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갔다온 썰3
저번에서 약 2틀이 지난 후...
이번엔 일단 전화를 해봤어
그때 그 스웨디시샵에...
이번에 전날 있었던 일도 있다보니까 다른곳도 가볼까, 싶었는데 시간상 닫힌데가 많더라구
그래서 그쪽 아재가 받으시길래
대화 좀 나누다가 이번엔 gg 누나가 아니라 uu?라는 다른분에게 받게 되었지
이 누나는 왠지 첫인상이 gg눈나보다는 좀 젊어보이는(나이 못물어봄.. 이름도 겨우 들음.. 말이 통해야지 ㅠ) 흑발의 누나였어.. gg눈나는 갈색빛의 염색이 있었고...
하지만 그쪽 사정이 있으니 5시로 예약하되, 시간은 5시 10분정도에 맞춰 와달라고 하더라구
난 오케이 외치고 5시탐 예약을 했지... 80분 스웨디시로
바로 카톡에서 접수완료 뜨더라구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이 ㅂ신 ㅈㅈ를 써먹겠다는 다짐으로 가기 직전까지 ㅇㄷ을 탐닉했지
그리고 출발!
시간에 딱 맞춰가니 이번에도 전날처럼 xxxx호로 가라고 하더라구.. 전날 그 사건이 있던 트라우마의 방이었지.
그래도 난 잘못한게 없고 떳떳하다라는 마음으로
들어가써!
예약대로 이번엔 다른 분이 계시더라구...
근데 이분도 똑같이 대화가 잘 안됨 ㅋㅋ
허접한 영어도 안되고 한국어도 안되고...
아무튼 먼저 샤워하고 오라길래
옷을 싹 벗었지..
그 와중에 이번엔 핸드폰을 바지에 쑤셔놓고는
바지를 접어서 벗어놨어.. 혹시라도 또 오해받지 않게;; ㅋㅋ
이런 모습을 뒤돌아보고 소심하다는 얘기가 나오는걸까...
아무튼 딱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이 눈나는 옷을 안벗고 그대로 입고있데?
까비..
그리고 엎드리라길래 엎드렸지
목에서부터 등, 엉덩이 다리를 꾹꾹 눌러주며 제대로 마사지 해주더라구?
전 gg눈나가 바로 오일뿌리고 부드럽게 시작하는거와 달리
이 uu눈나는 일단 오일 안뿌린채 제대로 지압마사지?해주는 느낌...
'..어? 완전 건전한 누나인가? 나 다 벗고 누운거.. 완전 개진상 된 거 아냐?' 싶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밑에서부터 다시 올라올때는 내 가랑이 사이로 무릎 넣고는 지압하는데
'아, 역시 터치는 있겠구나,'싶었음
아무튼 내 느낌상으로 약 10분간을 그런식으로 시원하게 마사지 하더니
옷을 훌러덩 다 벗고는 내 등을 혀로 막 핥기 시작했어
그리곤 엉덩이 다리로 내려갔지... 난 첨에 ㄲㅈ로 비비는줄 알았는데
혀로 핥는거였더라고... 근질근질 하면서 엄청 흥분됨 ㅎ
아무튼 그러다 내 머리맡에 와 서서는 등을 막 주무르는데
엎드린채 고개를 드니까 ㅂㅈ털이 딱 바로앞에 있는거야
난 순간 그 옆 엉덩이 훑다가 바로 ㅂㅈ털을 붙잡았지
'이번에야말로 기념품으로 뽑아가마!'라는 느낌으로 살짝 당겼는데
안뽑혀 ㅋ 나도 참 ㅂㅅ이긴 함 ㅋㅋ
눈나는 살짝 따가웠는지,, 아니면 다음 부위 마사지 하려는건지
바로 엉덩이 빼서 밑으로 내려가더라구
그리곤 마침내 전자렌지에 돌린 오일을 막 붓고 주무르기 시작했어
따땃---하더라 ㅎㅎ
역시 슴가으로 막 문대주는데
확실히 gg눈나의 커다란 슴가과는 다른 느낌임..
gg눈나는 그 커다란 슴가으로 무게감과 함께 문질러준다면
uu눈나는 살짝 작지만 탄력있는 슴가에 상체까지 실어서 꾹 누른 슴가을 비벼준다는 느낌?
그리고는 발밑도 그리 비벼주다가
발바닥을 들더니 양발을 본인의 슴가에 막 문대주더라 ㅎ
발바닥에서 느껴지는 ㄲㅈ의 감촉은 야들야들한게 참 좋았어..
