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하다 만난 변태들이랑 아무말 ㅠ
탱글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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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23:06
안뇽~
썰을 계속 써보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별로 재미가 없는거 같아서 뭔가 흥이 안나더라 ㅠㅜ
그래서 쓰다 지우고 쓰다 지우고 ㅠㅠ 좀 방치됐었엉.
그때 구냥 열심히 잉야잉야하고 헤어진거 말곤 없었거덩.
그러면서 우리 핫썰 칭구들이 무슨 얘기를 좋아할까 생각해봤는데
내가 조금 이상한 년인거 말고는 별로 할 이야기가 없는거 같아 ㅠ
내가 여지껏 ㅈㄱ을 10번 조금 넘게 했단 말야.
생각보다 더 적지?
근데 나두 나름대로 조심한다 해도 변태가 다 걸리더라구.
한번은 스타킹을 가져와서 나한테 신기고 했는데
그걸 그대로 가져가는 변태가 있었구 ㅋㅋ
그건 머 나쁘지는 않았지만.... ㅎㅎ
또 한번은 안에 싸놓고 내 소중이 사진 찍고 싶어하는 변태가 있었어;;
그걸 왜 사진을 찍어 절대 안댄다고 하니까 다행히 그냥 포기하더랑.
할때는 나름 좋았는데 나 짜게 식게 만드는 미친 변태들 ㅠ
그리고 아주 가끔 내가 치한 즐기는 변태년이 아닌가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건 아냐 ㅠ
나도 그런건 싫어.
지하철 타고 서서 가는데 내 엉덩이에
고추 들이대는 아재들 극혐이야 진짜.
그닥 크지도 않은 것들이;
소름 쫙쫙 돋아서 너무 싫고 정말 해군삼대장 불러서 다 잡아다가
임펠다운에 쳐넣어버리고 싶음ㅠ
아 몰라 내가 이런 글을 왜 쓰는거지? ㅋㅋ
아마 우리 다정한 핫썰칭구들이 내가 걸레년이어도 욕하는게 아니라
재밌게 받아주니까 그런것 같아.
난 다정한거에 약하거든 ㅋㅋ
에잉~ 몰라 혹시 재밌는거 생각나면 또 와서 써볼게!!
별 내용 없어서 미안한데 이상하게 뭔가 써보고싶었어.
이해 좀 해줘 ㅋㅋ 혹시 삭제되는건 아니겠지? 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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