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남 (사육사)
안녕하세요
아빠한테 성폭행 당하면서 내 몸은 더러워져서 막써도 돼 라고 생각하고 막쓸때 이야기 입니다.
고1때 채팅 어플에서 쉽게 남자들과 이야기 할수있었어요
채팅어플에 다양한 남자들 이 말을 걸어왔고 대화가 재밌는 사람과 내용입니다.
<조련사 편>
채팅 어플에서 본인 프사인지 모르겠지만 좀 잘생긴 오빠가 있더라구요 먼저 대화 거니까 이런저런 신체스팩 성성향을 물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답해주고 나이는? 이라고 물어봐서 사실 제가 고등학생이라 고 했더니 자기는 오히려 더 좋다는거에요 성경험은 있냐길래 있다니까 약간 실망했지만
이런저런 대화 하다가 강아지, 고양이, 여우, 돼지, 토끼, 하나 더있었는데 기억이 안남 암튼 이렇게 해서 이중 좋아하는 동물머냐구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여우가 귀엽다고 하니까 아랐다고 하고 만날래? 라고 하길래 좋다고 했죠. 주말에 약속잡고 외박되냐고 묻길래
막나가던 삶이라 상관없다고 했고 당일날 만나서 무인텔로 갔어요. 60입금해주고 (근데 어플 사진은 믿으면 안됬어요 액면가 40은되보이는 아저씨가 나옴 나이 물어보니 30중반이라고 ㅋ)
가방을 들고 오길래 속으로 (ㅅㅂ머지?) 했는데 코스프레 옷이랑 온갓 도구 가 있더라구요. 실물로는 다 처음보는것들이라서 멍 때리고 아저씨가 씻고할래? 그냥 할래? 물어보길래
저는 상관없어요 오빠가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라고 했더니
그냥 하고 씻쟈고 해서 네 라고 하고
여우 좋아한댔지?
(여우 머리띠 꼬리 주면서) 이거 해
라고 하더라구요
머리띠 하고 꼬리는 허리 띠로매고 뒤에 꼬리 있는 형식임
그렇게 속옷만 입은채로 입고 목줄을 채워주는데
(목줄이 시골개들 차는 좀 큰 목줄이였음)
기분이 이상했어요
아저씨가 너 이제 대답은 "앙" 으로만 해 말안들으면 혼나 라고 해서
네 라고 하니까
엉덩이를 갑자기 쎄게 때리면서
앙 이라고!
(아 ㅅㅂ)
저는 앙!
그래 말잘듣네 이뻐 (이 ㅈㄹ 하는거임)
앙..
(신던 양말 벗더니 입구쪽에 던지고 하는말) 물어와!
(그냥 걸어갔더니 머리채 잡고 힘으로 바닥으로 하길래)
쿵 하고 바닥에 넘어짐 아파서 아! 했더니 싸대기 때리더라구요.
짐승새끼까 두발로가? 제대로해 돈 받았잔아 해서
죄송해요 라고 하니까
제대로 하쟈
네 ...
다시 물어와!
업드려서 양말있는데로 가서 손으로 잡아야하나 고민하는데
물.어.와 (하길래)
입으로 물어왔어요 (냄새가 어우~씻고할걸 후회함)
그렇게 한 10번? 물어와 , 손 , 앉아 이런거 명령하고
속옷을 벗기길래
여우년 주인님꺼 먹고싶어?
앙. (별로)
그래 여우년 보지 벌려봐
땅에서 업드린채로 보지벌리고
주인님꺼 들어가기 전에 예열하쟈? 하더니 기구 집어 넣고 다시 팬티 입히고
응..앙..아..앙
여우년 좋아서 미칠려고하네?
아앙
자기 팬티 벗고 주인님꺼 빨아봐
빠는데 아래 자극이 쎄서 실수로 이빨 로 했더니
목조르고 싸대기 3번 맞고 이빨! 이러길래
다시 최대한 혀로만 하니까
머리 뒤 잡고 그냥 막 앞뒤로 목젖 치면서 우걱우걱 소리나게 흔들길래
켁켁 거리고 침범범되고
감질맛나게 하지말고 제대로 빨아야지 !
그렇게 이빨닿으면 맞아가면서 사까시 하고 하는데
아래쪽 자극에 쌀것같은 느낌 나오길래
으응 으.. 하니까
왜?
아래 보면서
싸읏응 하니까
왜? 쌀것같아?
고개 끄덕이니까
침대위로 목줄 잡아 당기고 업드려 !
팬티 벗기고 기구손으로 잡더니 막 휘두루는거임
(와 기억이 숫자를 1부터 10까지 센다고 하면 중간 4에서 7이 기억이 안남)
어느세 침대는 다졌었구 진짜 미칠것같음
기억이 순간순간 밖에 기억이 안남 중간중간 끊김
가만히있어! 이제 박아줄게
뒤로 박히는데
신음이 그냥 저절로 아앙아앙앙
좋아? (잘안들림)
좋냐구 썅년아!!! (소리 팍지름)
네! 앙 앙
대답 ㅅㅂ 엉덩이 때리고
그때 제 정신이 좀 나갔음
엉덩이 맞고 아 좋아.. 앙앙 (앙앙은 신음일겁니다 정신이ㅎㅎ)
대답 안되겠네
그렇게 맞으면서 박히니까 그냥 거이 반포기 했는지
대답해도 그담부턴 때리지 않더라구요
(솔직히 맞으면서 박히고싶었는데)
그렇게 하다 화장실 쪽에서 누워있지말고 이제 씻어 라는거임
???어? 언재 갔어요?
좋았어?? 이러길래
음.. 좋았어요 하니까
씩웃으면서 씻구나와 씻겨줘?
(거이 갓태어난 망아지처럼 다리가 진짜 부들부들)
주저앉고 아 좀만있다 씻을게요..
아저씨가 번쩍 까진아니구 안구 들어가서 씻겨주고
침대 커버 벗기구 (방수매트 있더라구요!) 뽀송한데 약간샌데는 이불로 깔구 그위 누워서 섹스 어땠나.. 이야기 하는데
아저씨 전화가 오길래 나보고 조용이해 라고 하고
전화 받는데..
어린여자애 목소리 들리는거에요.
아빠 언재와?
음 아빠 멀리 일와서 오늘 못가 다음 주말에 에버랜드가쟈
하길래 막 전화하고 전화 끊고
애있어요??
몇살?
10살
아. 아내분은?
둘째 임신중
아내분하고 이런플 해요?
응
(신기)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티비보면서 꼬추가지고 장난치다 사까시 하는데
문뜩 장난 치고싶은거임
손으로 대딸하면서
불알쪽 옆 사타구니? 에다 키스마크 찐하게 남기고
(걸리거나 말거나)
등뒤 두곳 팔에 한곳 남기고
그날 플레이 한번하고 섹스 2번 더하고 헤어진것같음
진짜 플레이할때 기억 날라가는 느낌이 모라표현해야 할지모르겠는데 진짜 미치게 좋았음 이 플레이로 약간 성향 깨우친?
연락은 라인으로 했었어서 그후 키스마크 걸렸나 안걸렸나는 후기없음
[출처] 어플남 (사육사)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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