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5
준형이는 들어올려진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문지르다 귀두부분만 넣다뺏다를 반복하며'형수님 보지는 너무 이뻐요.40대후반에 중년이신데 때깔이 제가 좋아하는 완전핑크라 아주환장하겠습니다.하아~'
'하아~그런말 하지마.창피해~하아~아''그리고 보지쫄깃함이 미치겠어요.귀두만 넣었는데도 쌀것같아요~하~''아이~몰라 하아~~아~'
아내의 질속에서 쏟아내는 애액은 어느새 남성의 정액처럼 진하게 변해있더군요.
저는순간 뒤통수에 전율같은저림현상이 일어나며 아내와 준형이의 그런 행동과대화에 그만 정액을 분출하고 말았습니다.엄청난 정액량이 탁자에 부딪혀 바닥으로 떨어지는것을 요동치는 심장속에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우리 여기서는 이즈음에서 마무리하고 모텔로가자고.
여긴 손님들 이동도많고 뭔가 좀불안하네'
'그러시죠.부장님 저도편하게 형수님을 갖고싶습니다.하아'
준형의말에 아내는 흥분되고 홍조띤얼굴로 준형이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더군요.
준형이는 들어올리고있던 아내를 신주단지대하듯 살포시 내려놓았습니다.다행이 준형이는 자지만 껄떡거릴뿐 분출은 안했습니다.아내는 발그레한 얼굴로 살짝 웃는듯하며 아무말도 하지않고 가뿐숨만
내쉬울 뿐이였습니다.
모텔로 이동하는 제차에 일부러 두사람을 뒤에 태우고 맥주 한캔씩을 쥐어주며 출발했습니다.
아내가 술이약하지만 취하면 기분이 업되고 분위기속으로 빠져드는걸 아는 저는 계속 이 분위기를 유지하고 싶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가는내내 두사람은 마치 신혼초의 부부인양 섹스런 대화도나누고 미친듯이 키스도하고
서로를 주물떡대고 있더군요.
준형이가 아내의 원피스를걷어올려 차바닦에 쭈그리고 앉아 보지를 빨며 '와~형수보지물 미치게 맛있어.너무맛있네 쭙~쭙~완전 아가씨보지같아요'
하며 맛나게 빨자 아내는 흥분의오르가즘을 느끼며
준형이를 사랑하는 남편인양 두손으로 준형이에 얼굴을 보듬으며 게슴치레한 눈빛으로 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모습을 보자 저의 자지는 또다시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더군요.
모텔방에 들어서자마자 두사람은 샤워도잊은듯 뭔가 다급한 사람들처럼 서로에 옷을 벗기고 발가벗은체로 침대로 쓰러지며 격렬한 키스로 드디어 아내와8살아래 후배의 합궁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저도 모든옷을 벗어던지고 쇼파에앉아 다시 세워진 좃을 쓰다듬으며 터질듯 흥분된 상태로'아...이제 드디어 시작인가...'하며 두사람을 잡아먹을듯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분들이 저에게 힘을 주시더군요.감사합니다.용기내어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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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8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7 (16) |
2 | 2025.10.07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6 (36) |
3 | 2025.10.05 | 현재글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5 (36) |
4 | 2025.10.04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4 (66) |
5 | 2025.10.04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3(사진)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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