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스웨디시 1인샵 썰 2탄 (노래홀) -1


응원에 힘입어 2탄을 작성한다.
그렇게 1월의 1인샵의 참맛을 맛보게되었고, 대학졸업이후 존스쿨 졸업도 맛보게 되었지.
그렇게 나는 새로운 출장을 떠난다. 이번에도 광주로 떠난다.
2024년 4월의 고속도로는 푸릇푸릇해지고
드디어 봄이 왔음이 대중이가 가장 먼저느낀다.
그렇게 대중이가 근질근질봄보댕이를 찾던 시점
저번 존스쿨 입학을 도와준 지인으로부터 또 다른 추천이 들어왔다.
이번에 ㅂㅋㄹ에서 크게 이겼다고 술한잔 쏜단다. 존스쿨은 미안하다더라,
시벌롬... 난 빠꾸없지. 문도는 대중이가 가고싶은데로 간다.
그렇게 둘이서 9시쯤 출발하여, 50분만에 항구의 도시 목포에 도착했지
오는내내 지인왈 목포노래방은 클라스가 다르다 전국1번이다.
그렇게 이 새낀 또 총판마냥 짓꺼린다. 그 와중에 내 대중이는 두근두근..
그렇게 도착한 어느한 노래홀...
지인은 미리 연락을 해놨나 바로 룸에 들어갔다.
기본 셋팅이 깔리고 30대 중반쯤에 진심 바로 앉히고 싶은
젖 골반 가진 실장이 오더라, 지인이랑 친한지 한잔씩돌리더니
초이스 넣어준단다. 기대반 대중이반...
3분쯤 지났나. 딱봐도 진짜 엄청 어린애들이 6명정도 들어오더라,
실장왈 아무나 안보여주는 애들로 데려왔단다.
나이는 20대초에서 20대후까지 되어보인다.
옷은 홀복에 진심 버릴애가 없어보인다. 줄세워놓고 박고싶다.
지인은 자주 앉히던 애가 있나 바로 고르더라.
그렇게 쭉 눈 간강하는중에 한년이 나한테 눈웃음을 보내네?
나이는 20대초정도 얼굴은 윈터닮았고 젖은 B에서 C정도에 키는 160정도
운동좀 했나 골반이랑 몸이 다부져보이더라.
오늘은 이년이다. 존스쿨 석사졸업한 대중이맛좀 보여줘야겠다 싶었지.
그렇게 골드블루 한병시켜서 까먹으며 떠들고 노래부르고
무릎에 앉혀놨더니 게임하자더라고
그래서 월루로 한땀한땀모은 비자금으로 상금 걸고 술겜좀 하다가
시앙년 졸라 맥였다. 오늘 대중이로 담금주한번 빚어보자.
내 손은 한마리의 이무기마냥 온몸의 솜털을 세듯 탐색하기 시작했고,
5만원 한장꺼내서 젖에다 껴줬다.
좀 말라보이길래 젖이 없을 것 같았는데. 진짜 꽉찬 B같은느낌이더라 참으로!!! 참하다.
시앙년도 내 대중이의 열기를 느꼈나 바지위로 탐하기 시작했지.
그렇게 들어온지 1시간정도분이 지났나.
이년들이 노래를 한곡고르더니 갑자기 웃통을 내리기시작하더라...
그렇게 시작되었지... 우린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가 뒤엉키기 시작했다.
일단 이년은 빠는거에 도가튼게 확실해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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