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자위 하는법,,
익명
39
3765
11
2024.07.15 13:57
뭐 다른분들처럼 자극적인 썰은 아닙니다.
전 여자인데, 삽입자위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중딩때부터 시도는 했는데 계속 실패했습니다.
클리자위는 할수만 있다면 매일 할정도로 성욕은 많고, 야한거 조금만 봐도 흘러내릴만큼 물도 많아요.
근데 야동이나 다른데서 보던 여자분들과는 다르게, 저는 넣어보려 해도 제일 많이 넣은게 손가락 한 마디입니다. 이건 그냥 다른부위 살을 찔러도 들어갈 법한 깊이인데..
그리고 그만큼만 넣어도 아프더라고요. 이게 과연 구멍이 존재하기는 하는걸까 하는정도로 어디로 넣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근데 클리자위에 익숙해지다 보니 이제 너무 시시해서.. 삽입자위를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여자분들이나 뚫어보신 남자분들, 팁 좀 부탁드립니다.. 뭘 넣는걸로 시작하라던지, 물 나오는거랑은 별개로 넣었을 때 아프지 않은 정도로 몸 달구는 방법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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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9 Comments
굉장히 오래 전 처음 만났던 사람이 생각납니다
처음 만나 서로 사귀자며 둘이서만 공식공표하고 만날때 그저 손만 잡아도 좋았어요
걸을 때나 식당에서 앉을 때 마주보는 게 아닌 옆자리에 앉아 서로 손만 잡고 밥 먹었어요
둘다 오른손잡이 인데 제가 왼쪽에 앉았고 왼손으로 떠먹었어요
젓가락질 필요 없는 음식으로 말이죠
그러다 어둑한 공원 벤치에서 처음 뽀뽀를 했어요
고양이반응속도 만큼이나 아주 찰나의 뽀뽀였죠
물론 손 잡고 뽀뽀
며칠이 지나 과감히 키스를 도전 했고 성공 했습니다
벌어지지 않는 그녀의 입술 사이에 미친척 제 혀로 들이대자 놀란마음에 수성에 돌입한 그녀는 쉽게 받아주지 않았어요
하지만 전 그저 공략에 최선을 다했죠
한곳만 공략하는 일자무식 닥돌은 제 스타일이 아녔거든요
상대의 허점을 찾아야 하는데 쉽지 않았죠
그렇다면 허점을 찾으면 될일이다 여겼어요
생각하기시에 입술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 하시겠지만 키스를 하기 위해 나름 연구한 바
입술 가운데가 아닌 맨 끝에서 끝으로 혀를 좌우로 쓸어댔어요
뭐, 나름 생각한 방법였는데 자기 입술앞에서 깔짝거리면 신경쓰여 한마디 따지려다 입술을 벌리지 않겠느냔 심산였죠
당연히 그럴리 없잖아요
그지랄을 하는데 여친이 입술을 데고 가만히 저를 응시 했어요
뭐 이런 미친놈이 있나 하는 눈빛였는데 가끔 그 눈빛이 떠올라요
그런데 그녀 반응이 조금 달라졌어요
눈빛은 귓방망이 한대 날릴 것 같았지만 생각외로 지그시 눈을 감더라고요
그렇게 입술이 닿았고 좀처럼 열릴것 같지 않던 그녀의 입술이 살며시 열렸어요
전 그 사이로 닥돌하듯 집인 했는데 진입도중 그녀에세 뒤퉁수 한대 맞았어요
흥분감에 미쳐 절제하지 못한 저를 컨트롤 했던 거죠
전 정신을 가다듬고 매우 서서치 혀를 허가구역까지 밀어 넣을 수 있었고, 조금 더 나아가자 아주 작은 무언가와 스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 느낌은 매우 부끄러워 하는 그런 느낌였는데, 전 최대한 천천히 그녀의 부끄러움을 쫓아 따라갔어요
때론 좌로, 때론 우로, 때론 입천장으로 피하려는 그녀의 부끄러움... 그녀의 혀는 결국 저에게 따라잡혔죠
오갈데 없던 그녀의 혀는 저와의 접촉을 피할 길이 없었어요
점점 서로의 감촉에 익숙해지고 저로의 어색함을 혀킨쉽으로 극복한 우리는 네입이냐 내입이냐 하며 서로를 오갔죠
얼마동안이나 함께 혀로 씨름을 했는지 몰라요
엉키고 설키고 엎치고 되치고 돌려치고 매치고 서로의 입안에서 우린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단 한 것 같았죠
물론 또 다른 난관이 있었지만 그건 글이 길어지니 패스 할게요
목덜미부터 가슴, 배꼽 중간 이후의 바리케이트는 너무 견고해 발끝부터 재시작 하는 공략 이후 결국 중심부 정찰과 정보 수집은 설명하기 너무 길어요
아무튼 처음이 어려울 뿐 하다보면, 눈앞에 워기가 닥치고 보면 다 견디게 되있어요
