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일하다 다시 주부로~

결혼하며 기존 용품들 다 버렸다가 최근 다시 구매했어요.

옷장 코트안에 숨겨놈 ㅎㅎ

암튼 전 딱히 기구없이도 잘 해서 필요는 없는데 좀더 자극적인 걸 위해 부착형 딜도 원하는 사이즈로 구매 ㅎㅎ

이게 머냐면 남자 성기처럼 모양 재질 비슷한 딜도로 벽이나 바닥에도 붙힐 수 있는거에요.

암튼 오전 아이 등원시키고 거실서 혼자 요가방송키고 운동하다 씻기전 생각나서 뷸 끄고 시작 ㅎㅎ

혼자 누워 다리벌려 ㅈㅇ 하다 슬슬 업되서

딜도 도움 받기로 ㅋ

벽에 붙힘 벽지 손상될까 주방 냉장고 아래칸에 부착 ㅎㅎ

♡♡♡연예인이랑 하는 상상하며 오랄 하며 흥분도 업 ㅎㅎ

그리구 뒤치기자세루 삽입해서 왓다리 갓다리 5분하니 땀도나도 다리도 아파 다시 거실에 이불 깔고 누움 ㅎ

딜도로 엄청 쑤셨더니 애액이 하얗게 묻어나오구 신음 터지구 혼자 아 으악 으 하며 계속 피스톤 운동 ㅎ

아랫배 야파오며 소변마려워서 급히 장실가서 다리하나 올리구클리비비며 소변보니 이게 남자들 쌀때 쾌감인지 와 혼자 으 하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