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2

글쓴후 작성완료전에 뭘 잘못누른건지 문장이 엉망진창 되었습니다.죄송스럽다는 말씀과 이해하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쓰는것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네요.앞으로는 대략적으로 간략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렇게 계획을 잡은지 초가을 어느 토요일저녁 . 집근처 호프집에서 저희부부와 준형이는 첫 바깥나들이를 하게됩니다.가끔 준형이가 집에오는일은 있었지만 바깥에서 만나는건 처음이였으니까요.
집사람에게는 검은색 원피스에 속에는 야한 그물란제리를 부탁하였고 싫다는 아내를 달래고 달래서 입히게 됩니다.뭐 아내도 결국엔 흥분이되서 마지못한척 허락을 한것 아닐까요?
세사람은 흥분된얼굴로 호프잔을 기울였습니다.집사람은 술이 약하여 맥주한병도 못하는 사람이고 취하면 기분이 업되고분위기에 약한사람인데 상기된 표정으로500cc거의 반을 첫술에 마시더군요. 그리고는 준형이가 형수님에대한 흠모함과 본인의 이상형 이라는 칭찬을 늘어놓자 조금씩 술에힘을빌어 준형이에게 마음을 여는것이 보이더군요.대략 두시간 안되게 술집에 있었나봅니다.
아내가 취기가올라 더이상은 무리라고 생각되어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는데 뒤에있던 준형이에게 아내가 팔짱을끼며 '준형씨 노래잘해?ㅎㅎㅎ '하며 가슴을 준형이에게 기대는데 저와준형이는 순간적으로 눈알이커지며 서로잠깐 보게되었습니다.그리고는 아래에 묵직함을 서로 느낀것이지요.
그렇게 앞에서 팔짱을낀체 깔깔거리며 걷고있는 아내와준형이를 뒤에서 보며 저는터질듯이 두근대는심장과아랫도리에 흥분을 주체하지못했습니다.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제가 마이크를잡으며'준형이 오늘 형수 잘모셔라'하고 웡크를하고 조용하고감미로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그러자 두사람은 뭐라서로 얘기하더니 같이 앞쪽으로 걸어와서는 자연스레 제뒤에서 브루스를 치는것아니겠습니까.그것도 완전 밀착하여 준형이의 바지앞섬이 아내의둔부에 부비는 형국이였습니다.서로 애틋하게 바라보면서 말이지요.
저의 마이크속에 목소리는 떨리기시작했고 두근대는 가슴이 다시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자지가 발기되서 얇은 츄리닝바지는 텐트를 치게됬습니다.
야시시한 분위기속에 한곡이끝나고 두곡이시작되어 후렴부분에갈무렵 두사람은 결국 서로 혀와혀가엉키는 키스를 하며 준형이가 아내의 원피스를 올리고 그물망사 란제리속에 손을 집어넣는 충격을 저에게 선사했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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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8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7 (16) |
2 | 2025.10.07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6 (36) |
3 | 2025.10.05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5 (36) |
4 | 2025.10.04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4 (66) |
5 | 2025.10.04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3(사진) (80) |
6 | 2025.10.03 | 현재글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2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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