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진 동남아 여자애한테 좆맛 알려준 썰

(다 썼는데 로그인 만료로 통째로 다 지워져서 대충 재구성 한거라 중간에 두서없게 느껴져도 이해 좀 해주세요)
블랙핑크,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스트레이키즈 같은 그룹들의 활약으로 동남아에서 k팝의 인기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다들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래서 진지하게 k팝 스타의 꿈을 가지고 한국에 오는 애들도 많고 취미로라도 댄스를 배우는 애들도 많다. 오늘의 썰은 어릴때부터 알던 댄스 강사 누나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k팝 댄스 교습을 처음 시작했을때 임시로 통역을 하러 다니면서 벌어진 일이다. 지금은 영어가 가능한 강사를 한 명 더 채용하면서 내가 갈 필요 없어졌지만 취준하면서 생활비 좀 모으려고 최대한 누나를 열심히 도우면서 나름 재밌는 경험이었다.
처음 댄스연습실에 갔을때 누나가 옆에 앉아서 자기 하는 말이랑 수강생들 질문만 통역해주면 된다고 해서 의자 하나 펴서 옆에 앉았다. 예상처럼 수강생들은 다 20대 초반의 어린 아시아계 여자애들이었고 대다수가 동남아 애들이었다. 그냥 츄리닝 입고 온 애들도 있지만 레깅스에 브라탑 입고 온 애들이 눈에 띄었고 군대 가기 전에 하도 안마방 태국 여자애들이랑 떡을 쳐대서 그런지 그러면 안 되지만 동남아 여자애들 보면 성욕 처리용이라는 위험한 생각이 들었다. 특히 회색 브라탑에 검은색 숏레깅스를 입은 육덕진 여자애가 눈에 띄었고 당장 달려가 덮쳐버리고 싶었다. 수업 내내 그 여자애 몸 감상하느라 통역 타이밍을 놓치기도 했는데 원래부터 슬렌더보다 육덕을 좋아하는지라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나온 그 여자애 몸에서 눈을 땔 수가 없었다. 그렇게 몇 주 좋은 구경을 하다가 어느 날 수강생들이 누나한테 같이 밥 먹자고 했는데 일정이 있어서 나더러 대신 가라고 했다. 여자들만 가는 자리에 남자가 생기니까 애들이 막 낄낄댔고 나는 가지 말까 하다가 육덕이가 거기 간다니까 바로 간다고 했다.
그냥 고기 먹으면서 가볍게 술 한잔 걸칠 줄 알았는데 얘네는 소맥을 마구 들이켰고 20대 초반 애들 텐션 맞추기 슬슬 어려워졌다. 나는 육덕이 맞은편에 앉았는데 양옆 태국 여자애들이 앵겨도 육덕이한테 눈을 때지 않았다. 육덕이는 싱가폴에서 유학왔는데 원래 춤 추는거 좋아해서 다니고 있다고 했고 춤을 많이 춰서 그런지 발달한 빵빵한 엉덩이가 아주 보기 좋았다. 싱가폴은 중국계가 대부분이지만 말레이 계도 있는데 얘는 후자라 전형적인 동남아 얼굴이다. 내가 육덕이한테 관심을 보이는 걸 알았는지 다른 애들이 우리 둘을 엮으며 밀어주기 시작했고 내가 계산하고 나오자 애들은 낄낄대면서 육덕이랑 나만 두고 먼저 가버렸다. 내가 혹시 맥주 한잔 더 할까 라고 물어보니 육덕이는 멋쩍게 웃으며 수락했고 바로 모텔로 데려가는건 속 보이는것 같아서 부동산 관련 일하는 형한테 전화해서 아지트 처럼 사용하면서 같이 놀던 오피스텔 방 쓰게 허락받아서 맥주랑 안주거리 사다가 육덕이를 데려갔다. 나는 미국에서 학교다닌 썰, 육덕이는 싱가폴에서 한국 오게 된 썰을 풀며 재밌는 대화를 나눴고 나는 얘를 덮칠 타이밍만 재고 있었다. 어쩌다가 수강생들 춤 추는거 보면서 네가 제일 돋보인다는 말을 했는데 얘가 까무라지면서 나한테 앵겼다. 나는 이때다 싶어서 육덕이의 긴 머리칼을 넘긴 다음 입술을 덮쳤고 육덕이도 이때까진 맛있게 입술과 혀를 빨았다.
