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여성전용 스웨디시 남자관리사가 쓰는 경험담2
몇일뒤 예약한 날이 왔어요
예약은 2시간반 코스였지만
혹시 몰라서 저녁 10시부터 마감까지
예약을 받지 않고 통으로 비워놨어요
10시가 조금 넘어서 예약한 부부가 도착했고
남편분은 키가 185는 넘어보였고
와이프 분은 170가까이 됐는데
힐을 신으니 저랑 비슷해 보였어요
저는 178이예요 또르륵..
정말 예쁘셨고 몸매가 진짜 미쳣어요
이들 부부는 아직 애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 때문인지 와이프분이
몸매관리가 정말 잘하셨더군요
저번달이 였으니 저녁엔 날씨가
살짝 쌀쌀했는데
와이프분이 요즘 흔이 말하는
동탄미시룩 몸에 딱 붙은 니트 원피스를
입고 오셨는데 상체는 속옷이 살짝 비쳤고
하체는 몸에 딱붙은 핏이라
팬티라인이 너무 선명하게 보였어요
저는 보통 여성 손님을 많이 보다 보니
왠만큼 야하게 입어도
그냥 아~ 몸매 좋으시네
마사지 할 맛 나겠다 이정도 인데
이날은 이미 상황을 알고 만나서 그런지
속으로 이여자를 조금이따
따먹야 하는구나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하체가 사정없이
반응을 하더라구요
남편분도 들어오면서 이미 흥분되어
얼굴이 살짝 상기되어 있었고
와이프분은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엄청 쑥스러워 하기만 했어요
두분 맞이하고 준비한 차와 간식 내드리며
간단하게 코스안내 해드리고
남편분은 잠깐 대기 하기라고 하고
와이프분을 안쪽 관리실로 안내해 드렸어요
성감마사지는 대체로 오일마사지여서
관리받을때 상의는 탈의하고
하의는 1회용 팬티 착용하고 받는데
어차피 벗어야 되는거라
오셨던 분들은 그냥 올탈하고 관리 받기도 해요
관리사인 저는 팬티만 착용하구요
와이프분은 샤워하고 오셨다고 해서
바로 탈의하고 일회용 팬티만
입은 채로 베드에 누우셨어요
관리실 문을 닫고 관리를 시작하는데
관리시간이 2시간반 정도되면
스웨디시만 하기엔 너무 시간이 길어
보통은 아로마 마사지로
1시간 정도 뭉친곳을 풀어드리고
스웨디시 들어가는데
또 이렇게 해야 손님도 마사지 받고나면
개운한 느낌도 들거든요
하지만 이여자는 마사지가 아니라
어떻게든 빨리 흥분시키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바로 스웨디스 마사지를 시작했어요
전신에 오일을 바르고
등에서 엉덩이 다시 겨드랑이 밑쪽 옆가슴
아주 소프트하고 천천히 손과 팔등으로
뱀이 몸 위를 기어가듯
애무를 시작했어요
다리를 시작으로 허벅지 안쪽
서혜부 쪽을 만질때
중요부위는 정확히 터치 하지 않아요
스쳐지나가듯 툭
교묘하게 그부위만 피해서 자극을 해요
안만지면 안만질수록
여자분은 더흥분을 했어요
아주 천천히 온몸을 애무하고
사타구니 주변,그리고 똥꼬
대음순 쪽을 계속 스치듯 애무하면서
어쩌다 지나가면서 보지를 건드리라도 하면
어김없이 아~ 하는 낮은 신음소리와 함께
엉덩이에 살짝 힘이 들어가는 제스처를 취했어요
주먹을 꽉 움켜졌다 폇다 를 반복하고 있고
살색으로 된 딱붙는 1회용 T팬티는
어느새 애액으로 젖어
팬티밖까지 투명한 물이
고이고 있었어요
슬슬 달아 오르는것 같아
팬티좀 내릴께요~ 라고 하고
팬티에 손을대니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팬티 벗기게 햇어요
벗기고 보니 팬티에 보지가 닿는 부분은
이미 젖어서 손으로 짜면 물이 떨어질 정도였어요
많은 미감한 여자분들을 봤지만
이정도로 물이 많은 분은 처음 봤을 정도였어요
지금 상황이 너도 많이 흥분이 되는구나 생각하며
저는 더 과감하게 만지기 시작했어요
여자분은 아직 엎드린 상태고
저는 옆쪽에 서서 한손으로는 보지를
다른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며 애무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배옆으로 나란히 놓여있던 손으로
흥분해서 손을 움찔움찔 움지기는척 하더니
제 고추에 손등을 슬쩍슬쩍 갖다 대기 시작했어요
저는 저 적극적으로 클리를 비비기 시작했고
여자는 신음을 끙끙대며 억지로 참으면서
엉덩이를 들쓱거렸죠
보지에 애액이 얼마나 흘러 넘쳤으면
만지다가 손가락을 살짝만 잘못 굽혀도
보지에 쑥 들어갈 정도였어요
우선 한손가락을 넣어서 클리 밑 질안쪽 천장 부분에 있는
지스팟 이라는 돌기를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여자분은 이제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끙끙대면서 엎드린 채로
엉덩이 하늘로 들고 아래위로
반동을 주며 흔들기 시작했어요
이부분을 제대로 자극하면
야동에서 봤던것처럼 분수를 하는데
그건 연출이 아니라 클리와 지스팟 사이에
방광이 있어 지스팟을 자극하면
저도모르게 분수가 터진다고 해요
제대로 자극하면 10명중 8~9명은 터지구요
시오후키 라고도 합니다
점점 자극 강도를 높이고
여자가 흥분하면 할수록
여기 지스팟 부분 돌기도 통통하게
부풀어 올랐고 빠른 속도로 계속 해서
자극을 하자 악악 하는 소리와 함께
콸콸 분수를 쏟아내더군요
오줌은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럿고
배드에도 흥건하게 고였어요
오줌과 애익이 섞여서
마사지 오일같이 진득한 액체로 찰랑 거렸어요
이때 소리를 너무 쎄게 질렀는지
남편분도 밖에서 듣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자분이 제 고추를 사정없이 만들때
관리실 문이 빼꼼히 열렸어요
[출처] 현직 여성전용 스웨디시 남자관리사가 쓰는 경험담2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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