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줌마 썰2
익명
40
4459
4
07.17 10:26
그 아줌마도 나를 좋아했다 잘생겼다고 그 아줌마의 키는 166이고 가슴은 C컵이다 그 아줌마가 자고 있을때 바지를 벗기기도 했었고 그 아줌마의 가슴과 보지를 볼 만큼 아줌마랑 친했다. 그 아줌마의 가슴과 보지를 보면서 나는 딸을 잡았고 그 아줌마도 나 좋아한다고 직접 말하기도 했었고 나도 아줌마 한테 좋아해요라고 직접 적으로 이야기 했더니 좋아했다 그래서 난 아줌마에게 "아줌마 저 아줌마랑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다음썰로 올게요
[출처] 엄마 아줌마 썰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553806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아아앙어어 |
09.11
+71
한입만1 |
09.05
+77
익명 |
09.02
+14
익명 |
09.01
+9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40 Comments
너무 짧아요 ㅠㅠ 길게써주세요~
일단 썰게 정주행 한번하고 다시 적는걸로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3,05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