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친할아버지랑 하는거 본설
어릴때임
초4때였나 그랬던거 같음
아빠가 초3때 돌아가시고 엄마랑 둘이 살게됨
그러다 초4때 친할아버지네로 들어가 살게됨
할아버지랑 살게되고 얼마 안되서 보게됨
학교갔다가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줄 알았음
지방 촌 가면 많이 보이는 2층집 형태
1층에 할아버지가 2층에 나랑 엄마가 살았음
2층에 갔다가 아무도 없어서 내려가서 1층으로 가려는데 문이 안열렸음
그래서 큰아빠네 가야겠다 하고 가는데 사람 말소리가 들렸음
시골집 스타일이라 창으로 들락거릴수 있었음
열리는 창을 찾아서 열고 들어가 소리가 들리는 할아버지 방 창문쪽으로 갔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음
여자의 아파하는 소리
아우~ 아버님 아유~ 이런 소리 그리고 아파하는 신음소리
남자 숨소리도 들리고
너무 이상하고 무섭기도해서 몰래 도망나옴
그날이 처음 그뒤로 잊었다가
다시 또 소리를 들음
이번엔 저녁이었는데 엄마가 어두워져서도 안와서 1층 내려가서 봄
거실 쇼파에서 하고있었음
밖에서 창으로 실루엣 보이고 소리들음
엄마가 위에서 흔들고 있었음
실루엣으로 보이는 모습이 여자였음
엄마가 가슴이 큰편이라 가슴 흔들리는게 보였음
둘이 하면서 돈 얘기도 하고 할아버지가 걱정말라고하고 엄마가 고맙다고하고 그랬음
올라왔는데 계속 생각 났음
그뒤로 보려고 노력함
5학년때 동네 형들이 알려주고 보여줘서 야동도 보고 섹스도 알게됨
엄마랑 할아버지가 하는게 섹스라는걸 알게되서 더 보려고 노력해서 보게됨
거실에서 하는거 주방 창을 통해서 봄
쇼파에 엄마 엎드려있고 할아버지가 뒤에서 박음
정말 꼴리는 장면이었음 보면서 자위하는데 그때 처음 사정한거 같음
엄마 가슴 흔들리는거 할아버지가 엄마 엉덩이랑 허리 사이 잡고 흔드는데 정말 꼴렸음
둘이 일주일에 한번씩은 하는거 같았음
엄마가 통화하는거 들었는데 할아버지 욕하면서 돈때문에 내가 대주면서 산다 그러는 얘기 들음
엄마가 밀하는게 좀 싼티나고 일도 할줄 아는거 없고 친구들도 보면 역시 싼티나고 야하고 했던거 보면
춯신을 알거 같음
엄마 외모는 육덕진 얘쁜 아줌마 스타일 객관적으로 당시에 매력있었음
떡감으로 좋은편이라 할수있음 얼굴도 중상을 하고
할아버지한테 대주면서 경제적으로 도움받으며 산거 같음
할아버지도 좋아하는거 같았음
근데 문제생김 할아버지 용양원가시고 돌아가심
내가 중학교2학년때였음
유산이 오긴했는데 이사해서 집 구하고 그러니 생활이 빠듯해서 엄마 노래방 도우미 나감
직접 본건 아니고 전화하는거 들음
할아버지랑 엄마랑 서로 원하는거 얻으면서 한거니 지금생각해보면 그럴수있다 생각됨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유로스타
dmc3
yasangsence
베르이베륵
장년
데이빗
용진이
yaho55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