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친한 친구 엄마 썰 -3-
하구
67
4739
35
2022.07.23 15:27
그 뒤로는 바쁜날엔 가게 끝나고 아줌마가 우리랑 놀아줌
어느날에는 아줌마도 마감하고 B도 나가려고 할때 B가 갑자기 우리한테 화장실 문 열어둘테니까 5분있다가 소리 내지말고 오라고했어
A하고 5분 뒤에 나가서 화장실가니까 화장실은 열려있고
변기칸은 잠겨있는데 시발ㅋㅋㅋ...
화장실에서 좆빠는 소리들리더라
야동처럼 과장된 소리는 아니지만
훨씬 꼴렸어
라이브로 들으니까 미치겠더라
좆빠는 소리 들리다가 B가 가끔씩 아 하는 소리도 들리고 이때 생각하면 지금도 상딸 씹가능
계속 숨죽이고 듣는데 B가 갑자기
"입벌려"하더니 신음 존내 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하고 A는 이때 방으로 왔고
B도 좀 있다가 와서 셋이 나감
A는 진짜였네?ㅋㅋㅋ하고
B는 안믿었냐고 하고 얘기하다가
내가 ㅅㅅ는 안하냐니까
ㅅㅅ는 철통방어라서 힘들다고 했어
그래도 곧이라고했어ㅋㅋㅋㅋ
이날부터 노는 수위가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감
[출처] 안친한 친구 엄마 썰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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