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큰 엄마썰

어렸을때부터 가슴이 큰 엄마를 보며 신기했었음
지금도 한번씩 눈이가지만 만져볼수는 없는 현실에 안타까움이..
과거 중학생때 한참 성에 눈뜬시절
한겨울에 엄마랑 이불덮고 티비를 보다가
엄마가 ㅇㅇ아 니친구 ㅇㅇ은 아직도 엄마젖 빤다던데 ㅋㅋ 이럼
(참고로 내친구엄마랑 울엄마는 친구임)
나는 급 부끄러워서 으~ 애기도 아니고.. 이러니
엄마는 우리 아들은 왜 엄마젖 안만져줘? 이럼
그러고나더니 갑자기 엄마젖 만져봐~~ 이러는데 그땐 바보같이 싫어! 이래버림
그러자 장난끼가 생기셨는지 나한태 젖꼭지 내밀면서
ㅇㅇ아 빨아봐 이러셨음
그때 젖꼭지를 입에 넣었다가 뺏던기억이 ㅋ
지금도 그때일은 잊혀지지 않음..
그래서 그런가 지금은 씹 근진충 되버림
지금 저랬으면 하루종일 빨텐데ㅋ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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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6 Comments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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