손가락 하나로 클리만 괴롭히면 걔는 이게 다인가? 하면서 내성 생길지도 몰라요
어차피 누군가 가야할 곳인 그저 좁고좁은 오솔길이 아닌 산책로로 서서히 길을 만들고, 조금 넓어지니 쾌적한 길을 만들고 싶어질 거에요
그러다 계단도 만들고, 팬스도 만들고 하다가 점점 익숙해 지는 거죠
처음은 볼펜으로 시작해 손목과 일렬로 이어진 중지를 견디고 나면 검지와 중지가 함께 움직이고 정말 켠디션 좋은 어떤 날엔 매딕계급을 가진 약지가 같이 참여할 날이 오겠죠
마린과 파뱃, 매딕이 함께한 조합이 익숙해 졌을때 당신은 [유사그놈물건]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몰라요
그럼 건투를 빕니다
처음 만나 서로 사귀자며 둘이서만 공식공표하고 만날때 그저 손만 잡아도 좋았어요
걸을 때나 식당에서 앉을 때 마주보는 게 아닌 옆자리에 앉아 서로 손만 잡고 밥 먹었어요
둘다 오른손잡이 인데 제가 왼쪽에 앉았고 왼손으로 떠먹었어요
젓가락질 필요 없는 음식으로 말이죠
그러다 어둑한 공원 벤치에서 처음 뽀뽀를 했어요
고양이반응속도 만큼이나 아주 찰나의 뽀뽀였죠
물론 손 잡고 뽀뽀
며칠이 지나 과감히 키스를 도전 했고 성공 했습니다
벌어지지 않는 그녀의 입술 사이에 미친척 제 혀로 들이대자 놀란마음에 수성에 돌입한 그녀는 쉽게 받아주지 않았어요
하지만 전 그저 공략에 최선을 다했죠
한곳만 공략하는 일자무식 닥돌은 제 스타일이 아녔거든요
상대의 허점을 찾아야 하는데 쉽지 않았죠
그렇다면 허점을 찾으면 될일이다 여겼어요
생각하기시에 입술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 하시겠지만 키스를 하기 위해 나름 연구한 바
입술 가운데가 아닌 맨 끝에서 끝으로 혀를 좌우로 쓸어댔어요
뭐, 나름 생각한 방법였는데 자기 입술앞에서 깔짝거리면 신경쓰여 한마디 따지려다 입술을 벌리지 않겠느냔 심산였죠
당연히 그럴리 없잖아요
그지랄을 하는데 여친이 입술을 데고 가만히 저를 응시 했어요
뭐 이런 미친놈이 있나 하는 눈빛였는데 가끔 그 눈빛이 떠올라요
그런데 그녀 반응이 조금 달라졌어요
눈빛은 귓방망이 한대 날릴 것 같았지만 생각외로 지그시 눈을 감더라고요
그렇게 입술이 닿았고 좀처럼 열릴것 같지 않던 그녀의 입술이 살며시 열렸어요
전 그 사이로 닥돌하듯 집인 했는데 진입도중 그녀에세 뒤퉁수 한대 맞았어요
흥분감에 미쳐 절제하지 못한 저를 컨트롤 했던 거죠
전 정신을 가다듬고 매우 서서치 혀를 허가구역까지 밀어 넣을 수 있었고, 조금 더 나아가자 아주 작은 무언가와 스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 느낌은 매우 부끄러워 하는 그런 느낌였는데, 전 최대한 천천히 그녀의 부끄러움을 쫓아 따라갔어요
때론 좌로, 때론 우로, 때론 입천장으로 피하려는 그녀의 부끄러움... 그녀의 혀는 결국 저에게 따라잡혔죠
오갈데 없던 그녀의 혀는 저와의 접촉을 피할 길이 없었어요
점점 서로의 감촉에 익숙해지고 저로의 어색함을 혀킨쉽으로 극복한 우리는 네입이냐 내입이냐 하며 서로를 오갔죠
얼마동안이나 함께 혀로 씨름을 했는지 몰라요
엉키고 설키고 엎치고 되치고 돌려치고 매치고 서로의 입안에서 우린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단 한 것 같았죠
물론 또 다른 난관이 있었지만 그건 글이 길어지니 패스 할게요
목덜미부터 가슴, 배꼽 중간 이후의 바리케이트는 너무 견고해 발끝부터 재시작 하는 공략 이후 결국 중심부 정찰과 정보 수집은 설명하기 너무 길어요
아무튼 처음이 어려울 뿐 하다보면, 눈앞에 워기가 닥치고 보면 다 견디게 되있어요
손가락 하나로 클리만 괴롭히면 걔는 이게 다인가? 하면서 내성 생길지도 몰라요
어차피 누군가 가야할 곳인 그저 좁고좁은 오솔길이 아닌 산책로로 서서히 길을 만들고, 조금 넓어지니 쾌적한 길을 만들고 싶어질 거에요
그러다 계단도 만들고, 팬스도 만들고 하다가 점점 익숙해 지는 거죠
처음은 볼펜으로 시작해 손목과 일렬로 이어진 중지를 견디고 나면 검지와 중지가 함께 움직이고 정말 켠디션 좋은 어떤 날엔 매딕계급을 가진 약지가 같이 참여할 날이 오겠죠
마린과 파뱃, 매딕이 함께한 조합이 익숙해 졌을때 당신은 [유사그놈물건]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몰라요
그럼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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