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에서 엉만튀한썰

우선 나는 작년에 친구들이랑 처음으로 워터파크를 가봤음. 항상 가족들이랑만가다가 친구들이랑갔는데 친구들이 엉만튀를 하자는거임. 난 어떻게하는지몰랐는데 친구하나가 파도풀에서 시범을 보여준다면서 시범을 보임. 파도가오기전 여자뒤에있다가 파도올때 만지고 도망가는거임. 난 신세계를 찾았다 생각해서 나갈때까지 계속함. 근데 한번은 하다가 손을 너무 깊숙히 넣었는데 손이 안빠지는거임 그래서 개쎄게 힘줘서 빼긴뺐는데 여자들이 알아팬듯이 날 계속 쳐다보길래 파도풀에서 나옴. 그뒤로 몇번 더했는ㄷ데 진짜 걸릴수는맀지만 처벌은 못받아서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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