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친척동생 친구 길들인 썰
내가 군대에서 전역 직전 섹파 여군중사 누나와 관계를 정리할 생각을 하고 말년휴가를 나왔을 때 토익 시험 볼 준비해서 군인할인 받아 토익시험을 볼 정도로 공부를 게으르게 하진 않았다. 토익시험 끝나고 집에 와서 게임을 하려는데 엄마가 제대하고 알바 구하지 말고 막내삼촌 딸 과외해주는게 어떠겠냐고 했다. 우리 친가는 4형제이고 우리 아빠가 맏아들이고 막내삼촌이 4남 중 막내이다. 친척들 서열로는 막내삼촌 딸이 막내, 그리고 내가 그 다음으로 어린데 나랑 얘랑 나이차이가 좀 나서(6살) 명절에 친가끼리 모이면 나보다 한 살 많은 친척누나랑 나랑 같이 얘를 놀아주곤 했다. 뭐 아예 모르는 애를 맡아주는 것도 아니고 실업계 고등학교에 가서 일찍 취직한 친척누나나 취준생인 친척형들한테 맡길 순 없기에 그냥 내가 한다고 했다. 물론 얘가 대학에 가고 난 다음엔 따로 알바를 구했고 거기서 체대생 여사친을 만났다.
막내 삼촌은(원래 작은아빠라고 해야 맞지만 어릴때부터 삼촌이라고 불러서 그냥 삼촌으로) 정육점이랑 이런저런 사업을 하다가 잘 안풀려서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 시기에 친척동생도 약간 탈선 비스무리하게 했다가 삼촌이 다시 자리 잡으면서 정신차리고 공부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돈 좀 많이 쥐어준다던 삼촌의 말에 그냥 그거의 반만 주셔도 된다고 하고 오랜만에 동생을 만났다. 잠깐 거시기하게 빠졌다고 해서인지 애가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긴 했는데 옷도 짧고 작은엄마 닮아서 맨얼굴로도 나름 예쁜 편이었는데 화장이 진해졌다. 수영을 그만둔 이후로는 멸치 범생이에 가까워졌다가 군대에서 지속적인 산악행군/구보, 그리고 여군중사와의 섹스로 몸이 단련되어서인지 어릴때부터 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삐리치곤 다행히 나름 유하게 나를 대했다. 친척들 5명 중 내 친형이 가장 좋은 대학에 갔고 둘째 삼촌 아들인 제일 큰 형이 나랑 비슷한 수준의 대학, 그리고 그 동생인 누나는 실업계라 얘는 좀 좋은대학 보내려고 최대한 열심히 가르쳤다. 영어 수학 중 수학은 그래도 실력이 괜찮은 편인데 영어는 좀 진도가 느려서 어휘부터 외우게 시켰다.
그렇게 얘를 좀 사람 만들어 놓으니까 모의고사 성적도 괜찮게 나오고 1년 정도 과외해줬을 때 이번 썰의 주인공인 친척동생(이하 예빈이) 친구가 등장한다. 간단하게 풀이 봐준 다음에 스타벅스 케익이나 사주려고 했는데 예빈이가 친구(이하 예림이)를 달고 들어왔다. 둘 다 교복차림인데 예림이는 얼굴만 앳되어 보이는 고딩이고 몸은 성인 수준의 발육상태라 살짝 놀랬다. 간단하게 풀이 봐준 다음에 케이크랑 푸라푸치노 하나씩 사먹이고 예빈이가 나를 어릴때부터 놀아주던 친척오빠 라고 소개했는데 다행히 아저씨 소리는 안들었다. 간단하게 어릴때 얘기 하다가 예림이가 공부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고 싶다고 전화번호를 따갔다. 예빈이랑 주기적으로 보다가 어쩌다 한 번 예림이도 같이 볼 때가 있었고 얘도 나한테 학원 교재나 문제집 가져와서 물어보기도 했는데 의도치 않게 2인분 과외를 하게 되었다. 근데 예림이도 나름 공부에 열정이 있는 것 같아서 물어보면 다 가르쳐줬다. 마침내 3학년이 되고 예빈이은 경영학과, 예림이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지원해 수능최저등급 맞추려고 열심히 공부시켰다. 예림이는 뜬금없이 카톡으로 "오빠, 나 대학 붙으면 소원 들어주세요"라고 했고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그러겠다고 했다. 결국 둘 다 원하던 대학 원하던 과에 붙었고 신난 작은엄마가 갑자기 거금을 쥐어주시길래 마음만 받겠다고 거절했으나 강제로 통장에 쏴주셨다. 그래서 이 돈의 대부분은 저금해놓고 나머지는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아직은 엄청 추워지기 전이라 예빈이랑 예림이를 데리고 당일치기로 글램핑장에서 바베큐를 구워주려고 했다. 그것도 아래에 번개탄에 불을 붙여 거기에 지금까지 풀던 문제집이랑 교재를 태우며 거기에 고기를 구워먹도록. 사실 이건 예전에 내가 하고 싶었던 건데 햐향지원한 대학 겨우 붙은거라 뭔가 할 생각이 들지 않아서 하지 않았었다.
