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만난 여자 괴롭힌 썰 1
불난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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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9 19:21
어제 있었던 썰푼다
그냥저냥
할일없어서 취미로 한게임
계정 템들 피시방 알바한테 팔아서
14만원받고
한 13이면 되는거 14에 비싸게 받았다
그래도 2~30정도와 내 시간을 투자했는데
싼값이라 생각한다
돈도 생겼고 집에서 나와서
오랜만에 좀 꾸미고 클럽 좀갔지
몇몇여자들이 술취해서
몸좀 부비되는거
귀부터 허벅지까지
천천히좀 만져주다가
그냥 지나가고
그냥 체크용
그냥 다 꽝이여서
혼자서 흔들고 있는데
뒤에서 백허그하면서
푹 안기는데
깜짝놀라서 뒤 돌아보니깐
어려보이게 생겼는데
피부가 완전새하얗고
그 누구지 피부하얀 한국배우 여배우 있잖아
이름이 기억않나네
얼굴도 걔느낌
몸매 골반도 굳이였고
체중도 조금 말랐고
얼굴도 좋고
그래도 가장 죽이는건
젖탱이
다른남자들에 시선이 조금 늦껴졌지만
그건 걱정이 아니었고
얘의 가슴은 C~D정도..?
몸을 아예 뒤돌리고
입술로 볼뽀뽀 하고
등 쓰다듬어주면서
다시한번 볼뽀뽀 하는데
입을 돌려서
내잎술을 먹을것처럼
하는데
키스도 처음 하는것 같더라
나도 혀를 안에다 넣고
혀로 팔씨름하듯이
서로 부딪히면서
즐기고 있는데 몸이 점점닳아 오르니까
엉덩이를 힘들면서
즐기는거야
손으로 가슴옆부분 만지면서
안쪽 브라안으로 넣으면서
천천히 꼭지 보지는 못하지만
손으러 잘비벼 주는데
옆슴(?)만질 때부터 약간 신음소리 내긴했는데
꼭지 비벼주니깐
신음소리가 한층업그레이드 되더라고
조금 제대로 할려고
바지 안으로 손 넣으니깐
채린(가명):오빠 사람 많은데 뭐하는거야
나:넌 사람 이렇게 많은데 야하게 입고오냐
채린:나이런거 처음이란 말이야
나:괜찮아 나만 믿어
바지안에서 팬티 안으로 송넣어서
ㅂㅈ 만지는데 털이 많이 없더라
손가락 2개 넣어서 흔들어주니깐
채린:하아~하아흐아 오빠 우리 나갈레
나:알겠어
모텔가면서
남자경험 몇번있냐고 하니깐
조금 떨린다고
처음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나도 처음이라고 해줬고
모텔안에서 씻고 이불덮어서
거기 가리고 침대위에서 누워있는데
가운 대충 걸치고
침대 위로 올라와서 이불덮고
팔을 껴않는데
탱탱한 젖탱이가 느껴지기 시작하고
바로 위로 올라가서
키스하면서
ㅇㄷ비비고
입떼고 제대로 해야겠다는생각에
옆에 준비했던 콘돔
바람빼고
고추에 끼고
혀로가슴 핥아주니깐
되게 예민하게 신음소리 내더라고
손으로 ㅂㅈ만지니깐 물이 되게많아 차있더라고
손으로 좀 내부확인하고
ㅈㅈ 박기 시작하는데
얘구멍이 좀 작아서 손가락 2개 겨우 들어가는데
2개에서 3개 반크기인 내 ㅈㅈ가 들어가서
해방하니깐 아픈건 당연한거였지
채린:오빠 하아 아파
나:조금만 버텨
채린:못버티겠어 흐아아
나도 조임이오고
그래서 뺀다음에
콘돔빼고 다시 박기 시작했지
굵기에 큰차이는없어도
맛좀 느낄려고
안에다 넣고
피스톤질을 시작하면서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하면서
다리로 나를 막기 시작했고
채린:오빠아악 잠시만
나:왜?
거부가 심해서 잠시 빼주고
물어보니깐
채린:너무 아파
나:한다
채린:잠시만 심호흡좀 하고
채린이는 바로 다리로 막으면서 말하고
손으로 다리벌리고
내 다리로 고정시키고
나:준비됬어?
채린:응
바로 박기 시작했고
여전히 아파하는건 그대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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