그리곤 슬슬 올라오더니
내 한쪽 다리를(오른다리부터) 마치 개구리 뒷다리 처럼 ㄱ자로 들어올리더니
눈나의 오일묻은 팔이 엉덩이 밑에서부터 ㅂㄹ을 스치고 사타구니쪽으로 훅 훑더라고
그런식으로 몇번 훑다가 반대방향에 다른팔이 들어오더니 사타구니에서 ㅂㄹ로 가더니 ㄸㄲ를 훑어주더라
반대인 왼쪽 다리도 그리 해주니
와.... 확실히 하는 사람이 다르면 스킬과 해주는 방법이 확 다르구나,, 싶었지.
그리곤 내 위에 딱 올라탔어
내 ㅈㅈ를 눈나의 ㅂㅈ털이 덮어주더라고
근데 여자가 딱 무게를 실어서 그리 앉으니 꽤나 무겁더라..
허벅지쪽이 꽉 눌리면서...ㅋ;
그리곤 슬슬 싹 비비더니
고개를 숙이고서는 'ㅅㅅ.. ㅅㅅ..?'하며 조용히 말하더라고
그래서 난 '오케이.. 얼마.?하고 조용히 물으니 손가락 5개를 딱 펴더라.
난 바로 콜때렸지
그리곤 이 눈나가 내려오길래 난 gg눈나가 했던것처럼 일단 바로 이체하나, 싶더니
ㅋㄷ 가지러 간거더라고
내 오른쪽에 앉아서 ㅈㅈ 몇번 흔들어주더니 ㅋㄷ을 껴줬어
난 순간에 그 눈나의 슴가을 좀 만지다가 ㅂㅈ를 어루만졌지..
그 주름진 느낌에 미끈한 감촉이 정말.. 너무 좋더라
눈나는 그걸 보고는 미소를 지어주며 ㅈㅈ를 흔들어주는데
진짜 이 순간이 평생 쭉 갔으면 싶었음
내가 취향 폭이 존나 넓거든? 미시도 포함인데
딱 이 눈나가 살짝 나이 들었지만 맛좋아 보이는 미시 그 자체였어
그런 눈나의 ㅂㅈ를 어루만지고 있다는 상황이 너무 좋았는데..
근데 님들.. 이전에도 말했던 것처럼.. 나 중환자실 퇴원 및 독한약의 부작용으로 ㅈㅈ가 1/3정도밖에 안 서.. 물렁한 그 애매한 ㅈ같은 상태...
그렇다고 먹던 약을 안먹을수는 없잖아 ㅠ? 약도 평생 먹는게 아니라 지금 상태가 안좋아서 먹는건데..
[그럼 왜 거길 간거냐? 제대로 서지도 않는 주제에...]
라고 물어본다면
어...
;?
시발 할 말 없네
ㅂㅈ 보고 싶어서 갔어요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라고 하잖아?
근데 막상 ㅂㅈ털은 많이 봤는데
ㅂㅈ 자체는 못봤어.. 난 이게 존나 억울해
왜냐하면 ㅅㅅ를 제대로 한다면 자세 바꿔가며 실컷 구경 가능하겠지만
말했듯이 제대로 안서다보니.. 제대로 된 ㅅㅅ를 못했거든 ㅠ
1/3의 물렁ㅈㅈ를 겨우겨우
기승위로 올라탄 누나의 ㅂㅈ에 넣을 수 있었어
아니 내가 넣었다기보단 누나가 넣어줬지
gg눈나때도 그랬지만 이 uu눈나때도
'참~ 이런 ㅂㅅ상태의 ㅈㅈ가 잘도 들어가네... 아 성전환 마려워'싶더라
역시 몇번 위아래도 흔들다보니 ㅈㅈ가 사망해써 ㅠㅠㅠ
그때 감촉은 ㅂㅈ느낌보다는 눈나의 엉덩이뼈가
내 허벅지를 존나 강타하기만 한 느낌 ㅋㅋㅋㅋㅋㅋ
미안해하고 있는데
누나가 내려와 옆에 서더니
ㅈㅈ 몇번 흔들다가 '콘ㄷ ...? 자..?'뭐라뭐라 하더라고? 난 역시 못알아들었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난 개씹쫄보라 대화가 잘통하는 여자랑은 이런짓하면 이 이상으로 ㅈㅈ가 죽을거야
긴장해서리
그나마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이라 에라시발<상태가 될 수 있었던거지
그래서 '아, 오늘도 역시나구나,, 대충 빼달라고만 할까,..'하는데
ㅋㄷ을 싹 벗겨버리더라고..