나는 술을 막내삼촌한테 처음 배워서 나도 똑같이 예빈이에게 첫 술을 취하지 않을 정도로만 주려고 내가 마실 소주, 예빈 예림이한테 줄 좀 달달한 에일맥주랑 부드럽고 좋은 독일 라거맥주를 사다가 글램핑장에 데려갔다. 내 첫 술은 카스 생맥주라 영 별로였던 것에 반해 예빈 예림이는 ipa를 꽤 좋아했고 나는 고기를 굽기 전 번개탄에 불을 붙이고 화로에 문제집이랑 교재 마음껏 찢어서 태우라고 했다. 예빈 예림이는 깔깔 웃으며 신나게 태워댔고 우리는 그 위에 고기를 구웠다. 물론 민증에 잉크도 안 마른 고딩들이 고기를 제대로 굽지 못했기에 고기는 대부분 내가 구웠다. 예빈이는 갑자기 소주를 달라길래 한잔 줬더니 갓스무살들이 다 그렇듯이 으 맛없어 라고 했고 예림이는 한잔 마시더니 으으 이랬다.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할 때 장소를 정리하고 가던 중 예림이나 은근히 나한테 앵겼다. 내가 화제를 돌리려고 예빈이가 듣지 않을 때 나한테 소원 말할 거 정했냐고 물어봤더니 내일 따로 만나면 알려주겠다고 살짝 벌개진 얼굴로 대답했다.
그렇게 처음으로 예빈이 없이 예림이와 단 둘이 만났는데 하필 장소가 예림이 집이었다. 엄마 아빠 언니와 살던 예림이는 일부러 집에 혼자 남겨진 날에 날 불렀고 나는 거기 오래 있기는 좀 그래서 소원이 뭐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예림이는 대뜸 저 오빠 좋아해요 라고 했고 나는 좀 많이 당황스러웠다. 듣기론 예빈이한테 내가 마음에 든다고 얘기했다는데 예빈이는 그냥 장난인 줄 알고 넘긴 것 같다고 했다. 예빈 예림이가 여고에 다녀서 그런 것 같길래 세상에 남자 많고 대학가면 널려있을거다 라고 하니까 하는 말이 저 매일 오빠 생각하면서 자위해요 라고 하길래 더 충격적이었다. 그리곤 예림이는 옷을 하나씩 벗으며 나를 꼬시기 시작했다. 나는 차마 19살과는 할 수 없을 것 같아 시선을 돌리며 피했는데 예림이는 자꾸 나를 품으려고 했다. 거기에 예림이의 남다른 발육 때문에 점점 무너지기 시작했고 예림이가 커다란 가슴을 들이대도 나는 계속 참았지만 추리닝 바지를 벗고 빵빵한 엉덩이가 드러나자 나는 결국 선을 넘고 성인이 되기도 전인 19살의 예림이를 덮쳤다.
