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싸를 즐기던 걸레썰
안뇽 횽들 오늘은 가끔 보는 년인데 질싸좋아하는 년이야
애는 2020년 말에 처음봣으니 거진 4년 본애인데
그때당시 나이가 22살이였어 지금은 26살이고
어린년이 발라당까져서 팔에 임플박아서 질사를 즐기는년임
친한동생이 여자하느 소개시켜준다고해서 만나러 나갔는데 그 여자애보다 여자쪽 주선자였던 애가 맘에 들더라
동생이 말하기론 애는 자기 섹파라고 고등학교 친구인데 성인되고나서 섹파됬다고 하더라고
그렇구만 하고 소개받은애랑 이야기좀했는데 확실히 안끌려 그냥 흐지부지되고 말았고
동생한테 나도 재 한번만 맛보자 하니까 싫다고함
그래서 한 2~3달정도 아쉬워햇는데 우연찮게 애가 동생만나러 우리사무실에 잠깐옴
기회다 싶어서 바로 애한테가서 인사하고 커피한잔 사먹이고나서 번호물어봄
그러니까 인스타 아이디 알려주더라고 그래서 인스타 dm해서 열심히 꼬심
애가 안넘어오는데 코로나 한참이던 2021년에 9시인가까지만 장사할수있었자너
그때 애가 술마시고 2차 가려하는데 갈곳이 없으니까 연락와서 우리집에서 한잔 하자고함
하지만 집엔 사람이 있어서 안되서 어케하지 하다가 일단 오라고함
애 술좀 되서 왔는데 존나 따먹고싶어서 그냥 우리집지금 난방공사중이라고 근처에서 한잔하자고하고
모텔에서 방잡고 방술때림 그때 애랑 애친구2명이랑해서 셋이왓는데
술ㅈ나잘먹더라 하나씩 진짜 ㅈ나 맥여가면서 집에보내고 애랑 둘이 남게됨
둘이 남으니 다음단계나가려고 준비좀하는데 애가 술이 확올랐는지 쓰러지더라고
그래서 침대로 대려가서 가슴좀 만지고 아래좀 공략해주니까 느끼더라고
ㅅ팔년 자는척한거지 귀에대고 자는척안해도된다고 했는데 끝까지 자는척하더라
그래서 좋다 시발 언제까지 자는척하나보자 하고 손가락으로 괴롭혀주는데 신음 안내려 입술 깨무는데 그게 맘처럼되나
결국 내 손에 굴복해서 신음지르고 키스좀해주고 박아줌
20대 초반 영계보지라 그런지 맛 죽여서 진짜 사정업이 박는데 애도 거진 선출마냥 허리 ㅈ나 잘흔들더라
리듬감이 딱 맞다고해야되나? ㄴ콘으로 하는데 나는 절정와서 빼려하는데 애가 오빠 나 안전해 시술했어 해서
바로 질싸하면서 더 박아줌 애도 싸면서 박히니까 더 잘느끼고 나도 오랫만에 질싸라 흥분되서 더 빡세게했엇음
하고나서 씻고 쉬면서 담타하는데 자기 언제든 섹스할라고 팔에 임플란트 박았다고하더라
이런저런이야기하는데 기억나는게 자기 아다 중딩때 뗏고 고딩때 그 주선자동생이 고백햇는데 자기가 차고나서
성인되서 술마시고 따먹었다고 하더라 ㅋㅋ 요새도 가끔보는데 개도 여자생겨서 자주못본다고함
그래서 그럼 나랑 주기적으로 보자 하니까 그러자고함 대신 우린 섹스만 목적으로 만나는거라고하면서
남자친구 생겨도 뭐라하지말고 나 여자친구 생겨도 뭐라안한다고함
그리고 자기가 보통 저녁에 섹스하는경우가 많으니까 저녁에 연락하지 말라고해서 철저하게 3년간 지키면서 우정을 이어나가는중
지금 남자친구있던데 후.. 동생아 도망가 개 ㅂㅈ 진짜 한개사단이 쑤신 ㅂㅈ야
아직 너한테 안줫다고하는데 호구당하지말고 다른년 찾아보렴...
[출처] 질싸를 즐기던 걸레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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