이전 gg눈나때처럼 그냥 손으로 끝내게 되겠구나, 싶었지
uu눈나는 막 ㅈㅈ를 흔들고 잡아주고 여러 애무를 해줬어
ㅍㄹ를 해주길 바랬지만 ㅍㄹ는 안해주더라고 ㅠ
69자세로 거기도 좀 보여주고 하면 설 수 도 있을거같은데...
말이 통해야 말이지? ^^ㅎㅎ
그래서 잡자고 ㅈㅈ 잡힌 상태로 'ㅂㄱ해라, ㅂㄱ해라!'속으로 주문 외우고 있는데
또 살짝 커지긴 했나봐?
눈나가 다시 올라타더니 ㅂㅈ털로 막 ㅈㅈ를 비벼주면서
내 귓가에 막 신음소리 '앙,, 흐응,, 아앙'하며 최대한 ㅂㄱ시켜 준다고 노력하더라고
난 그런 눈나의 슴가을 붙잡고 몸안에 있는 피들에게 ㅈㅈ로 몰려가라고 명령을 해댔지만
존나 말안듣네 진짜
그러다 눈나가 내 ㅈㅈ를 막 손으로 잡더니 뭔가 막 문대는 느낌이 들더라?
난 이때 몰랐어..
그런식으로 비비다가 누나가 상체를 딱 올리고 엉덩이를 흔들다보니 깨닫게 되었지
ㅋㄷ을 끼지 않은 상태의 내 ㅈㅈ가 누나의 ㅂㅈ에 들어가있다는게...
노콘 ㅅㅅ였지
속으로는 쾌재를 불렀지만...
이 눈치없는 ㅂㅅ ㅈㅈ새끼는 천하태평이었어
이때 아니면 또 언제 스웨디시 눈나에게 질내ㅅㅈ하겠냐며 ㅈㅈ를 존나 다그쳤어
질ㅆ를 위해 일어서라고..
끝끝내 안섰어...
약 처방해준 병원과 몸관리 못해서 입원한뒤 이런 상태가 된 나자신이
정말이지 증오스럽고 또 원망스럽더라
그 조그만 물렁상태의 ㅈㅈ로는
누나의 생ㅂㅈ 안을 제대로 탐닉할수가 없었어...
질 입구에서 깔짝 정도인게 진짜 너무너무 억울하고 또 너무너무 화가났어
평소대로만 서줬어도 진짜 제대로 느낄 상황이었는데.... 시발 진짜 ㅋㅋㅋㅋㅋㅋ
눈나도 안되겠는지 ㅈㅈ를 빼고는 다시 손으로 막 쳐주다가
결국엔 ㅅㅈ시키는거를 포기했어
손아프다면서 ㅠㅠ 전날 gg눈나랑 겹쳐보이더라고.. 손 아프다고 하던...
다른게 있다면 gg눈나는 어떻게든 ㅅㅈ시키는데 성공했지만
uu눈나는 포기했어
나도 그냥 괜찮다고 했지
내 ㅈㅈ가 잘못한거지 이 눈나가 잘못한게 아니거든?
오히려 본인의 스킬이나 ㅂㅈ맛에 자신감을 잃은게 아닐까,, 하며 미안해지더라
난 그냥 이걸로 끝내고 샤워를 하고 나와선
추가금을 이체했지
근데 시간을 보니까 6시 5분인가? 그러더라?
5시 10분에 시작해서 80분이면 6시 30분까지 하는거잖아??
그래서 전날처럼 마지막은 보통 마사지로 두피해주던가 그럴줄 알았는데...
방정리를 하더라고...
난 '...끝?'하고 조용히 물어보니 끝이래
근데 [왜 시간이 안되었는데 끝나느냐!] 라고 묻기에는
대!화!가! 안!통!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0분으로 끊었으면 맞는 시간인데..
3만원 추가해서 80분 끊었는데 이건 억울하잖아?
근데 흐름상 어찌어찌 하다보니 이미 밖에 나와있더라...
'그래, ㅂㅅ ㅈㅈ때문에 끝까진 못갔어도... uu눈나의 ㅂㅈ에 생ㅈㅈ를 넣고 좀 흔들었으니 만족한걸로 치자...'하며
ㅅㅈ도 한 번 못한채 터덜터덜 집까지 걸어왔어..
그리곤 나쁜기억때문에 쓰는걸 미루고 있던 2일차와 함께 3알처도 지금 쓰고있지....
뭐 나정도로 소심하고 쫄보인 사람은 별로 없을테니...
여러분들은 할말 제대로 하고 좋은 스웨디시를 즐길거라 생각해
다들 좋은 스웨디시 생활하고
좋은 추억들 많이쌓고 시발 ㅂㅇ그라 삽니다
[출처] 스웨디시 갔다온 썰3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48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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