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8 (최종회)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8 (최종회)
한동안 애틋하게 서로를 매만지고 키스하며 바라보는 두사람을 보던 저는 순간 처음으로 외간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 아내의 보지속이 너무 궁금해지더군요.
저는 반쯤 발기해있던 저의 자지를 준형이에게 윙크를하고는 아내곁으로 무릎을 꿇고 눈을감고 누워있던 아내의 보지를벌려 애액이 체마르지않은 아내의 질속으로 들이밀었습니다.
'허헉!남~~편~~아~~'
아내가 흠칫 놀라는것도 무시하고 저의자지로 아내의 질속을 탐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질안은 너무도 뜨거웠고 살짝 덜 쪼이는 느낌이긴 했지만 흥분최고조인 저에겐 아무 문제가 되지않았습니다.
다른남자.그것도 8살이나 어린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 아내의 보지는 저의 귀두역시 꽉무는듯이 저를 감싸안았지만 두번이나 사정을한 저였기에 사실 또다시 사정은 힘들었습니다.
한동안 피스톤질을 하고는 일어서는데 두눈을 크게뜨고 바라보고있던 준형이가 어느새 발기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며 아내앞에 무릎꿇고는 '형수~님~'하며 아내의벌어진 보지를 정성스레 혀로 애무를 하더니 또한번 두꺼운 자지를 아내의 보지속에 들이밀었습니다.
또다시 생성된 준형이의 타액과 아내의 애액으로인해 쑤욱하고 자연스럽게 들어가더군요.
'헉!하~~잉~~아~~준형씨~~또~하는거야?하~~아'
'하아~형수님보지가 너무 맛있어서 그냥 놔둘수가 없어요!하~~진짜 긴자꾸보지에요'
'아~~미칠것같어~~나 어떻게 너무 너무꽉차~~아~~~'
준형이는 한번에 사정을 해서인지 이번엔 제법빠르게
오랜동안 피스톤질을 해댑니다.준형의 등과 얼굴에는 땀으로 범벅이되어 아내의 얼굴과 가슴에 떨어지더군요.
그리고는 아내의 귀.볼.이마.턱등을 차례로 빨고 아내입에 혀를 집어넣어 또다시 진한 키스를 하며 피스톤질을 하는데 아내는 또다시 절정이 오는것인지
초점없는 멍한표정과신음소리로 준형이의 젖꼭지를 애무하며 두다리를 들어 준형이의 엉덩이를 밀착시키고 있었습니다.
한참동안 그자세를 유지하던중 아내가 갑자기 일어나 준형이를 누이고 위로 올라타서는 준형이에 애액이 흥건한 자지를 붙잡고 아내의 보지속으로 조준하고는 이내 위아래로 펌프질을 시작했습니다.
'하~~아~~너무 꽉차~~너~~무 좋아~~아~~참아내기가 힘들어~~준형씨'하며 벌겋게 홍조띤얼굴로 자지러 지더군요.
가까이 뒤에서 보는 두사람의 합체는 정말 적나라하게 섹스러움 그자체였습니다.
'아~~형수.형수~ 보지가 너무 맜있어서 미칠거같아요.자꾸 제 자지를 뽑아먹을듯 물고 안놔줘여~~하~아~진짜 죽이는 보지예요.형수!'하며 준형인 아래에서 아내를 꼭껴안고 빠른속도로 피스톤질을 해대는데 아내의 보짖살이 들어갔다나왔다를 반복하며 보짖물로 사경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모텔방안은 아내와준형이의 질펀한 신음소리로 가득 채워져 마치 포르노배우들의 그것처럼 저를 똑바로 주목하게만들고 저의 뇌신경을 온통 정지시켰습니다.
드디어 두사람은 절정의 종착역으로 치닫게 되고 누운상태에서 빠르게 피스톤질하던 준형이는 인상을 찌프리더니 '하윽!형수님~허엇!'하며 아내 보지에서 자지를빼내어 아내의 애널부근즈음에 정액을 분출시켰습니다.아내 애널에 뿌려진 준형이의 정액은 애널을 거쳐 뒷보지로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준형이는 껄떡거리는 자지를 아내의 벌렁거리는 보지에 문대며 두사람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아~하아~형수님 저.. 너무좋았어요.정말 최고로 흥분한 날이였습니다.앞으로도 형수님만 바라볼께요.하아~'
'하아~준형..씨 ..하아~...' 아내는 홍조띤 발그레한 얼굴로 몰아쉬는 숨을 참고 옅은 미소를 보일듯말듯하며 준형의 우람한 가슴을 쓰다듬고 둘은 다시한번 혀와혀가 엉키며 진한키스를 나누고 있더군요.
이렇게 아내와준형이 그리고 저의 흥분속에 가슴저리고 전율에 몸서리 쳤던 네토의 첫만남은 끝이납니다.
모든일에 첫번째만큼 기억이 생생한것은 없다고 봅니다.
저도 8년전 첫번째 네토의시작이 너무도 생생하게 각인되어있기에 한번 글로 써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편하게 야설한번 읽었다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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