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남자친구의 친구랑 놀러가서 생긴 썰

친구랑 남자친구는 2주년 이였음
그 커플 사이에 나와 친구남자친구랑 함께 펜션에 놀러갔음.
나한테 전혀 관심이 없는줄 알았는데
고기를 구우면서 잘 챙겨주는 거 임
그리고나서 친구랑 같이 자려고 했는데
친구랑 남자친구랑 싸우게 된거임
그래서 할수없이 친구랑 남자친구는 단둘이서 얘기하느라 시간을 보내고
나는 친구를 기다리다가 잠이들게 됨.
그땐 내옆에 그 남자애도 있었음
자리가 불편해서 뒤척거리니
그남자애가 팔베개를 해주기도 했움
(불은 꺼져있었음)
잠이 들었는데 자꾸 옆에서 뒤치닥 거리길래 깻는데 얘가 밸트?푸는 소리가 나서
뭐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다시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이시키가 내 엉덩이를 만짐
난 잠자는척하며 못만지게 그아이의 얼굴을 향해 다시 뒤척이다 다시 자는척 하려고 하는데
이놈이 입술을 갖다대는거임
진짜 깜짝 놀랐디만 나쁘지 않았기에
가만히 있었는데 정도가 심해져서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일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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