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초대썰
와이프와 사귄지 어느덧 1년 슬슬 섹스만 하는것도 지겹고
재미가 없어졌다 그렇다고 와이프가 질린건 아니지만
그냥 재미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네토에 관련된 야동과 초대썰에 관심이 갔다
초대남 초대관련된 ㅌㅇㅌ 야동을 계속 보며
아내와의 섹스보단 자위에 더 가까워졌다
아침에 잘 서지도않던 내 ㅈㅈ는 NTR관련된 내용만 봐도
딱딱하게 서버렸고 회사에서 근무할때도 계속 일어나기도 했다
딱 10대 시절 여자 머리카락만 봐도 발딱 섯던 ㅈ처럼
계속 일어났다
아내와 오랜만에 잠자리를 가졌을땐
네토를 상상하며 섹스를 했다
아내의 눈을 수건으로 가리고
내가 늙은초대남이라 상상하며 겁탈하듯이 핥고 빨고
박아버렸다
평소보다 더 굵어진 ㅈㅈ라 아내도 좋았는지 허리를 들쑥거리며 헐떡인다
그렇게 배에다 사정한뒤
내가 미쳤는지 아내에게까지 초대남이야기를 해버렸다
아내는 미쳤냐고 등짝을 때리며 씻으러갔다
5일정도 삐져서 말이 없었는데
내가 계속 한번만 해보자며 부탁했는데
아내가 하는말이 대신 어두운 장소와 잘생긴 얼굴
몸짱 깨끗한 사람 이랬다
약속하고 ㅌㅇㅌ에 찾아보며 일주일동안
여기저기 괜찮은 사람을 찾아봤지만
늙은 아저씨들이 ㅈ사진만 올리거나
너무 큰 대물 혹은 너무작은 실ㅈ 초대남들이였다
그들에게 쪽지로 부탁한뒤 사진과 몸사진 성병검사 등
여러사진을 수집한뒤
아내에게 이놈저놈 ㅈ사진 나이 얼굴 보여주며
설명을 했다
아내는 내 예상밖으로 놀라운말을 했다
늙은아저씨 둘과 섹스를 하고싶다고..
자기는 고딩때부터 아저씨들에게 강간당하는 상상으로
ㅈㅇ를 즐겼다고한다
아내는 얼굴 몸매가 나름 괜찮은 착한여자다
공부만하게 생겼고 김태리까진 아니지만
그정도로 나름 이뻤는데 그얼굴에서 나온말이 너무나
큰 충격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심장이 뛰며
떨리던 손은 폰으로 향했다
그래 너가 아저씨가 좋다면야
난 중년남자 둘에게 쪽지를 보낸뒤 ㄹㅇ 아이디 교환후
약속장소와 시간을 주고받으며
주의사항과 성병검사지 지참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선생님이라 부르며 시간을 기다렸다
드디어 주말
아내와 ㅇㅈ로 이동후 모텔에 들어갔다
초대남 선생님들은 미리 둘이서 만나고 있으라고 말하고
30분뒤 000호에 오라고 말했다
아내도 긴장했는지 덥다더니 에어컨을 키고 씻으러 들어갔다
한참 지나서 아내는 불 끄라고 부탁했고
그때 노크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황급히 아내에게 눈가리개를 껴주고
아내는 가운만 걸친상태로 누웠다
문을 열어보니 진짜 중년남자 둘이 있었고
한두번이 아닌듯 나에게 종이가방을 주셨다
나도 모르게 바로 그가방을 받고
인사한뒤 들어오라고 말했고
1번 중년들은 침대위 아내를 보더니
처음이냐고 묻더니 씻으러 들어갔다
2번 중년선생은 아내에게 다가가서 어두운게 좋으신가요 하며 웃더니 아내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만졌다
좀 매너가 없어보였지만 살짝 흥분됐다
감히 늙다리가 내 아내의 허벅지를..
분명 주의사항 5번 매너지키기 관련된 이야기 했는데..
서서히 내 ㅈ은 반응하기 시작했다
둘은 샤워후 누구부터 할지 이야기하더니
내가 그냥 같이 즐기시죠? 하니까
침대위로 올라갔다
화장실 불만 켜진상태로 침대위 중년남자 2명과 아내
그리고 그걸 보는 나는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중년1번은 아내의 가운을 벗기더니 하얀속살의 탱글한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댔다
아내는 긴장해서 소리도 내지않고 버티고있다
중년2번은 확실히 처음이며 변태같았다
아내의 발가락을 만지더니 좋냐고 묻고 나를 향해 웃었다
아내는 서서히 반응이 오는지 거칠게 숨을 쉬었다
키스는 절대 안된다고 했다 아내의 부탁이였다
아마 마지막 자존심이지 않았을까
중년 1번은 큰 체격에 헬스를 운영하는 사장님이다
누가봐도 몸이 크고 근육돼지
2번은 목욕탕 때밀이아저씨 마냥 그냥 그랬다
대신 이분이 텔비와 기름값 등 다 내주신분이였다
직업은 그냥 ㅈ소기업 임원....
난 둘에게 아내의 가슴을 애무하라고 부탁했고
야동처럼 1번 중년은 왼쪽 2번은 오른쪽을
핥고 빨고 침범벅 상태로 핥아댔다
아내는 ㅈㄲㅈ가 제일 약하고 조금만 건들거나 스쳐도
좋아한다
내 예상대로 아내는 미꾸라지마냥 바둥거린다
중년남들이 아내의 ㅈㄲㅈ를 물고빠는게
진짜 야동처럼 보였고
나도 모르게 오른손은 ㄸ치고있었다
아내는 느끼는 소리를 내며 흠흐흥흐응
중년들은 계속해서 핥아대며 후루룹 찹 쫩 쫘아압
좀 지저분해보였지만 꼴렸다
내 ㅈ은 발사직전의 상태라 겨우 참았다
중년1은 아내의 ㅂㅈ에 손을 넣더니 찌꺽찌꺽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아내는 이미 젖은상태였다
목 가슴 배 어깨 허리 등 이것저것 입술로 쪽쪽 쫩 빨아대며
여기저기 만지더니 중년1이 일어서고는 자지를 흔들어댄다
와.. 사진과 다르게 더 굵어보였고 진짜 구라안치고
고구마사이즈였다
그럼 사진교환할땐 발기전인가?
아내의 입에 가져다대자 눈이 가려진 아내는 중년의 ㅈㅈ를 살짝 입에 대자 깜짝 놀라더니 서서히 빨아댔다
웁 웁 당연하게도 입이작은 아내는 놀랬을것이다
그렇게 큰 고구마를..
중년2는 계속 ㅈ꼭지만 빨다가 갈 예정인지
계속 만지작 거리며 빨아댄다
마치 아기가 젖2개를 돌아가며 빨듯
반응 좋으면 2부에 계속
[출처] 첫 초대썰 (야설 | 우리카지노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52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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