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여학생들한테 자지노출 했던 썰
난 야노 중독자임. 길거리에서 대놓고 자지 보여주지는 않았고 화장실에서 오줌싸는 척 자지 보여주고 그랬음. 대부분 성공적인 노출은 의도치 않은 노출들이었고 이번도 그럼.
대게 노출해야지 하고 노출하려고 가보면 실패를 했음. 점심시간 때였는데 동네에 교복입은 여학생 4명이 돌아다니는거임. 거기다 다들 짧은 치마여서 이쁜 다리보고 너무 꼴렸음.
다리 구경하면서 따라다니다가 PC방 있는 건물로 들어가길래 피방가려고 땡땡이쳤구나 생각했음. 참고로 이 건물은 오래돼서 화장실이 남녀공용이었음. 암튼 1층 화장실로 4명이 다 들어가는거임.
난 얘네 다리보고 흥분해서 야노병이 또 도져서 시뮬레이션을 짜봤음. 결론은 그냥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오줌싸는 척을 하자였음. 어차피 이 때 마스크 한창 써도 안 이상할 때라서(코로나 막바지) 마스크 쓴 상태라 당당히 들어갔음.
그러자 얘네 4명이서 담배를 피고 있더라고. 난 소변보러 왔으니 당당하게 그냥 들어가서 소변기 앞에서 멀찍이 잘보이게 떨어진 다음 자지를 깠음. 넓지도 않고 적당한 공간이었는데 옆모습으로 얘네가 날 볼 수 있어서 너무 꼴렸음.
오줌 찔끔 나오고 당연히 바로 발기가 됐지. 그리고 얘네가 바닥에다 침 뱉는데 그조차도 꼴리더라. 얘네들도 호기심이 많아서인지 내 자지를 힐끔힐끔 보는게 날 너무 미치게 만들었음.
난 너무 못참겠어서 그냥 자위를 해버릴까 하다가 얘네 침으로 자위를 하면 어떤 반응일까 너무 궁금한거임. 스윽 바닥 보니까 4명이서 뱉어서 은근 좀 있더라. 아 근데 막상 실행하려니까 너무 쫄리는거임. 그러던 찰나 얘네가 마무리하고 나가는거임. 난 바로 얘네 침도 핥아먹고 얘네 침으로 자위를 했는데 느낌 존나 좋아서 리얼 1분만에 싸고 나옴.
[출처] 화장실에서 여학생들한테 자지노출 했던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522591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