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친한 친구 엄마 썰 -4-
수위가 어떤식으로 높아졌냐면
하루는 A가 안와서 B랑 아줌마 나 셋이 놀았는데 이때 B하고 아줌마는 ㅈㄴ 취해있었고 나는 비교적 맨정신이었어
게임하다가 아줌마 걸렸는데 또 못마시겠다고 하길래
내가 먼저 나서서 흑기사하고 소원으로 호루라기 춤 한번 더 해달라고 했어
처음엔 팅기다가 B가 약속 지키라니까
호루라기 가져와서 춰주는데 아예 홀복을 골반까지 올리고 팬티 다보여주면서 췄음
와...입 떡 벌리고 감상했어
진짜 씹창년 같더라ㅋㅋㅋ
나하고 B하고 환호 존나하고 아줌마는 하이힐 신고 야무지게 흔들더라ㅋㅋㅋㅋ
B도 취해서 신나는지 같이 나가서 춤추고 나보고 일어나라길래 나도 가서 ㅂㅅ처럼 몸 흔들고ㅋㅋㅋ
분위기 고조되니까 B가 갑자기 지퍼 풀고 팬티 살짝 내리더니 좆 꺼내고 들이미니까 아줌마가 B 좆 한손으로 감싸고 주물러거리면서 노래부름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나는 힐끗힐끗 훔쳐보고ㅋㅋㅋ 너무 문란하고 퇴폐적이라 컬쳐쇼크였어
B가 나한테도 너도 꺼내라고 눈빛으로 계속 신호주길래 고민하다가 ㅅㅂ 모르겠다 꺼냈음
발기돼서 띠용하고 나오고 아줌마 살짝 당황하다가 마이크 B한테 건네주고 내꺼 잡아주는데
와..ㅋㅋㅋㅋㅋ 쌩아다에 타인이 만져주는게 처음이라 잡고 살짝씩 흔들기만해도 허벅지 떨리고 서있기가 힘들었어ㅋㅋㅋ
멍하니 서서 있으니까 B가 웃긴지
노래부르다 빵터지고 아줌마 잡고 내 쪽으로 돌렸어ㅋㅋㅋㅋㅋㅋ
아줌마랑 바라보고 있는데 좋아? 좋아?하면서 대딸 존나 쳐줬어
병신마냥 추운날 개마냥 떨듯이 서서
엥 에 넨 네 이러고 난 다리 힘풀릴까봐 아줌마 허리잡고있었어
B는 나 신경 안쓰이게 해주려는 건지 열심히 노래해주고 나는 정신 못차리다가 말 못하고 싸버렸어ㅋㅋㅋㅋㅋ
아줌마도 놀라더니 손으로 내꺼 입구 막아주더라 그렇게 인생 첫 대딸을 룸에서 38살 친구 엄마한테 받았어ㅋㅋㅋㅋㅋ
아줌마가 말을 해야지~하길래 죄송하다하니까 웃으면서 물티슈로 내꺼 닦아주더라ㅋㅋㅋㅋㅋ
느낌이 씨벌ㅋㅋㅋㅋㅋ 뭔가 부끄러워서 중간에 이제 괜찮다고하고 쇼파에 앉았어
[출처] 안친한 친구 엄마 썰 -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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