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7

맛깔나게 자신의 자지를 빨고있는 아내를 준형이는 황홀하게 풀린눈을하며 몸을 일으켜 아내를 살포시 눕히더군요.눈이 풀려서 흥분된 모습은 아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형수님.이제 제좃을 넣어드릴겁니다.그 핑크빛도는 형수 보지에 넣어드릴께요.하아~정말 오랫동안 꿈꿔왔던 저의 판타지가 현실이되네요.후우~'하며 준형이는 자신의 껄떡이는 귀두앞부분을 아내의 질입구에 계속해서 부드럽게 문질러대자 아내는 두눈을 감은 상태로 소리도 내지못하고 입만 크게벌리고있을 뿐이였습니다.
곧이어 준형이가 부드럽게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질속으로 삽입을 시도하자 애액이 흘러넘치는 아내의 보지는 기다렸다는듯 질안쪽으로 준형이의 자지를 스르르 맞이하기 시작했습니다.
'흨!아~~하~아 너무~너무꽉차!하아~너~무~~좋아~~하~아~'아내는 이성을 잃은듯 신음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고 준형이는 아내를 꼭껴안고 부드럽게 피스톤질을 하며 아내의 입으로 자신의 혀를 집어넣어 아내의 모든것을 자신의것으로 만들겠다는듯 집요하게 움직여주었습니다.
제가 자지를 흔들며 두사람의 박혀있는 모습을 보기위해 뒤쪽으로 가까이 다가가 핸드폰카메라를 가까이 들이대고 흥분속에 물어봅니다.
'형수 보지맛이 어때?후~우~'하며 말을건네자 준형인 격앙된 목소리로
'혀.형님!하~~형수님 보지가 제좃을 꽉꽉 무는거같아요.와~진짜 긴자꾸보지에요.귀두가 자꾸 쪼여지네.와~~미치겠어요!하~아~~'하며 고개를 천장쪽으로 올려 눈을감고 사정을 참으려 괴로워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더군요.저는순간 그옛날 임신했을때 자연분만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는 이미 눈이 풀려 눈동자의 촛점은 흐려져있었고 뒤에서 가까이 보니 한치의 빈틈도없이 준형이의 두꺼운 자지가 나올때마다 보짖살이 따라오고 질안쪽에선 계속해서 애액이 넘쳐흘러
피스톤질하는 준형이의 자지는 찐득한 정액처럼 거품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아~~준형씨~너~~무~~좋아~미칠것같아~~하~아~~더 해줘~더 쎄게 박아줘~~하~~아~'
아내의 섹스러운 그말에 저는 흥분된오르가즘을 느끼며 아내의 아랫배쪽에 두번째 사정을 하게 됬습니다.그리고는 사정한 제자지를 아내입으로 가져가니 아내는 절정하는 와중에도 제 자지를 뽑아먹을듯 쎄게 빨아주었습니다.
제가 오르가즘의극치에서 내려오며 뒤로 물러서자
준형인 기다렸다는듯 아내의 양쪽 젖꼭지를빨고 진한 키스를 하며 점점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게됩니다.
'혀.형수! 쌀것같아요.아~~''아~~준형씨 싸~~어서싸~하~~아'
'아~~~형수~~'
순간 준형이는 아내를꼭껴안고 인상을 찌프리더니 엉덩이를 뒤로빼고 자지를 아내의 질에서 빼내어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제가 사정해서 정액이 남아있던 아내의아랫배에 엄청난양의 정액을 사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껄떡이며 사정하는 준형의 분비물가득한 자지와 절정의 흥분감에 취한 아내의 벌렁거리는 보지를 보며 저의 심장은 터질듯이 빨라지기 시작했고 또다시 뒤통수에 전율이 일어나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두사람은 숨을 헐떡이며 꼭껴안고 아내는 다리를 들어 준형이의 엉덩이위쪽에 X자를 만들어서는 한동안 그렇자세로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마치 사랑하는 애인이나 아내에게 하듯 아내의 어깨를 쓰다듬으며 사랑스런 눈빛으로 오르가즘에 지쳐있는 아내를 위로합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8 | 현재글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7 (15) |
2 | 2025.10.07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6 (36) |
3 | 2025.10.05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5 (36) |
4 | 2025.10.04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4 (66) |
5 | 2025.10.04 | 친동생같은 후배에게 아내를3(사진) (80)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