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에 오피가서 아다뗀 썰
뽀빠이의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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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18:01
원래 혼전순결자인데
갑자기 제가 독신주의자로 바뀌어서 여자와 사겨본 적도 없고 같이 데이트 해본적도 없습니다.
친구와 같이 오피를 갔습니다.
낮 12시에 오픈 시간 맞춰서 갔죠.
2시에 오피스텔 방 호수로 들어가니 키가 160도 안되는 D컵의 가슴 큰 귀여운 여자애가 절 맞아 줬습니다.
그 오피 최상급 이더라구요 +2였습니다.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서 오늘 날씨가 추웠는데 어땠느냐 몸매가 좋다.
얼굴이 이쁘다 등등 칭찬 해주고 자연스럽게 스킨쉽 했음.
처음 여자랑 1:1로 만나보는 거였는데 너무 떨림도 없이 자연스럽게 하는 날 보며
오늘 성공적인 아다를 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대화 10분 정도 하고 샤워 하러 가자고 해서 옷 벗고 같이 샤워실 들어감
들어가서 물로 씻겨 주고 저도 같이 가슴 애무와 허벅지 사타구니를 씻겨 주면서 진짜 그 때 다리가 후들 거렸음...
침대로 바로 와서 서로 꼭 껴 안고 딥 키스 시전.
키스 처음 해보는 거였는데 그냥 본능적으로 어떻게 ㅋㅋ ABC 안그리고 필 받는대로 잘 혀를 빨았다가 굴렸다가 깨물었다고 함.
그때까지 진짜 좋았고 가슴을 만지는데 자연산이 아니었던게 아쉬웟음..
보형물 살짝 잡은게 느껴졌는데 그래도 생전 처음 만져보는 여자 가슴에 난 빨리 여자 ㅂㅈ 도 빨아보고 구경 해보고 싶었음
그대로 ㅂㅈ 로 직행해서 손으로 음모와 ㄷㅇ순을 맞졌고 벌려보니
정말 ㅇㄷ에서 나오는 그 모양 너무 이뻐서 침 다 묻혀 가면서 빨았음.
이런걸 보고 맛있다고 하는거구나 느꼈음 그 때 ㅋㅋ
ㅇㄹ 해주는데 사실 내가 엄청 기대를 했었는지 몰라도 그냥 부드러운 무언가 속에서 내껄 빨아 주는구나 그 느낌 딱...
뭐 느낌도 밋밋하고 해서 빨리 ㅂㅈ 로 직행함..
하지만 아무리 ㅇㄷ을 많이 봤어도 처음 넣어보는거라 잘 안들어 가는거임..
사실 밤을 새고 와서 내 동생이 힘이 잘 안섰음 ㅠㅠ
근데 중요한걸 여자 질 속에 넣었는데 왜 아무느낌이 안나는건지??
난 내가 아직도 못넣은줄 알고 계속 찾고 있었는데 이미 내 ㅈㅅ은 그녀의 몸 안에 들어가 있었는데 난 아무것도 못느꼈음..
이 때 업소녀라서 허벌인가 보다 하고 그래도 쌀 수 있겠지 생각하며 열심히 피스톤질 하는데
진짜 영상만 보다가 내가 직접 해보니까 자꾸 빠지고 허리 운동도 너무 힘든거임 ㅋㅋ
그래서 정상위 하지 않고 자세 여러번 바꿔서
상위도 해보고 뒤로도 다 해봤는데 너무 아무 느낌이 안나서... 한시간 동안 사정을 못함 ㅠㅠ
그래서 시간 다 되서 핸플로 매니져가 해주다가 너무 밋밋해서 내가 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집에서는 빠르게 하면 1분만에 싸기도 하는데
도저히 안나와서 벨 두번 울리고 부랴부랴 걍 씻고 나옴 ㅠㅠ
요약
1. 28살에 아다 떼러 업소 최고 비싼 매니져 골라서 들어감
2. 풀 서비스 들어가기 전에 살결냄새나 탄력 피부 와꾸 모든 면에서 만족
3. 풀타임 시작 되고 나서 허공을 지르는 허무한 느낌, 그리고 숙련되지 못한 허리반동으로 재미를 반감시킴
4. 둘이서 노력 했지만 사정을 못함
5. 모든 여자가 이런 느낌이라면 죽을 때까지 혼자서 ㄸㄸㅇ로 생을 마감할거 같은 슬픈 예감이 듬
근데 내 길이가 13.5cm에 둘레가 16인걸로 보아 대한민국 평균인거 같은데 내가 못해서 자꾸 빠지는 거겠죠? ㅠㅠ
ㅅㅅ도 여러번 해봐야 느는건가.. 애무는 잘 하겠는데 펌프질을 못하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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