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매미 딜도로 살았던 썰

지금은 갓수인데 출근충이라서 방잡고살때
맞은편에 옷가게하는 화장품가게하는 아주매미 살고있었음
남편은 이혼한건지 한번도 못봤고 애는 초딩 저학년
앞집이다보니 오다가다 얼굴 알게되고 나 혼자산다고 반찬같은것도 주고 그러던데
처음엔 영업질하는건가 쌍년 이런 생각함
아무튼 그렇게 서너달 거기 살다보니 좀 친해지고 그집 애새끼 보이면 아이스크림도 사주고함
그러다가 저녁에 나 퇴근하고 누워서 드르렁할 준비하는데 누가 문 두들기더라
밖에보니 그 아주매미인데 애는 교회수련회가고 혼자 밥먹으니 심심해서 같이 고기 구워먹자고함
그러다가 소주도 마시고 그다음은 ㅗㅜㅑ
그 집에서 1년넘게 살다가 회사 때려치고 갓수되면서 그집 떠났는데
진짜 많이할땐 거의 사흘연속으로 그 아주매미 쳐들어온적도 있음
섹스할때 스킬은 와 씨발 이게 아주매미의 스킬이구나 퍄퍄퍄 할 정도인데
존나 어느순간부터는 내가 그년의 살아있는 딜도된 느낌임
[출처] 아주매미 딜도로 살았던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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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Comments
잘읽었습니다. 다음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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