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여동생 ㅂㅈ본 썰

때는 내가 초딩 고학년 동생은 초2인가 초3인가 그럼
성에대해서 배우고 호기심이 넘칠 때라 딸칠줄도 모르는데 야동보면서 고추 흔들어보고 그랬다
그러다가 섹스가 무슨느낌이길래 여자가 저렇게 좋아할까 하는 마음생겨서 종일 그거만 생각하게됨
며칠뒤인가 성욕돋는데 동생이 팬티만입고 자는거임
(내 동생은 바지 잘 안입고자서 자주혼남)
갑자기 존나미친생각 들면서 여동생 거기가 보고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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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내려서 야동이랑 비교해봤는데 여동생의 거기는 살짝 도톰하게 생긴게 아직 희미하게나마 기억난다
이리저리 만져도 보고 찔러도 보는데 동생이 "므아아"하면서 뒤척이길래
존나씹놀래서 바로 팬티올리고 밖으로 도망쳐나옴
지금 동생은 고2인데 아직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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