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파트너들 마치며

며칠동안 나의 파트너들 이야기 읽어준 형들 고마워 솔직히 여기에 쓰면서 누굴 정리할지 고민을 했었어 솔직히 한번에 3명의 여자는 좀 버거웠으니까 근데 여기에 이야기를 쓰면서 과거에 그녀들을 만나 있었던 이야기들을 생각하니 쉽게 결정이 나지 않더라고
그래서 생각한게 하루에 세명 모두를 만나보고 결정하자 였어 어젯밤에 예령이 집에 가서 있었고 오후에는 민주를 덮쳤고 밤에는 재희와 보내고 새벽에 집에와 이글을 쓰고있어 하루에 각각 다른 여자와 세번의 섹스를 한다니 나도 참 미쳤지
생각해보니 나의 파트너들의 성생활들은 모두 다르더라고
예령이를 정복하고 약간의 아쉬움을 민주와 함께 풀어주고 그로인해 기고만장 하는 나는 재희에게 정복당하고 이얼마나 완벽한 밸런스 인거야?
그래서 내린 결론은 당분간 이생활을 계속 유지하려해 솔직히 보통남자들은 한명 구하기도 힘든 파트너를 나는 세명이나 가지고 있으니 완전 배부른 고민이었던거야 물론 파트너들이 현재관계를 끊고 싶어하면 나는 미련없이 보내주려해 30대 중반의 나로서는 지금이 내인생의 가장 황금기가 아닐까싶어
그동안 나의 얘기를 들어줘서 고마워 형들 솔직히 그녀들과 섹스 스토리는 앞서 내가 적은 내용들과 거의 비슷해서 더이상 스토리를 생각하다간 픽션이 될것 같아 그만하려해 만약 새로운 스토리가 생긴다면 또 들어와서 알려줄께 그럼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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