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상대는 아저씨
2008년
18살 한참 호기심이 많았던 저는 ㅈㅇ를 하며
야동보는 재미에 빠졌어요
여학생 치고는 발육이 남달라서 그런지 성적인 부분에 미치겠고 ㅈ꼭지가 민감해서 스쳐도 젖을 정도에요
어느날 친구들이랑 찜질방에 갔을때
친구들이랑 여기저기 사우나를 즐기며 돌다가
친구 한명이 어떤 아저씨가 우릴 쳐다본다는 말에
그쪽을 봤는데 덩치큰 4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힐끗 보더라구요
친구들끼리 니 미래남친ㅋㅋ 하며 넘어갔는데
저는 그 아저씨가 누굴 보는지 알았어요
바로 저라는걸
착각이 아닌게 제가 화장실에 갈때 계속 저를 보고있고
일부러 화장실 근처에 서있고
어딜가던 저를 주시했어요
기분나빠서 무시하기로 했구요
늦은밤 친구들은 잠이 들었고
저는 성욕이 올랐는지 ㅈㅇ를 하고싶어졌어요
찜질방에 무료로 대여해주는 소설책 만화책이 있는데
19금 책이 있어서 읽었더니 완전 제 스타일의 책이더라구요
아이들이 노는 놀이방에 들어가보니 아무도 없고 어두워서
볼? 색깔이 다양한 공이 가득찬곳에 들어가서
ㅈㅇ를 했어요 저는 ㅈㅇ가 특이한게
ㅈㄲㅈ를 만지작 거리며 눈감고 상상하는거에요
그러다 젖으면 손가락으로 ㅈㅇ를 시작해요
평소처럼 ㅈㅇ를 하는데 그날따라 더 젖는 ㅂㅈ가 신기했어요
물처럼 뭔가 흐르고
더 흥분된 상태로 ㅂㅈ를 쑤시는데
그때 인기척이 느껴져서 입구를 봤는데
하필 그아저씨가 보고 있었어요..
하 머리가 하얗게 질린 상태로 겁먹은 저는 얼음처럼 굳었어요
아저씨는 천천히 저에게 오더니
방금 본건 비밀로 해줄테니까 ㅈㅇ하는거 마저 해보라는 말에
정신차리고 바지입고 일어나려는데
아저씨가 바지를 확 내리는거에요
어두웠지만 전 제대로 봤어요
진짜 야동에서 봤던 ㄱㅊ가
근데 크기가 고구마 마냥 엄청 굵직하고 컸어요
아저씨는 같이 즐기자고 하시더니
ㄱㅊ를 흔들며 웃으셨고
이대로 있다간 진짜 큰일날거 같아서
일어나며 아저씨 ㅈㅅ한데 저 갈꺼에요 이러니까
아저씨: 너 이대로 나가면 내가 봤던거 다 말한다
너 가슴쪽에 점있는거 봤고 친구들한테 말해볼까?
한 2~3분 정적이 흐르다가 제가 울기시작 했는데
아저씨는 저에게 다가 오더니
벗은거 다 보여주면 보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결국 아저씨말에 따라갔어요..
따라갔는데 찜질방 구석에 창고? 형태로 식당과 연결된 통로가 있는데 거기로 데려갔어요
처음엔 아저씨한테 제발 이러지말고 보내달라고 우는데
아저씨는 괜찮으니까 보여주면 끝난다며
바지를 내리더니 여전히 큰 ㄱㅊ를 보여주며
저에게 옷을 벗으라고 하시더니 ㅈㅇ를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빨리 보여주고 끝내기로 했구요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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