그럼 뭐 보여줄껀데 니들은 브레지어 없으니깐 젖꼭지 보여줘야 겠네 시발 이랬더니 ok함 그렇다 또 내가 걸림 아오 람보는 못하겠고 노래방 점수 95점 이상 나오기로 했는데 어림없는 88점 결국 시발 이왕 보여주는거 위에 다 벗고 브레지어를 보여주자 해서 보여줌 애들 환호성 지르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였다.. 근데 하... 나도 기분이 너무 좋았음 물론 난 그때 당시에도 뚱이였음 근데 애들이 너무 좋아 하니깐 나도모르게 자존감도 오르고 으쓱해지는거임 이새끼들 ㅋㅋㅋ 내가 진짜 이렇게 얘기함 이새끼들 내 속옷이랑 장난아니지 ? 애들이 네 누나!! 쩔어요!! 처음으로 이건 희열을 느꼇다고 해야 되나?? 그때 그 기분은 내가 여왕벌이 된거 같은거야 그 후로도 난 점심먹고 점심시간에도 애들한테 브레지어는 자주 보여준거같아 그때마다 리액션 하나는 끝내줬지 아 a년도 브레지어 까지 오픈함 ㅋㅋㅋ
내가 나도 보여줬는데 뭐 어떠냐 남자애들이랑 같지 여론 몰이 함 ㅋㅋㅋㅋ a년 말라서 나보다 가슴은 작음 짼든 우리도 브레지어 보여주고 걔네 상탈 한것도 다봄 다만 주말에 우리가 찜방을 갔단 말이야? 물론 아침에 다같이 야간에는 보호자 없으면 못있거든 근데 황토방에는 우리만 있었거든 땀흘리면서 서로 오래 버티기 했는데 나랑 a년이 땀을 흘리니깐 속옷 모양이 보이는거야 그걸 보더니 남자놈이 어 또 그속옷입고 왔냐? 이러는거야 a 년한테 ㅋㅋㅋㅋㅋ a년 발끈하해서 아니라고 다른거라고 뻔한 레퍼토리로 a년이 브레지어 인증함 ㅋㅋㅋㅋ 근데 다른 속옷이더라 우리다 같이 오오오오올~~~ 함 a 년 우쭐하고 애들이 쫌 커진거 같다고 진짜 우리한테 보여줘서 그런거 아니냐고 이지랄 하더라 에휴 a년 진짜 커진거 같다고 이러고 있고 ㅉ ㅉ 한심하게 보고 있는데 a 년이 나도 인증하라네? 난 근데 ㅈㄴ 쿨하게 훅 올렸다가 훅 내림 ㅋㅋㅋㅋㅋ 애들 아쉬워 하더라 ㅋㅋㅋㅋ 다시다시 원모타임 재방송 없나요? 이지랄 해서 걍 보여줌 ㅋㅋㅋㅋ 나 존나 쿨하게 가 까이서 보여주고 어때 나도 커진거 같냐? 그랬더니 네 네 네 네 대답하더라 그래서 진짜???~~~ 가까이 가서 보여주니깐 남자 4명 좋아 죽더라 에휴
그렇게 우리는 찜질방에서 나와서 이번엔 a 년 집을 감 집에 부모님은 교회 가셨다고 저녁때 오신다고 해서 우린 컴터로 노래 키고 버디버디 하거나 싸이 하면서 이것저것 각자 놀았는데 한새끼가 a년이 화장실 간다고 간사이에 옷장을 뒤지더니 속옷을 발견함 근데 a 년 속옷이 존나 많더라 스포츠 브라도 있더라 그거 꺼냏고 있었는데 a 년이 소리지르면서 화내고 결국엔 울더라,,,,, 우리는 미안하다 잘못했다 빌었지... 근데 a가 한말이... 그럼 너네도 다 보여줘 그래야 화가 풀릴거 같데 그러더니 남자들 진자 팬티 빼고 다 벗더라
a가 난 왜 가만히 있냐고 나도 벗어야돼...? 내껏도 보고싶어??? 이랬더니 너도 벗어 걍 속옷 빼고 다벗어 그래서 다행이 윗통만 벗음 브레지어는 하고 그러더니 지도 벗대 남자애들만 개이득인거지 팬티사이에 꼬추가 터질거 같더라 근데 끄댄 쿠퍼액을 몰랐으니깐 이새끼 오줌 싸는거 아니냐고 놀리기도 했지,,, ㅋㅋㅋㅋㅋ 우선 여기 까지가
아낌 없이 보여준썰이고 2탄도 있어 바로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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