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여친과 초대남들 -찐따남
이번에 썼던 채팅으로 만난 여친 초대남 얘기를 쓰다보니
예전 생각이 나서 기억에 남는 초대남을 몇명 써보려합니다.
1.아다남 (20초)
여친의 키는 168에 몸무게는 52정도? 늘씬한 몸매에
얼굴도 시원한 서구형 인상이라
평소 인증후기를 자주 올리던 야잘알이나 텀블러에
구인글을 올리면 50-100통정도 쪽지가 왔던것 같다.
-안녕하세요.
이런 쪽지는 읽지도 않고
-키 180 몸80 xx어디살고 시간여유 어쩌고 마사지 어쩌고
이런 유형으로 보내면 경험을 많이 해본 사람이라
이중에서 고르는 편이었다.
초대섭외를 해도 10명중 6명정도는 잠수를 타거나 급한 일정으로 취소가 되는 편이고
이날도 2명?인가 섭외해둔 초대남이 잠수를 탄 상황이었다.
시간도 늦고 초대남 본다고 메이크업 빡시게 한 여친도
실망한 눈치라. 첨으로 채팅어플로 초대구인을 하게 되었고,
10여통의 쪽지를 받았지만 썩 땡기는 사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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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선호도는 30초 40초까지 건장하고 훈훈한 남성
나의 선호도는 20초에서 중반 또는 50중~60초
여친은 맘에드는 남자랑 골라가며 섹스를 하는것을 좋아했고
난 섹스하는 모습을 사진과 영상에 담아 글올리는걸 좋아해서
초대활동은 둘다 쿵짝이 잘맞았었다.
아마 여친과 결혼생각이 조금이라도 들었다면 한번쯤은 초대 생활에 회의가 들었겠지만 서로 얘긴 하지 않아도
암묵적 동의가 있었기에 둘다 즐길때 즐기자란 마인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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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게시판을 훝어보다가
'아다남입니다. 경험시켜주실분'
가끔보는 찐따의 정석중에 정석
-20대초반을 초대하면 개념이 없는편이고
경험이 적은 남자는 보는게 재미가 없다.-
시간도 늦었고 또 면접 일일이 보기도 귀찮아진터라
한번쯤은 동정남의 섹스도 보고 싶은 생각에 대화를 걸었다.
찐따느낌이 풀풀나는 이녀석은 나의 초대제안에 반신반의했고
모텔내부의 배경에 여친의 사진을 찍어보내자
그제야 내말을 믿는것 같았다.
"Xx모텔에 오셔서 톡주세요. 도착하심 방호수 갈켜드릴게요. 혼숙은 못하게해서 대실을 잡으셔야될거에요 "
찐따 동정남은 15분정도 걸릴것 같다라는 말을 남겼고
여친의 반응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호기심정도 였다.
여친과 나는 동정남의 얘기를 나누며 기다리던중
톡이 도착했고 호실을 가르쳐주고 잠시후
동정 초대남이 방에 들어왔다.
키는 170초반정도에 몸무게는 80-90정도
안경낀 댕청해보이는 딱봐도 인기없는 얼굴이다.
여친의 눈치를 보니 실망한 얼굴이다 얼빠년..
평상시면 말도 안섞을 남자 밑에 깔려서
보지를 쑤셔질 여친 생각에 나혼자 몹시 흥분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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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했던 사람중에 많이 못생긴 남자를 초대한적이 있었는데
얼굴사진과 몸사진을 받았지만 몸사진만 보여주고
-몸은 상당히 좋았던-
그때 여친의 설레이던 표정의 얼굴은 못생긴 초대남을 보고
굳은채로 신음한번 내지 않고 말한마디 조차 하지 않았었다.
나는 그 모습이 상당히 즐거웠지만 그 뒤로 꼭 초대남을
구할때 얼굴사진필수가 추가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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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남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표정으로 뻘쭘하게 서서
두리번거렸고 동정남에게 여친 옆에 앉으라고 얘기하자
머뭇거리며 여친의 옆 조금 떨어진 자리에 앉았다.
대놓고 얘기하지 않지만 이년의 표정을 보니 이번 초대남이
맘에 안드는 얼굴이다.
뭘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는 뻘쭘한 동정남에게 말했다.
"우선 샤워부터하고와~"
동정남이 샤워하러간후 여친에게 말을 꺼냈다.
"보내?"
"진짜 또 너 일부러 못생긴 애 골랐지?"
"ㅋㅋㅋ 이번엔 진짜 아니야. 얘가 말하는게 불쌍하더라고
이쁜 누나가 아다때주면 평생 니 생각하면서 그리워할거아냐"
"아.. 생각만해도 소름돋는다."
"이번에 좋은 일 한다 생각하고 제대로 보내버려, 대신 담번엔
Kk이 불러줄게 "
Kk> 얼굴도 잘생겼는데 자지도 훌륭하고 말도 이쁘게 해서
여친이 좋아하는 초대남.
