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추억(안꼴림주의)
완전 초딩시절인 초3때였습니다.그때 저는 성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그자체인아이였습니다.3학년이 시작된후 저희반은 2명씩 짝을 지어서 앉았는데 제 자리는 맨 뒷자리얐고 짝은 그때 좀 잘나가던(?)마른 여자애였습니다.처음에는 서먹서먹했지만 점점친해지면서 수업시간에 장난좀 치는 그런사이가 되었습니다.그런데 어느날 여느때처럼 장난치던 와중 걔가 실수로 제물건을 건드렸슴니다.그때 저희는 그런걸 몰랐기에 그저 쟈미있었죠.그래서 저도 똑같이 걔의 그곳을 툭 찌르고 ‘여기야?’하면서 서로 찌르기를 반복했습니다.물론 그때는 좋다뭐다 그럴게 없었습니다.그렇게 3학년의 절반이 지나가고,갑자기 why책중에 성에관한 책이 유명해졌습니다.그래서 저도 그걸 보고나서 성에 관심이 생겼고 걔랑 그런장난을 할때마다 그생각이나 ㅂㄱ가 점차되었습니다.하루는 도서관에 가서 의자(살짝 곡선느낌)에 나란히 앉아 책을보고있다가 제가 걔쪽으로 슬쩍 기대면서손을 의자와 걔엉덩이 사이에 꿈틀이며 집어넣은적도 있었습니다.아마 3학년 일년동안은 거의 매일 그러고 놀았던것 갔습니다.3학년이끝난후 저희는 다른반이되어 쭉 떨어져 지내다가 6학년때 다시 만났습니다.
6학년때의 걔는 많이 성숙해져있었습니다.(부르기 귀찮으니 A라 하겠습니다.그때 저와 A는 오랜만에 만나 정말 반가웠고 한동안 정말 친하게지냈습니다.그무렵 저희에겐 B라는 정말친한 남자애가있었습니다.하루는 B가 저와A를 집에 초대하길래 같이 갔습니다.B는 요리를 해주겠다며 재료를 사러나갔고,저와 A는 단둘이있다보니 살짝 어색해졌습니다.
그래서 TV나 볼까하는마음으로 틀었는데 딱 키스신이 나오는겁니다.그때는 성욕이 왕성할 시기(?)아닙니까~ㅋㅋ
무튼 그래서 저의 존슨이 점점 부풀기 시작했습니다.그때 저와A는 땅바닥에앉아 쇼파에 등을기대며 나란히앉아있았습니다.제가 열심히 제 화난존슨을 가라앉히려 하는와중에,A라 갑자기 자기 허벅지를 제 허벅지위에 올려서 왔다갔다 하는겁니다.그래서 그나마 가라앉던 제 존슨도 갑자기 다시 화가 나더군요.걔도 그걸 눈치챘는지 점점 허벅지위치를 옮기다가 걀국 제 존슨에 닿았습니다.걔도 느꼈는지 베시시 웃더군요.그렇게 계속 그짓을 하던와중 B가 들어와 아쉽게도 그 이상의 상황은 일어나지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아 그리고 제가 글을 잘못써서 개연성이 없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제가쓰는글은 모두 사실을 바탕으로 한 글입니다
[출처] 초딩때추억(안꼴림주의)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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