그러나 예림이는 성경험이 별로 없는 듯 내가 아는 여자들의 성감대들을 자극할 때마다 몸을 베베꼬며 소리를 냈다. 예림이한테 내가 처음이냐고 물어보니까 예전에 잠깐 사귄 남친이랑 관계를 하려고 했는데 넣기도 전에 싸버렸다고 해서 사실상 내가 처음이라고 했다. 나이가 꽤 있던 여군중사 누나랑 하다가 19살 소녀와 하려니까 가슴이 터질 것 같았고 19살의 나에게 제대로 섹스를 가르쳐준 학원선생님이 그랬던 것처럼 나도 예림이에게 남자를 만족시키는 법을 제대로 가르쳐주기로 했다. 나는 거칠고 강하게와 부드럽고 천천히를 오고 가며 예림이의 몸을 탐했고 향긋한 풋내 가득하고 새하얀 예림이의 살결은 참 맛있었다. 특히 큰 가슴이 빨아대기 좋았고 예림이는 야한 소리를 내며 마구 즐겼다. 오빠... 빨리 아래도 탐해줘... 라고 애원하길래 나는 손가락으로 살살 건드리기만 하고 예림이를 애태웠다. 털이 많이 나지 않고 핑크색인 예림이의 보지는 물이 줄줄 나오기 시작했지만 내가 제대로 자극하지 않고 애태우기만 해서 예림이는 내 몸을 더듬으며 빨리 자신의 구멍을 더럽혀주길 애원했다.
그렇게 나는 커닐링구스를 하다가 제대로 손가락을 넣으며 예림이의 보지를 탐했고 그동안 애를 태워서 예림이는 몇 분이 지나지 않아 눈이 뒤집어지고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보지에서 물을 마구 뿜어냈다. 나도 옷을 다 벗고 잔뜩 발기된 좆을 꺼내 예림이에게 들이댔다. 예림이는 좆을 잡고 흔들면서 우와... 야동에서 보던 것처럼 진짜 크다... 한마디를 하곤 혀로 살짝살짝 건드렸다. 19살 소녀가 입으로 내 좆을 자극한다는 사실이 꼴리긴 했지만 역시나 예림이의 테크닉은 어설펐고 입안에 넣으려는데 이빨이 걸려서 나는 사까시할 때 입을 어떻게 벌려야하는지 제대로 알려 준 다음 이빨이 걸리지 않자 그대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예림이는 우우웁우웁 캑캑 거렸고 나는 그 상태로 혀를 돌리며 입술로 자지를 감싸 앞뒤로 움직이라고 가르쳐줬다. 몇 분이 지나자 예림이의 테크닉은 점점 좋아졌고 오랄 만으로 사정시킬 정도는 아니여도 나름 괜찮은 수준에 다다르자 나는 다시 예림이의 보지를 자극했다. 예림이는 허리를 베베 꼬면서 빨리 넣어줘 오빠... 라고 하길래 여군중사 누나와 할 때 쓰던 지갑속 콘돔을 끼고 귀두를 살살 입구에 비비기만 하고 다시 예림이를 애태웠다. 예림이는 아아아 빨리이... 라고 했는데 살짝 더 넣으려고 해도 다른 여자들과 할 때처럼 젖어있는 보지 안으로 쑥 밀려 들어가는 느낌 없이 막혀있는 느낌이었다.
나는 그 상태에서 다리와 허리에 힘을 주고 예림이의 보지 안으로 더 밀어 넣었는데 이건 전희가 모자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구멍이 너무 좁아서 안 들어가던 거라 예림이가 아파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울기 시작했다. 자지는 반쯤 들어갔는데 예림이가 너무 아파하는 것 같아서 눈물 닦아주면서 그만할까? 라고 물어봤는데 예림이는 그냥 해달라고 해서 결국 끝까지 밀어넣으니까 예림이는 울음이 섞인 신음을 내며 팔과 다리로 날 감싸 안았다. 눈물 범벅이 된 예림이 얼굴을 보며 진짜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예림이는 고개를 끄덕였고 이 상태에서 발정난 개마냥 허리를 흔들어댈 순 없어서 살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예림이는 살살 신음을 내며 감싸안은 손 끝에 힘이 들어가 손톱이 내 등을 파고 들었는데 섹스에 미숙한 소녀의 이런 강력한 질압은 처음 느껴보는거라 나는 엄청난 쾌감에 정신이 나갈 것 같았다. 예림이의 질압에 정신 못차리던 사이에 예림이는 머리를 들어 내 입에 혀를 집어넣고 마구 빨기 시작했고 나도 예림이의 입술과 혀를 맛있게 빨았다. 나는 예림이와 여러 체위를 시도하고 싶었지만 지금 상태로 무리하게 자세를 바꾸기도 그렇고 강력한 질압 때문에 금방 싸버릴 것 같아 그냥 점점 속도를 높였다. 예림이가 오빠 더 세게 해줘 너무좋아 라고 하니까 점점 더 강하고 세게 피스톤질을 했고 예림이가 팔다리로 날 감싸며 키스하니까 점점 더 흥분되어 그대로 콘돔낀 상태로 예림이 안에 잔뜩 사정했다. 정액의 온도가 예림이 질 안에 느껴졌는데 예림이는 뜨거워... 라고 한마디 후 다시 키스했다. 자지를 빼보니까 콘돔에 피가 묻어 있어서 휴지로 감싸 콘돔을 벗기고 예림이를 안은 채로 욕실에서 씻었다.