육덕이의 머리카락 냄새를 맡으며 귀와 목을 애무하자 거친 숨소리를 냈고 나는 얘의 커다란 가슴을 살살 어루만지다가 티셔츠랑 스포츠브라를 들추고 젖을 빨았다. 육덕이가 거칠게 신음을 내자 더 강하게 주무르면서 빨아재꼈고 한쪽 손으론 레깅스 위로 허벅지랑 음부를 간지럽혔다. 육덕이는 그곳을 자극하자 몸을 베베 꼬면서 어쩔 줄 몰라했고 레깅스 위로도 느껴질 정도로 열기와 축축함이 느껴지자 한 큐에 레깅스와 티팬티를 벗기고 내 좆을 바로 쑤셔박았다. 다만 귀두 뒤로는 잘 안 들어갔고 육덕이는 아파서 약간 울 것처럼 no no... 라고 했는데 나는 굶주린 자지에 밥을 줘야 했기 때문에 정상위 자세로 육덕이를 끌어안고 다리와 허리에 힘을 주고 그대로 질벽 끝까지 쑤셔넣았다. 육덕이는 눈물을 흘리면서 아파하는것 같길래 처음이냐고 물어보니까 처음이라고 했다. 타국의 처녀를 범한다는 사실에 배덕감이 들어서 젠틀하지만 강하게 육덕이의 보지를 마구 유린했다. 아파하던 육덕이는 점점 즐기기 시작했고 날 눕히고 여상상위 자세로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였는데 처음이지만 피지컬이 워낙 좋아서인지 금방 사정감이 느껴졌다. 나는 육덕이가 제대로 색스를 즐기도록 애국가를 속으로 외우며 최대한 사정을 참았고 육덕이가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이는걸 멈추고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을 내자 나는 자지를 빼서 육덕이 입 안에 넣고 몇번 움직이니까 불알이 텅텅 빌 것처럼 정액이 끝도 없이 마구 나왔다. 육덕이는 눈이 커지면서 웁우웁웁 소리를 내다가 내가 좆을 빼니까 화장실에 가서 구역질을 하며 정액을 뱉어내고 입을 행군 다음 나왔다.
나는 침실을 쓸 생각은 없었지만 지금 얘를 한번 더 범하지 않으면 큰일날 것 같아서 상의를 마저 벗기고 둘 다 알몸인 채로 공주님 안기로 침대로 갔다. 나는 혀와 손가락을 바꿔가며 육덕이의 보지를 마구 탐했고 육덕이는 몸을 베베 꼬면서 부끄러워했다. 나는 육덕이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 채 계속 커닐링구스를 하다가 내 좆을 또 육덕이 입에 넣고 사까시를 시켰는데 입이 작아서 힘들어했고 움직이는 것도 서툴었지만 얘가 힘들어하는게 날 더욱 자극했다. 재장전이 완료되자 나는 뒷치기로 또 좆을 쑤셔박았고 육덕이가 oh my god oh...라며 좋아하자 나는 엉덩이를 세게 스팽킹해며 마구 박아댔다. 이 상태로 안에다 잔뜩 싸지르고 싶었지만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외국 여자애를 임신시켜서 직장도 없는 상태로 계획에도 없던 국제결혼을 할 순 없었기에 질싸 욕구는 최대한 참았다. 육덕이의 엉덩이는 커서 내가 박을때마다 찰진 소리를 냈고 흔들리는게 야하게 보여서 유린하는 맛이 있었기 때문에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댔고 육덕이가 또 다리에 힘이 풀릴 것처럼 몸을 떨자 나는 자지를 빼고 엉덩이에 정액을 잔뜩 뿜었다. 정액을 닦아준 다음 서로 몸을 애무하고 어루만지면서 잠에 들었다.
다음날 또 거하게 한판 일을 치루고 어제랑 같은 옷 입고 가면 이상하게 보일까봐 둘 다 집에서 옷을 갈아입고 수업에 갔다. 그렇게 이후에도 육덕이랑 여러번 섹스를 했고 나는 사까시 받는걸 워낙 즐기기 때문에 육덕이에게 사까시를 코칭해주니까 점점 실력이 늘었고 별 다른 애무없이 사까시로만 입싸가 가능한 수준의 고수가 되었다. 지금은 연락이 닿고 있지 않지만 싱가폴로 돌아간 이후에도 육덕이는 자기 몸을 찍은 야시시한 사진을 보내면서 나랑 거칠게 섹스 한 판 하고싶다고 dm했는데 그때 싱가폴로 짧게라도 여행가서 육덕이와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야 했는데 후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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