"되써 니가 걔 싫다며 느끼해서 싫어 .담에 구할때 꼭 잘생긴애랑 할거야"
여친은 살랑살랑 구슬리는거에 약한편이었고
처음보다는 한결 분위기가 나아졌다.
동정남이 씻고나온후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자 맥주를 권했다.
침상에 나와 동정남 사이에 여친이 앉았고 ,
컴퓨터로 usb에 저장된 동영상을 틀자
여친의 초대영상이 재생되었다.
헛 하는 동정남의 헛기침소리와 자기 나체를 보여주는것처럼
부끄러워하는 여친과 함께 영상을 보면서 맥주를 홀짝이며
동정남에게 말했다.
"누나 어때 존나 섹시하지? 따먹고 싶지?"
"네 졸라 섹시하십니다"
"어디가?"
"가슴이랑 다리요 .. 아.. 얼굴도 예쁘십니다"
동정남과 둘이서 장난섞인 대화를 하니 여친이 날보며
묘한 웃음을 짓는다.
예전에 여친이 얘기해준말이 기억났다.
초대남과 하는거보다 내가 신나하는 모습과 초대남이 사정하고 난뒤에 나랑하는게 좋아서 초대남을 계속 한다는말을..
한참을 셋이서 영상을 보다가 동정남에게 좋은 작품을 보여준다며 여친의 가운을 내렸고
풍만하면서 출렁거리는 젖가슴이 드러났다.
쳐지지 않고 봉긋한 가슴과 영상을 보며 흥분했는지
젖꼭지는 빠짝 서있었고
아래쪽은 검은색 옅은 팬티스타킹만 신고 있는 상태로
동정남 바로 눈앞에서 무방비상태로 드러나버렸다.
슬쩍 동정남의 눈빛을 보니 처음의 어리버리한 눈빛은
온데간데 없이 호기심에 반짝거리며 만지고 싶어 들끓는
뜨거운 눈빛이 젖가슴과 꼭지 허리와 팬티스타킹에 가려져
모양만 보이는 보지쪽을 뜨겁게 뚫어져라 보는걸 느꼈다.
어리다지만 남자의 시선이 느껴진 여친은 벌어졌던 다리가 오므라지고 아랫입술은 지긋이 깨무는게 보였다.
"가슴 한번 빨아봐"
"....."
기다렸다는듯 동정남의 입술은 여친의 젖꼭지로 향했고
서투르지만 강하게 빨던 동정남의 완력에
여친의 상체가 뒤로 넘어가 내 가슴에 기대게 되자
오므렸던 다리는 풀어지고 아까완 다르게
호흡소리가 거칠어졌다.
여친의 한쪽가슴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꼬집자
참고 있던 신음소리가 터졌다.
여친은 내 가슴에 기대 반쯤 누은듯한 자세로 한쪽팔과 가슴은
내 손에 잡혀있었고
"아.. 아하악.. 악.. 젖꼭지 하지마 자극이 넘쎄. 하악"
"하지마란건 더 해달란거니까. 계속해 혀로 살살굴려봐"
동정남은 내 말을 듣고 여친의 허리를 양손으로 부여잡고
몸위로 체중을 실어 여친이 가슴에 밀착하고
흡사 샌드위치자세처럼 여친의 몸이 두남자사이에 끼이자
이제 신음을 참을수 없다는듯 울부짖는 소리를 내었다.
"하 .. 안돼.. 그만 가슴 그만.. 하아아"
온몸이 눌려 꼼짝못하는 여친의 가슴을 거칠게 빨던 동정남은
여친의 팬티스타킹 위에서 자지를 문지르는듯
허리를 아래 위로 서투르게 움직였고 미숙한 몸놀림이지만
두남자사이에 온몸으로 결박된채 애무를 받으며
방금전까지 싫은 내색을 짓던 여친의 얼굴과 가슴쪽은
발그랗다 못해 빨갛게 물들었다.
처음엔 싫다면서도 동정남의 허리놀림에 반응하듯
여친의 몸도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앞뒤로 움직이며
내 몸에 기댄 두남녀의 체중과 심장소리까지 그대로 전해졌다.
한참을 그렇게 가슴을 빨리던 여친은 이제 통증이 전해졌는지
한팔로 동정남의 머리를 밀어내자 그제야 몸을 일으키며
빨갛게 달아오른 가슴은 불빛아래에서 온통 침으로 반들거렸고 상체를 일으킨채 여친을 쳐다보는 동정남의 시선은
보지와 가슴을 번갈아쳐다보며 가운사이에 삐져나온 자지는
움찔움찔거리는 진동기처럼 당장이라도 여친의 보지에 박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듯 했다.
한참 가슴을 빨리던 여친의 입에선 잠시 휴식시간을 맞아
거칠지만 작은 숨소리만 들렸고 아무것도 입지 않은
팬티스타킹의 둔부쪽은 애액으로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흥분으로 온몸이 상기되어 있는 여친을 침대에 눕히고
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스타킹을 벗기자
손에는 동정남의 침과 여친의 애액이 섞여 끈적하게 달라붙었고 찝찝할정도로 끈적거리는 스타킹으로 여친의 눈을 가리며 묶었다.
