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하다 펠라당한썰
썰을 좀 쓰다보니 야노하다 들킨썰생각나 써봅니다.언제인지는 기억이 잘안나지만 좀 어렸던걸로 기억합니다.어린나이여서 대놓고 할 용기가 없었기에 조그마한방식으로 했습니다.저희집앞에 편의점은 새벽시간데에 어떤 고딩 누나가 알바를하는데,그누나한테 계산하는척하며 은근슬쩍 제 물건을 보여주는게 계획이였습니다.그래서 외투하나에 상의를 안입고 팬티는 벗어 주머니에 넣은뒤,바지하나에 외투하나만 걸친채로 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막상 해보려하니 용기가 잘 안나더군요.그것도 그렇지만 어떻게 보여줄지가 관건이였습니다.바바리맨처럼 갑자기 훅 내릴수도없고....그래서 일단음료하나를 가지고 계산대에간후 그누나가 계산대에서 돈을 꺼내려 눈을 잠시 돌릴때 바지를 살짝내려 제 ㅂㄱ된 물건을 꺼냈습니다(참고로 전 다리가 살짝 긴편이라 절 보면 바로 보일만한 위치입니다)그 누나가 거스름돈을 건내주랴 절 보자마자 눈이 커지더군요.한참동안 우린 아무말도 하지않았고 제 물건은 힘이들어가 발딱발딱을 반복했습니다.그 누나는 유심히 살펴본후 계산대 밖으로나와 절 의자에 앉혔습니다.그리곤 손으로 만지작 대기 시작했습니다.저는 어린나이얐어서 그게 뭘하는지도 몰랐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그리곤 그누나는 곧장 제 물건을 입에다 물었습니다.축축하고 따뜻한곳에 제 물건이 들어가는기분은 정말 말로표현할수 없습니다.무튼 펠라를 계속하다 입에 라는건 안됬는지 빼서 싸지도 않았는데 바지를 올려주었습니다.그리고나선 저를 돌려보내면서 귀에 ‘담에오면 더 재밌는거 해줄게 아기야’라고 속삭인후 절 보냈습니다.그후 그시간대에 몇번을 찾아가봤지만 그누나는 보이지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야노하다 펠라당한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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