예림이는 내 품에 안겨 내 몸을 빨면서 또 내 좆을 자극했는데 뭔가 한번 더 하자는 신호인지 아닌지 애매해서 일단은 씻고 나왔다. 예림이가 새하얀 살결을 닦고 흰색 속옷을 다시 입는데 흰팬티를 입은 엉덩이를 보자 아직 발기가 안 죽은 자지가 장전이 완료되어 마지막 남은 콘돔을 다시 끼우고 예림이를 뒤로 덮쳤다. 예림이는 오빠 잠깐 잠깐 이러는데 나는 무시하고 다시 좆을 쑤셔박았다. 다행이 이번엔 아까보단 쉽게 들어갔고 예림이는 야한 신음을 잔뜩 냈다. 예림이의 팬티를 제대로 벗기고 냄새를 맡아보니 예림이의 풋풋한 살냄새가 나서 보지 안에서 좆이 더 커졌다. 이번엔 무자비하게 뒷치기를 파워풀하게 시작했고 예림이가 오빠 살살 제발... 이라고 애원해도 나는 절대 봐주지 않았다. 예림이의 새하얗고 커다란 엉덩이를 스팽킹하며 내 손자국을 남길때마다 예림이는 약간 울음섞인 야한 소리를 냈고 점점 엉덩이가 빨간색이 되었다. 예림이는 몸을 부르르 떨며 오빠 나 느낌이 이상해 잠깐만... 잠깐마안.. 이러자 또 허리가 활처럼 휘었고 나는 예림이의 양팔을 뒤에서 잡고 더욱 깊숙히 자지를 박아댔다. 그 상태로 이제 쌀 준비가 된 나는 막판 스퍼트를 올려 싸기 직전에 빼서 예림이의 입속에 잔뜩 정액을 뿜어냈다. 예림이가 우웁우우우웁 소리를 내며 맨 처음 나온 양은 뱉어내고 나머지는 입 안에서 삼켰다. 침대에 누운 채로 예림이는 아직도 눈물이 고인 똘망똘망한 눈으로 날 보며 나 이제 오빠꺼야... 라면서 내 볼에 입을 맞췄다.
그 이후 예림이가 졸업하기 전 마지막으로 교복을 입던 날 졸업 직전이긴 하지만 진짜 교복에 살스입은 고딩과 섹스를 하기도 했고 대학 과잠 입은 신입생이 된 이후론 주기적으로 모텔에 가서 내 성욕을 채워줬다. 섹스가 서툴었던 예림이를 점점 길들이자 예림이는 점점 섹스 고수가 되어갔고 동시에 나에 대한 집착도 심해졌다. 한번은 21살의 나이에 내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콘돔도 안 끼고 강제로 질내사정을 시키려고 한 적도 있어서 결국 나는 예림이를 멀리하게 되었다. 얘가 나에게 관심을 보였을 때 예빈이가 농담으로 넘겼던게 이런 모습을 알고 일부러 나한테 얘기를 안 한 것인가 싶었고 예림이가 예빈이에게 다 일러 바치겠다고 협박하자 나는 그냥 예빈이한테 다 털어놓았다. 예빈이는 당연히 오빠 진짜 미쳤어? 라고 반응하면서 욕을 한사바리 시원하게 하고 결국 예림이와 손절까지 했다. 어쩔 수 없이 쳐내긴 했지만 내가 첫 남자였던 예림이의 몸이 가끔은 그리울 정도로 인상이 강했다.
음부가 더 자세하게 찍힌 자위 사진이 있지만 블라인드 먹을 것 같아 이 정도로만 공개한다
[출처] 고딩 친척동생 친구 길들인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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