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
저는 50대중반에 중년남입니다.이야기는8년전부터 현재진행형입니다만 현재는 소원한 상태구요.(아내가 폐경이라 만사가 귀찮은듯합니다)
회사에는 친동생처럼 잘따르는8살아래 동생이 있습니다.서준형(가명)과장이라는 당시39살에 한참 색을 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해서 우람하고 다부진몸을가진 동생이였지요. 준형이하고는 퇴근후 단둘이 술한잔하며 많은 대화를 하는 사이입니다.회사일적인얘기는 아예 하지않는것은 당연하고 거의 섹스에 관한 얘기들이 전부일만큼 흥미진진한 만남 이였지요.준형이는 아직도 총각입니다만 저의아내를 무지하게 좋아합니다.아내가 미인이기도 하고 성격이 참밝고 착하다보니 가끔 집에들르는 준형이에게 세심하게 잘해줬습니다.참고로 저와아내는 동갑이라 8살차이나는준형이가 막둥이 동생같아보였겠지요.그럴수록 준형이는 더욱 집사람을 좋아했고 ' 형수님같은 여자를 만나 미친듯이 사랑하고 섹스하면 얼마나좋을까요'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습니다.그럴때마다 저는 묘하게 숨이가빠오고 묘한흥분을 느끼게 되더라구요.그러다보니 술자리에서 자연스레 저희부부관계를 준형이에게 얘기하게됬고 아내 보지색깔이 어떻고 민감한부위는 어디고 섹소리는 어떻다라고 흥분하며 부부관계사진도 건네는 사이까지 되었습니다.그런얘길 듣고 사진을 볼때면 준형이의 두꺼운 좃은 바지를 찢을듯이 솟아오르고 저또한 네토끼로 인해 가운데가 묵직하게되더군요.그러므로써 준형이는 더욱더 제아내에 대한 섹스욕망이 불타올랐습니다.(사우나에 같이가게되니 서로 좃사이즈를 알게되더군요.준형인 길진않지만 아주두껍습니다.길이 약13센티에 두께가4.5센티정도 예상됬습니다)
저에게는 30대부터 소라넷을 통해 네토끼가 생기게 되었습니다.남편이 아내를 다른남자에게씹붙이는 사진들에 엄청난 흥분을 하게되더군요.그러면서 자연스레 아내와의 섹스시 질문들이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자기는 다른남자와 섹스하는상상 해본적있어?''아니~뭔 그런생각을해?망측하게'
'뭐가 망측해.상상인데 흥분되고 좋지~''난 별로 관심없어서..아웅~빨리 싸~~'
순간 저는 피스톤질을 천천히 하며 지금까지 참아왔던 준형이 얘길 넌지시 건네게 됩니다.
'자기야.서준형과장이 자길 엄청좋아해~형수같은 여자와 미친듯이 섹스하고싶데~사랑도 하고싶고~'라고하자 정말 그말이끝남과 동시였던것같은데 '응?정말? 하아~~'하며 질속에서 무엇인가 쏟아지는 느낌과 순간의 쪼임을 받게되었습니다.저의 흥분감은 거의 최고조였고 금방이라도 쌀것같아 피스톤질을 잠시 멈추었지요.그리고는'아~아내도 흥분했고 절정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얼른 말을 이었습니다.'사우나에서 준형이 자지를봤는데 엄청두껍고 실하더라.그좃이 자기 보지에 들어간다고 생각해봐.자기 어떨것같아?' '하아~모르겠어~빨리 움직여줘.하아~~아' 말로는 모르겠다고 하지만 붉게상기된얼굴과 질속에서의 쏟아지는 애액은 거부할수없는 흥분상태라는것을 저는 처음으로 느낄수 있었고 저또한 흥분감 최고조로 곧이어 자지를 질속에서 빼내어 아내의둔부와 털들속에 사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일상으로 돌아오면 말같이도 않은소리한다고 화를내며 거부하더군요.당연히 예상했던 일이였고 어쩌면 평범한 한남자의 아내들이라면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였습니다. 아내의 말을들으며 저는 안도감과 아쉬움이 교묘하게 교차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이후부터 저는 매번 부부관계시 심벌이큰 남성위주 야동이라던가 몸좋고탄탄한 남성의 자위영상을 틀어 흥분하는 아내상태를 확인하며 슬며시 준형이의 남성적이고 강한 스테미너. 다정다감한 성격과 친절함을 지속적으로 어필하게 되었습니다. 완강히 거부하던 아내도 그즈음에는 조금 부드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내심 생각하고있던 한가지 계획을 실행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처음부터 무작정 두사람에 섹스를 기대하지말고 시간을 두고 자연스럽게 합궁을할수있도록 분위기를 만들기로 한것입니다.
밖에서 일단 술을마신후 노래방에서 자연스레 터치할수있게 계획을 세웠고 당연히 준영이도 알고있었고 흥분하여 매일 형수를 생각하며 자위를두번씩 한다는 준형이의 기대감은 최고였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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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8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7 (16) |
2 | 2025.10.07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6 (36) |
3 | 2025.10.05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5 (36) |
4 | 2025.10.04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4 (66) |
5 | 2025.10.04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3(사진) (80) |
7 | 2025.10.03 | 현재글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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