"이제 너 하고 싶은데로해봐"
"...."
동정남은 나의 말을 듣자마자 누운채로 오므린 여친의 다리를
손으로 드밀어 양옆으로 벌렸고, 액이 흐를정도로 흥분상태의 여친의 보지구멍을 보자
동정남은 손가락으로 돌출된 클리를 만져보곤
허리를 굽은채로 입을 가져다대려던것이 불편했을까
엎드린채로 여친의 보지에 혀를 갖다대었다.
혀 끝으로 조금씩 맛을 보던 동정남의 혀는 어느새
여친의 가랑이에 파묻혀 보이지 않았고
여친의 신음소리와 이따끔 동정남의 빠는 소리만이 들렸다
'아으응...아으 으'
'쩦. 쩦. . 츄릅 츄릅'
티비화면에 틀어놓은 여친 펠라영상이 재생되고 있었고
방안에는 영상의 여친의 빠는소리와함께
신음소리와 이따금 들려오는 동정남의 숨소리가 가득했다.
한참을 열심히 보지를 빨던 동정남은 잠시 멈춘채 고개를 들어 이제 삽입을 허락을 받는듯한 느낌으로 나를 쳐다보았고
여친에게 말했다.
"자기 내가 먼저 넣을게 "
전에 농담삼아 여친과 초대남들을 불러 한번씩 자지를 넣어보고 내 자지를 찾는 게임을 해보자고 얘기했던것이 생각나서
동정남이 삽입해도 알아차릴까 궁금해졌다.
내 말을 듣고 동정남은 자기차례가 아직 아닌걸 알고
몸을 일으켰고 녹화하던 핸드폰을 가지러가며 동정남에게
먼저 삽입하라는 제스쳐로 여친을 가르켰다.
의중을 눈치챈것인지 말없이 여친의 가랑이 사이로 파고 들어간 동정남은 한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만지며
삽입할 시늉을 했고 몇번의 허리움직임과 함께
여친의 붉게 발그라진 보지속으로 동정남의 자지가 쑤욱
들어갔다.
'아.. 아 ..'
가르쳐주지 않아도 동정남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고
삽입하고 얼마되지 않아.' 여친의 애액으로 야한 소리가 났다
'찌걱 찌걱'
"자기야 좋아.. 아. 아.. 아.."
동정남의 피스톤 운동에 마춰 여친도 쾌감을 느끼는듯했고
상체를 일으킨채로 삽입하는게 불편했는지 자세를 바꿔
여친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포개었다.
"자기야 내 자지 좋아? 맛있어?"
"하 아 . . 하아 . 맛있어 "
지금 보지를 쑤시고 있는게 나라고 알고 있는건지 모르는척
하는지 모르겠지만 여친의 표정은 풀어져서 신음을 흘렸고
작게 벌어진 입술에 동정남이 키스를 시작했다.
키스라기엔 입술을 빨아먹을듯이 거칠게 빨고 있는 동정남의 몸아래 깔린 여친은 립스틱이 번져 눈을 가린 스타킹과
뚱뚱한 동정남의 몸에 가려져 움직일수도 없이 거친 키스를
다 받아내었고
곧이어 동정남의 목소리와 함께 키스를 멈추었다
"아 못참겠어요 "
그 말과 함께 몸을 떨며 여친에게 보지에 질내사정을 하고는
지쳤는듯 털썩 누웠다.
처음보다 벌어진 여친의 구멍에서는 하얀덩어리가 찐하게 고여있었고 휴대폰에 조금씩 흘러나오는 정액을 촬영했다.
조금씩 움찔거리며 여친의 보지에선 동정남의 찐한 정액이 흘러나왔고 매번 초대남이 사정하고 난후에 삽입하는걸 좋아했지만 정액이 너무 많아 쉽사리 넣을 수가 없었다.
"햐 이놈 많이도 쌌네. 보지 맛있었나보네"
"네..."
흘러나온 정액은 시트에까지 흘러 몸에 닿을때마다
끈적이는 느낌이 너무 싫었다.
손가락으로 보지안의 정액을 긁어 빼내고 여친의 보지에
삽입을 했다.
미끈거리는 정액이 자지의 감각은 둔하지만
오늘도 이름 모를 낯선 남자의 자지를 받고 질싸까지 당한
여친이 사랑스러웠다. 난 네토가 아니지만 평상시는 멀쩡한 여친이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지시하는대로 움직여주는게 좋았고 그런 변태플레이를 해주는 여친을 아꼈다.
큰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우리둘 사이의 재미거리중 하나였고
성격은 다르지만 성향이 비슷한 여친과는 이런쪽으론
죽이 잘맞았다.
나의 사정이 끝난후 찐따놈을 보낼때의 아쉽고도 상기됬던 표정이 생각난다.
기억엔 아마 정액량은 가장 많았고
한번씩 와이프와 잠자리를 가진후 보지에 고인 좃물을 볼땐
찐따놈이 가득싸서 흘러넘쳤던 전여친의 보지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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