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3(사진)
익명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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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0.04 00:38
드디어 사진올리는방법을 알게됬습니다.ㅎㅎㅎ
세번째곡부터는 준형이가 형수의 혀를 뽑아먹을듯이 빨아재끼는 모습에 그리고 아내가 상기되고 몽롱한 표정으로 준형이의 바지앞섬을 풀어헤쳐 자지를 꽉잡아 아내의 보지에 문지르며 미친듯이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는데 정말 미치도록 흥분하여 분출하기 일보직전이였습니다.정말 네토의 최고 흥분되는 첫단추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군요.
전 순간 모든것이 멈춰짐을 느끼며 노래고나발이고 신경쓸 겨를없이 반주만 나오는 그순간 두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흥분속에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다음편은 길게~~가도록 해보겠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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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8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7 (15) |
2 | 2025.10.07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6 (36) |
3 | 2025.10.05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5 (36) |
4 | 2025.10.04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4 (66) |
5 | 2025.10.04 | 현재글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3(사진)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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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드디어 시작 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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