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하고 만난 남자한테 따먹힌 썰

중2때 성정체성을 못찾은, 난 여자이고 싶었음.
여성입장에서 당하는 상상에, 혼자 자위도 하고 아마 내가 변태인가봄.
그러던 어느날 지금은 폐쇄된 퇴폐한 이반 만남 사이트에서
중2 당시 서른이 넘은 아저씨랑 만남 약속을 잡음.
쿠퍼액 흘리면서 만나기 전에 관장하고 삽입 준비까지 다함( 개씹변태 노답임 )
근처 모텔촌 골목에서 만났는데, 이아저씨가 여러번 경험이 있는지 자연스럽게 한 모텔로 끌고감.
방잡고 서로 씻고 온상태라 씻진 않고 바로 옷 벗김. 난 브라 하고 있었고
벗기고 유두 애무해주는데 진짜 죽을거 같더라 시발 남자한테 유두는 왜 준걸까. 존나 조음 이득
(개변태 라고 생각하겟지만 변태 맞음 ㅇㅇ)
날 눕히고 내 가슴 부분에 올라와서 자기꺼 빨아달라고 하는데 그건 못하겠어서 못하겠다고 함.
수긍하고는 후장삽입만이 답이라고 생각했는지 내 애널을 풀기 시작함
러브젤 짜고 손가락으로 한개 두개 넣음 이정도 까진 후장할때도 넣었으니 참을만 했는데
세개 넣으니까 꽉찬느낌 들면서 아프더라, 막 아프다고 하니까. 존나 좋아함
이 새끼도 분명 상변태임
참으라고 하면서 세개로 피스톤질 하면서 충분히 풀더라고, 다음 만남땐 딜도 박아주겠다고 생색냄
충분히 풀은다음엔 정상위로 하는데. 처음엔 삽입을 안하고 가랑이에 젤만 가득 바르고 허벅지 사이??
마찰만하면서 신음소리 내달라는거야, 그래서,
뭐지 삽입 안하나 했는데. 그렇게 좀 즐기더니
ㅈㅈ로 바로 넣음..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 였는데 뭔가 꽉차는 느낌에다가
남의 박자에 맞춰서 삽입 당하니까. 황홀하더라.
이래서 여장 씨디가 되고 이반이 되나 보다 싶었지
신음내달래서 신음 내고 한참을 쑤시면서 쫄깃하다는둥 좋다는둥 좋냐는둥 폭풍ㅅㅅ를 했음
빨리 끝냈으면 좋겟냐고 묻길래 아니라 그랬는데, 좀 빨리 싸더라 안에다 쌋음
좀 빨리 싼게 무안했는지 오랜만에 해서 그렇다고 드립침..
안에다 쌌지만 수년이 지난 지금도 HIV 에이즈는 아니니 걱정 ㄴㄴ
그놈은 씻고 난 후장에서 흘러나오는 녀석 정액을 손으로 만져보면서 여운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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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헤어졌고, 집에 와서도 정액이 흐르더라..
지금은 전혀 그런쪽에서 나왔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남. 이러다 또 하겠다 싶어서 잊으려고 하는데
썰 싸지르고 있네.
호불호 존나 갈릴 썰이란거 알음ㅇㅇ.
그럼에도 반응 좋으면 이보다 앞선 썰 풀음.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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